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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고학년 중학생인데 같이 자는분들 계세요

ap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2-09-29 18:52:34
남편은 코를 심하게 곯고 일찍나가서 아들방서 자고

딸은 무섭다고 저랑 자려하고

딸방은 쑥대밭이라 아들이 안자려하고

안방에 침대가 두개거든요

근데 거기서 셋이 자기 불편하니

결국 거실서 이불깔고 셋이자요



코 곯이때문에

남편하곤 못자겠고

애들하고도 언제까지 바닥생활ㅠ



이러다 애들 독립하면

남편이랑 살 수있을까 싶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IP : 125.186.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9.29 7:01 PM (61.85.xxx.94) - 삭제된댓글

    남편은 코골아서 서재에서 자고
    즁학생 딸은 혼자자기 무섭다고 저랑 안방에서 자요

  • 2. ..
    '22.9.29 7:02 PM (223.39.xxx.195)

    큰아들은 중2부터 따로자고
    둘째딸은 중3인데 아직 같이 잡니다

  • 3. ....
    '22.9.29 7:16 PM (221.140.xxx.65)

    딸방은 치워주고 아들 자라고 하고 딸하고 안방에서 각자 침대에서 주무세요. 왜 바닥생활하세요. ㅠ_ㅠ
    질문의 요지는 언제까지 아이들하고 자냐고 물으셨는데...암튼 딸래미가 무섭다고 같이는 주무셔야 하니...자더라도 편하게 주무시길...

  • 4. 흠.
    '22.9.29 7:17 PM (122.36.xxx.85)

    애들 연년생 애기때부터 남편과 따로 자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남편과 방을 같이 쓴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거실 소파에서 자면 잤지..
    지금은 초딩 4,5학년 애들 둘다 저랑 자요.
    방 분리 빨리 하고 싶은데, 지금 저희집이 방이 3개거든요. 4개 필요합니다.
    정 안되겠으면 각자 하나씩 주고, 저는 거실에서 자려구요.;;

  • 5. 흠.
    '22.9.29 7:19 PM (122.36.xxx.85)

    위에 댓글처럼, 저 방법도 생각중이에요.
    남편, 아들, 안방에서 딸이랑 저. 이렇게 얘기했더니 아직 애기티 줄줄 흐르는 아들이 눈물 그렁그렁.ㅜㅜ
    왜 자기만 혼자 자야 하냐고.. 제가 울고 싶어요.ㅠㅠ

  • 6.
    '22.9.29 7:24 PM (219.248.xxx.248)

    아들만 둘인데 큰애는 중3되니 갑자니 어느날부터 혼자 자더군요.
    각자 방에 침대는 초1때부터 놔줬는데 장식으로 쓰다 거의 10년만에 사용했네요. 둘째는 중1인데 아직도 안방에서 부부사이에 껴서 자요.
    제가 어릴때 혼자 자는게 넘 무서웠던 기억이 많아 억지로 혼자 자게는 안했더니 지금까지 같이 자게 됐어요. 애들 초등때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둘째도 큰애처럼 어느날 갑자기 혼자 자겠거니 해요. 저희는 안방에 슈퍼싱글 두개를 놓고 저랑 아이가 붙어자니 셋이 자도 좁진 않아요.

  • 7.
    '22.9.29 7:25 PM (58.231.xxx.119)

    중3 남자 같이 자요
    저도 거실서 자고 아들 3~4시까지 공부하다 거실로 나와 저랑 같이 자요
    근데 전 6시면 깨서 아들방서 유튜브
    남편이랑 냄새나고 자는거 싫어요 사이는 좋습니다
    나이들면 각자 자는거죠
    신혼때나 꼭 껴앉고 자는거지
    이제 가족인데

  • 8. ...
    '22.9.29 7:57 PM (152.99.xxx.167)

    쉿 여러분
    다 큰 아들하고 같이 잔다하면 여기 82는 난리나요

  • 9.
    '22.9.29 8:12 PM (1.236.xxx.165)

    중2아들 2층침대서 자고 저는 1층침대서 자요
    본인이 먼저 혼자자고싶다고 말할때까진
    가만히있으려구요.
    자기전에 각자누워서 학교생활 재밌게 얘기해주거든요.
    사이좋은 모자관계입니다.

  • 10. 초6
    '22.9.30 1:00 AM (125.177.xxx.187)

    방안치우면 같이 안잔다고하면 치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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