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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집 한 군데씩 치우기로 했어요

.. 조회수 : 3,899
작성일 : 2022-09-28 16:10:48
방 하나씩은 바라지도 않아요
방 한구석 제일 지저분한 곳 그 구역이라도 클리어하면 만족합니다 ㅎㅎ

오늘은 현관 청소했어요
현관이 좁은데 자전거가 들어와있고
최근 가족들이 등산 달리기 자전거 등 여러가지 운동을 시작해서
1인당 운동화 등산화 등이 4켤레씩 나와있고
델고 들어오는 흙모래 덤불 풀조각 등

그 동안은 별 신경을 안 쓰다가
오늘 눈에 탁 들어오길래 맘먹고 싹 청소했어요

일단 밖에 싹 내놓고
버릴 신발 버리고
흙먼지 쓸고 닦고
등산화 운동화 먼지도 싹 닦고

싹 치워놓으니 헤링본 타일이었군요;;  그땐 이쁘다고 했는데
청소하기는 여엉 사이에 끼고 방향 안 맞고 불편하네요
현관 헤링본 타일은 비추합니다 ㅎㅎ

허리가 안 좋아서 앉아서 신발 신으려고 인테리어때 만들었던 벤치..
지금은 잡동사니들이 자리잡고 있었네요 ;;;

시어머니 주신 양파 상태좋은 거 고르고 상태 안 좋은 거 버리고
쌓여있던 박스도 버리고 
ssg 알비백 요즘 불매해서 안 쓰는데 구매 안하고 가져가라면 가져갈까요..
암튼 드뎌 앉을 공간이 생겼습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1/3 정도 공간이 더 생긴 것 같네요 뿌듯해요

오늘부터 하루 한 공간씩 열심히 치워서
이사 정리후 그 쾌적한 기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IP : 112.151.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2.9.28 4:16 PM (119.69.xxx.193)

    좋은데요~~~ 저도 현관 치워야겠어요
    가족들이 계속 들락날락거리니 치워도 치워도 계속 더러워지는 곳 중 하나에요ㅜㅜ

  • 2. ..
    '22.9.28 4:21 PM (220.75.xxx.22)

    화이팅!

  • 3. ...
    '22.9.28 4:23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미니멀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니
    창고만 3개채로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 4. ㅎㅎ
    '22.9.28 4:2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지금 서너곳 치우고 커피갖고와 책상앞에 자리잡아 이글을 보네요
    저도 그렇게 매일 조금씩 치우면서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쓰담쓰담 해줍니다

  • 5. ..
    '22.9.28 4:31 PM (112.151.xxx.53)

    날씨도 활동하기 좋게 선선하고
    밥먹고 1시간 내로 앉지 않기 하면서 1시간 정도 치울 분량 하면 될 것 같아요
    뱃살 안 쌓이고 집 치우고 1석 2조네요 ㅎㅎ

  • 6. 오 저도 오늘부터
    '22.9.28 5:20 PM (211.215.xxx.144)

    한군데씩 치우기로 맘먹었는데...

  • 7. ㅇㅇ
    '22.9.28 5:23 P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좋은기운이 그자리를 차지할겁니다
    홧팅

  • 8. ....
    '22.9.28 5:46 PM (110.13.xxx.200)

    저도 매일 한구석씩 치우기로 마음먹고 오늘 둘째날이에요.
    뭔가 한거 같아 좀 나아요.
    매일 치워서 미니멀로 만들려구요.
    그간 너무 짐을 안버려서 잔뜩 쌓였어요.

  • 9. 저도
    '22.9.28 5:57 PM (61.109.xxx.211)

    한번에 청소하려면 스트레스 받고 힘도 들고 주방은 항상 음식을 하니까 매일매일 + 안방, 주방+ 다용도실 이렇게 하려고 해요

  • 10. 아 그러네
    '22.9.28 6:25 PM (223.38.xxx.220)

    헤링본 타일은 빗자루질도 지그재그로 해야하겠네요

  • 11. ...
    '22.9.28 6:28 PM (221.160.xxx.22)

    저도 어젯밤에 남편도 출장가고 집이 조용해서 오밤중에 냉장고 김냉정리하고 그 어수선한 식탁위 약병들 싹다 정리했어요.
    매일 하나씩 클리어하는 맴으로 미션클리어~ 이리 시간도 안 걸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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