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들었나봐요ㅎㅎ미인이라는 말 듣고 기분좋은거 보니요

ㅎㅎ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2-09-29 21:45:44
어제는 옷수선집에서 미인이니깐 깎아준다하고.
오늘은 다른 세탁소 갔더니 옷찾으러온 손님이 저보고
진짜 미인이네 키도크고 그러는거예요ㅎㅎㅎ

요새 기분좋은 일이 없었는데 잠깐 웃었네요.

그래봤자 나이 많은 중년 미혼인데요.

오늘 다이슨 에어랩에 검정블라우스 입었는데 머리발인듯 하네요.
IP : 106.102.xxx.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9 9:47 PM (122.38.xxx.134)

    예쁜 마음 예쁜 댓글

  • 2. 다이슨을
    '22.9.29 9:48 PM (112.166.xxx.103)

    사야하나...

  • 3. ㅇㅇㅇ
    '22.9.29 9:49 PM (223.62.xxx.81)

    키도 크시고 머리도 풍성하고 예쁜 분 같습니다.

  • 4. ....
    '22.9.29 9:49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애기부터 90노인까지 다 여자는 미인이라는 말 좋아해요.
    우리 서로 예쁜 말만 하고 칭찬하고 살아요.

  • 5. ...
    '22.9.29 9:49 PM (122.38.xxx.134)

    그러고보니 다이슨 바이럴이네욧 (버럭)

    아니지 예쁜마음 예쁜 댓글
    마음이라도 이쁘자 워~ 워~

  • 6. 네네네네
    '22.9.29 9:50 PM (211.58.xxx.161)

    부럽당ㅠㅠ

    이쁘단소리는 언제들어도 질릴수없음요
    듣기어렵기때문에

  • 7. ㅎㅎ
    '22.9.29 9:51 PM (106.102.xxx.38)

    오늘 쿠션도 정성스럽게 두드리고 볼터치도 좀 했어요ㅎㅎ
    그리고 검정광택블라우스가 차르르하니 흘러내려 단점을 가려줘요ㅎㅎ

    암튼 이럴땐 연애를 해야하는데 안타까워요.
    세월흘러 곧 오십되는데 솔로라니요

  • 8.
    '22.9.29 10:03 PM (211.219.xxx.193)

    바이럴 맞구먼.
    누가 옷수선집에 감서 머리는 도르르 광택은 차르르하게 하고 간대유!

    아니지 예쁜마음 예쁜 댓글
    마음이라도 이쁘자 워~ 워~ 2

  • 9. ㅎㅎ
    '22.9.29 10:05 PM (106.102.xxx.38)

    퇴근길에 찾으러 간거죠
    가을에 다들 이뻐지세요
    댓글 이쁘게 달아주셔서 땡큐요
    은근 사소한것에 상처받거든요

  • 10. ----
    '22.9.29 10:0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예쁘다는 말은 들으면 어른이나 아이나 언제나 좋죠.
    빈말로 하는것 같아도 미운사람한텐 절대 안나오는 말이 이쁘단 말이에요~~~

  • 11. 음..
    '22.9.29 10:18 PM (121.141.xxx.68)

    자랑 입금~~ㅎㅎㅎ

    이쁜건 좋은거죠.

  • 12. ㅇㅇ
    '22.9.29 10:28 PM (218.150.xxx.44)

    정말 기분 좋은 말 듣기 좋은 말이죠

    작은딸이랑 전철 탔는데 5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딸한테 엄마냐고
    그렇다하니 엄마가 젊다고ㅎ
    너무 좋았어요
    5년쯤후 딸이 수술해서 입원했는데
    짐에 뭐 가지러 나온사이
    옆침대 제 나잇대 여자분이
    딸 남편이랑 있었는데 딸한테 몇살이냐
    저분이 엄마냐
    엄마가 몇살이냐 젊다고
    야단이었대요
    서울대병원이었는데 시방에서온
    그분들 필요한거 갖다 드리고 싶었어요ㅎ
    제가 다시 들어 갔더니
    또 쑥덕쿵
    저봐라 무슨 엄마냐
    저렇게 젊은데 막 그러더군요
    저 일찍 결혼한 거 아니예요
    제 평생 너무 기분 좋았던 일이예요
    어려서부터 결혼해서도
    견딜수 없는 고통속에
    살아 있는게 기적일만큼
    고통스러운 삶인데
    인 가꿔서 그런가 젊게
    봐 줬어요
    댓글이 길어 죄송요~~

  • 13. 마른여자
    '22.9.29 10:28 PM (106.102.xxx.158)

    키큰거 부럽당^^

    전이쁜단말 많이들어봐서

    원은없네요

  • 14. .....
    '22.9.29 10:29 PM (119.71.xxx.84)

    곧 50대면 그래도 40대 끝자락을 붙잡고 있고 미혼이고 원래 예쁘신 분이면 남들한테 아직은 충분히 예쁠게보일 나이예요ㅋ

  • 15. 추가
    '22.9.29 10:46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다이슨 바이럴이면 대성공
    저도 당장 사고 싶..

  • 16. 여기저기
    '22.9.30 11:31 AM (211.36.xxx.196)

    타인들이 미인이라는 정확한 단어 사용했으면 미인 맞습니다~~더구나 키까지 크면 여신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3 사과 열흘 만에 또 표결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 5 ㅇㅇ 02:27:54 570
1805542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3 ... 01:45:43 594
1805541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01:44:59 1,209
1805540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2 .. 01:42:26 682
1805539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3 종교 01:36:04 793
1805538 생신 음식 주문 1 주문 01:33:44 228
1805537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5 ㅇㅇ 01:27:51 856
1805536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7 ... 01:27:05 1,270
1805535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1 ........ 01:08:07 2,174
1805534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2 궁금 01:02:41 453
1805533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264
1805532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824
1805531 사는 건 뭘까요 4 ... 00:52:17 654
1805530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혹시 00:45:36 333
1805529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15 점순이 00:33:04 1,821
1805528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1 와우 00:28:37 1,353
1805527 박상ㅇ 부인 5 박상용부인 00:18:23 2,268
1805526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00:09:56 596
1805525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1 취미는 비행.. 00:07:55 714
1805524 600만원 주웠어요 23 ... 00:05:44 4,731
1805523 지금 아이스크림 먹으라면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00:04:43 622
1805522 당근은 실수하는것 같아요 10 .. 00:00:40 2,201
1805521 노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16 ~~ 2026/03/31 1,140
1805520 오늘 석촌호수 근황 ;;;; 7 2026/03/31 3,882
1805519 옛날 외국 동전들 어떻게 하셨어요? 4 ... 2026/03/31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