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중딩 아들 둘 상암경기장 보냈어요.
스포츠광들인데 지난 주말 손홍민경기 보고싶어하길래 인당 11만원짜리 예매해줬더니 셋이 싱글벙글..
전 이 꿀같은 자유가 넘 좋아서 갈비탕끓이면서 핸드폰질..
평소에도 애들 학원가면 2-3시간 저녁에 자유시간이 있긴 한데 오늘은 남편도 같이 갔으니 완전 자유부인인데..
뭘 하고놀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은 집콕이에요.
그래도 넘 좋으네요ㅎㅎ
행복해요
아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22-09-27 20:59:43
IP : 219.248.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잠깐이지만.
'22.9.27 9:07 PM (218.39.xxx.130)행복하소서~
2. ...
'22.9.27 9:19 PM (175.223.xxx.46)오메 부러워라 ^^
3. ...
'22.9.27 9:35 PM (123.254.xxx.136)찐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군요^^
그 행복이 어떻게 본인의 자유때문만이겠어요?
그 시간 다른 가족들이 많이 즐거운 시간을 갖는것도 기쁘신거겠죠.
마음껏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