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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매환자가 암걸리는 경우 없나요 ?..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22-09-28 19:14:44
지인들과 그런 좋지 않은 얘기가 오갔는데
두분다 80대후반 부모님이 치매로 요양원에 있는데 사람이 늙어서 암걸려서 죽는게
치매걸리는것 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치매환자에게 암이 없는 이유는
치매환자는 스트레스라는걸 모르기때문이다 주위사람들만 스트레스 엄청 받는거지..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IP : 99.229.xxx.7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kwdkdy.
    '22.9.28 7:17 PM (220.117.xxx.61)

    거의 맞는거 같아요
    본인만 그렇지
    가족파괴 사회를 어지럽게 하죠
    암환자 없는거 같아요.

  • 2. ㅇㅇ
    '22.9.28 7:20 PM (220.89.xxx.124)

    통계적으로 치매화자들이 암 발생율이 좀 낮기는해요

    근데 실제로 암이 없다기 보다는 진단을 못하는거겠죠

  • 3. ㄴㄴ
    '22.9.28 7:20 PM (180.65.xxx.218)

    울 아부지 지금 전립선암과 치매 둘 다 걸려서 치료중이십니다
    그런데 그런 썰은 있더라고요

  • 4. ..
    '22.9.28 7:20 PM (218.50.xxx.219)

    조선일보의 의학 전문 기자가 쓴 글이지만
    의학적으로 일리가 있는 말 같아요.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6/2015031603440.html

  • 5. 윗님
    '22.9.28 7:21 PM (99.229.xxx.76)

    정말 희한하죠 ?..
    저도 주위에 암걸린 사람들도 많이 있고
    치매걸린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나이불문 치매환자가 갑자기
    암걸려서 돌아가신 경우는 아직 한번도 못봐서
    며칠전 지인들 말 듣고 놀랐거든요.

  • 6. dkadms
    '22.9.28 7:24 PM (220.117.xxx.61)

    암은 다 스트레스 충격으로 발생되는거라 들었어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 7. 쿠바?
    '22.9.28 7:29 P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올래전 놀란적이 있었는데
    세계에서 수명이 가장 높을 나라가 일본과 쿠바였다는거..
    일본이야 뭐 다들 이해하겠지만 쿠바는 못사는 후진국이라서 의아했는데
    이유가 그들은 치열한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그리고 무료의료제도뿐만 아니라
    일생 스트레스같은거 안받고 자연환경에서 낙천적으로 살기때문이라고 들었어요.

  • 8. 쿠바?
    '22.9.28 7:29 PM (99.229.xxx.76)

    오래전 놀란적이 있었는데
    세계에서 수명이 가장 높을 나라가 일본과 쿠바였다는거..
    일본이야 뭐 다들 이해하겠지만 쿠바는 못사는 후진국이라서 의아했는데
    이유가 그들은 치열한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그리고 무료의료제도뿐만 아니라
    일생 스트레스같은거 안받고 자연환경에서 낙천적으로 살기때문이라고 들었어요.

  • 9.
    '22.9.28 7:33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둘중에 하나만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 10. ..
    '22.9.28 7:34 PM (125.186.xxx.181)

    걸려요. 그런데 고통을 못 느껴서 말기에 다른 일로 발견되더라고요.

  • 11. ...
    '22.9.28 7:34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네요. 제 주위를 봐도 그런 것 같아요. 쿠바 얘기도 와닿구요.

  • 12. 글쎄
    '22.9.28 7:48 PM (68.172.xxx.19)

    미국 병원 palliative care라고 일종에 호스피스 과? 에서 일하는데요 암 환자분 치매와 같이 있으신 분 많아요 치매가 단지 acting out 증세가 아닐 뿐이죠

  • 13.
    '22.9.28 7:51 PM (1.216.xxx.15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 둘다 걸리셨고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병원 가보자고 하면 화만 내시다가 발견이 늦었어요.

  • 14. 윗님
    '22.9.28 7:51 PM (99.229.xxx.76)

    암이 걸린후 치매가 온 경우보다
    치매가 온 후 암걸리는 확률을 말하는거였어요.

  • 15. 아뇨
    '22.9.28 8:05 PM (14.32.xxx.215)

    저희 엄마 치매오고 3년후 암이요
    보통 잘 못찾아내는데 용하다고 하더군요
    저희 엄마는 자가진단으로 본인이 발견한거라서요
    치매걸리면 죽을병이 아닌데 가족들이 다른 검진을 소홀히 해서 발견이 안되고 고령이라 진행이 더딘거지 그 두개가 무슨 연관이 있어서 암이 안걸려요 ㅠ

  • 16. 상관없어요
    '22.9.28 8:10 PM (59.6.xxx.68)

    암이 스트레스 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잖아요
    치매 걸리기 전까지의 생활습관 (식이, 수면 등) 영향이 있을 것이고 암세포라는 건 항상 있되 그게 발현되는 순간 암이 되는거라 단순히 스트레스와의 연관성만을 생각해서 결론지을 수는 없죠

  • 17. 행복한새댁
    '22.9.28 8:23 PM (125.135.xxx.177)

    저희 이모는 치매로 요양원 입원중에 대장암 걸리셔서 수술 후 완치하시고 계속 요양원 생활하시다 돌아가셨어요..

  • 18. 나는나
    '22.9.28 8:23 PM (39.118.xxx.220)

    암에 걸려도 치매환자는 표현도 못하고 협조가 안돼서 암검진고 쉽지 않으니 암을 발견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 19. 노노
    '22.9.28 8:57 PM (182.224.xxx.48)

    친정 엄마 유방암 수술후 1년 있다가 (그전에 치매기가 있었어요 초기) 그리고 혈관성 치매왔어요

  • 20. ㅡㅡㅡㅡ
    '22.9.28 9:1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걸려요.
    큰병 걸리면 치매가 더 심해지고요.

  • 21.
    '22.9.28 9:2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님 암으로 입원해 계실때
    앞 침대에 계시던 어르신은 췌장암이셨고
    몇병실 건너에 입원해 계시던
    그분의 부인되시는 할머님이 치매이면서 암이셨어요
    그 당시 잘 생기고 착한 총각이 퇴근하고 와서
    왔다갔다 간병했는데 아들이라고....
    저희 아버님 퇴원하시고 방사선치료하러 갔다가
    만났는데
    그 할머닌 얼마후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 22. ...
    '22.9.28 10:10 PM (121.133.xxx.235)

    제 어머니 치매 걸리셨는데 돌아가시기 1년전에 많이 안좋아서 병원가니 암에 걸려있다고 하더군요
    치매환자들이 아픈거 말 못하고 표현도 어려우니 발견이 늦는 것 같지 하나만 걸리는건 아닌 것 같아요

  • 23. ...
    '22.9.28 11:55 PM (123.215.xxx.126)

    치매나 암이나 다 노화의 증상이죠. 어느쪽이 먼저 오냐의 차이.

  • 24. 그런
    '22.9.29 6:02 AM (125.139.xxx.196)

    스트레스 만으로 암에 걸리는 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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