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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잘 안맞는분 주말 뭐하시나요

50넘어 조회수 : 2,779
작성일 : 2022-09-27 08:38:03
50중반인데요
남편과 잘 안맞아 따로가기를 결정하신분들 뭐하고지내시나요
평일은 취미로 이것저것 세팅해놓았는데 주말은 벙찌네요
아이디어 좀 주실래요
50대는 동호회도 잘 안보이네요
IP : 58.236.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2.9.27 8:39 AM (121.133.xxx.137)

    피하려고 맘만 먹으면
    방법이 없을까요

  • 2. ㅇㅇ
    '22.9.27 8:39 AM (222.234.xxx.40)

    이어폰 켜고 영화보고 운도한다고 밖에 나가고 그럽니다 .. 아휴 피곤해요

  • 3. 지인은
    '22.9.27 8:40 AM (223.38.xxx.236)

    혼자 운동하거나 예능 재밌는거 찾아서 보더라구요

  • 4. ....
    '22.9.27 8:41 AM (122.32.xxx.176)

    걷기운동하러 나가거나 친구랑 커피마셔요

  • 5. 히어리
    '22.9.27 8:54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지난 주말 혼자 설악산 대청봉 찍고 왔습니다.
    힐링도 되고 만족도 성취감 최고,
    남편에게는 충격파 ㅋ

  • 6. wake
    '22.9.27 8:5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평일엔 다들 바쁘니
    주말엔 친구들만나서 수다떨고싶네요 현실은 주말도 바빠요ㅠ

  • 7.
    '22.9.27 9:13 AM (121.183.xxx.85)

    걍 재밌는 프로그램 찾아보거나 강아지 산책 맛난거먹기 이런거죠 뭐

  • 8. 같이시간보내기
    '22.9.27 9:22 AM (175.223.xxx.7)

    평일엔 저 혼자 돌아다니기도 하고 게으름도 피우고 하고 싶은거 내맘대로 하고요.
    주말엔 되도록이면 남편 옆에 있어주고 맞춰줍니다.
    해외출장도 잦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은편이라.
    돈버느라 고생하니 남편에게 맞춰줍니다.
    그냥 집에서 쉬면서 넷플릭스 보거나 카페가서 커피 한잔하며 남편은 일하고 전 인터넷하고요.
    남편이 사고 싶다는거 사러 같이 쇼핑가기도 하고요.
    그러다 아이 시험 끝나면 남편도 아이에게 맞춰줍니다.
    같이 여행가거나 아이 옷쇼핑, 외식하거나요.
    하지만 저도 주말에 모임이나 약속 잡히면 다녀옵니다.
    친구들과 여행도 일년에 한번이상 다녀오고요.
    그러니 보통의 주말엔 집돌이 남편과 같이 시간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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