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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과 상황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가을하늘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22-09-27 10:49:08

불안과 우울이 내재된 성격이에요.

환갑이 내일 모레인데 삶이 너무 힘드네요.

이야기하자면 너무나 길고...

누군가에겐가 혹은 어디엔가 하소연하고 싶은데

도대체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 대고 이야기해볼까요?

대답을 해 주는 대상이 필요하네요.

안정제, 청심환 다 소용없어요.

자꾸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ㅜㅜㅜㅜ

IP : 121.147.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7 10:58 AM (221.147.xxx.153)

    정신과 가세요. 좋은 정신과 돈들여서 다니면 서울대의대 나온 의사쌤한테 원하는 만큼 얘기할 수 있어요

  • 2. ..
    '22.9.27 10:58 AM (222.117.xxx.76)

    죽어도 세상은 똑같습니다
    님 그냥 악착같이 내 즐거움 찾아서 살자고 맘 먹으세요
    힘든일은 여기에 털어놓으시고 좀 가볍게 지내시길
    하늘 바람 꽃 나무 얼마나 아름다운게 천지인가요

  • 3. ...
    '22.9.27 11:04 AM (168.126.xxx.9) - 삭제된댓글

    죽으면 뭐해요

    따스한 햇볕 쬐면서 땀나도록 걸으세요

    맛있는 소고기 챙겨드세요.

  • 4. ..
    '22.9.27 2:03 PM (87.200.xxx.39)

    원글님 여기 82에 이야기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너무 안좋은 일을 당하고 지나가던 분께 하소연 한 적이 있어요

    모든 분은 아니었지만 그당시에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다독여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원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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