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에 안맞는 옷인가요??

초딩엄마 조회수 : 6,896
작성일 : 2022-09-25 23:46:33
서점에 혼자갔어요
아이문제집을 보고있는데 패드학습지 영업사원이 다가오더니
자기네제품 무료체험해봤냐해서 안했다고하니 애가 몇학년이냐면서 설명해주겠다며 하는소리가 엄마가 완전소녀풍이시네요~~하는데
욕이지요????
검정색 슬랙스에 랄프로렌 셔츠넣어입고 골든구스신고 좀두꺼운 머리띠를 했거든요? 머리띠때문인가요??
얼굴은 늙었는데 안어울린단 뜻이잖아요
영업하시는데 계속 소녀풍생각만나서 기분나뻐서 듣다가 말았네요ㅜ
IP : 211.58.xxx.1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5 11: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머리띠때문일겁니다. 머리띠 사실 쉽지 않아요ㅇㅇ

  • 2. ...
    '22.9.25 11:48 PM (221.151.xxx.109)

    그 정도는 넘기세요
    소녀풍이 낫죠
    아줌마풍이라고 한 것 보다는요
    흥!!! 해버리세요

  • 3. ..
    '22.9.25 11:48 PM (68.1.xxx.86)

    두꺼운 머리띠 때문일 것 같긴해요.

  • 4. 머리띠
    '22.9.25 11:53 PM (218.53.xxx.110)

    상상만해도 머리띠 때문이네요

  • 5. ..
    '22.9.25 11:54 PM (116.39.xxx.162)

    그게 기분 나쁜 말인가요? ;;;;
    진짜 싫다면 말 안 해요.

  • 6. ...
    '22.9.25 11:57 PM (39.115.xxx.132)

    저라면 귀엽단 얘긴가보다 했을텐데..

  • 7. 그사람
    '22.9.25 11:57 PM (180.70.xxx.42)

    입장에선 칭찬으로 한 말일 거에요, 설마하니 영업하는 입장에서 본인이 나쁜 뜻을 담은 말을 면전에서 하는 바보는 없죠.
    샤랄라 하니 참 여성스럽고 예쁘다라는 뜻으로 말한거에요, 그 사람 나름 칭찬이랍시고했는데 어휘가 듣기따라서는 오해할수있단걸 모른거죠.

  • 8. ....
    '22.9.26 12:11 AM (61.98.xxx.116)

    잘 어울리시니까 하신거잖아요. 그런 말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예쁘단 소리일거에요.

  • 9. 소녀풍 ㅎㅎ
    '22.9.26 12:24 AM (217.149.xxx.139)

    서정희 스타일.

  • 10.
    '22.9.26 1:02 AM (125.133.xxx.166)

    머리띠 좋아하는데
    집에서만 해요(머리띠 하고 나가면 다들 한마디씩
    ㅜㅜ
    (원글님보다 나이 훨 많아요

  • 11. ㅠㅠ
    '22.9.26 1:10 AM (211.58.xxx.161)

    휴 이제 머리띠도 못할 나이가 됐다는게 ....ㅠㅠ
    서글프네요ㅠ

  • 12. 영업사원이
    '22.9.26 1:3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실적 올리기 위해 애써서 말한거죠 일부러 맥일려는 의도는 영업사원 마인드와 안맞죠. 그냥 어떻게 좋게 접근할까 싶어서 고르고 고른 단어가 소녀풍~~~

  • 13. 전혀
    '22.9.26 7:28 A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모자란 사람 한마디에 머리띠를 왜 안 해요?
    그 사람이 뭐라고?
    우리나라 사람들, 인사를 상대방 외모로 하는 거 제발 좀 고치면 좋겠어요
    얼굴 좋네, 얼굴 안 좋네, 살 쪘네, 빠졌네, 옷차림이 어떠네....
    제발 좀 고치자고요!!!!
    인사할 게 그렇게도 없나?
    다음부터는 면전에서 인사법 좀 고치시라고 말해주세요

  • 14. 머리띠는
    '22.9.26 7:43 AM (118.235.xxx.179)

    사실 20대들도 잘 시도 안하는...

  • 15. 스쳐지나가는말에
    '22.9.26 7:56 AM (1.145.xxx.155)

    너무 의미부여마세요
    상대는 칭찬할꺼리를 찾다가 한말일수있어요
    머리띠가 어때서요
    예쁘게 계속 하세요

  • 16. ㅇㅇ
    '22.9.26 8:05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와 스타일이 그려지네요

    근데 그 아줌마 입장선 영업용 멘트 어려보이시네요를 돌려말한듯

    근데 머리띠는 얇은걸로 하심이 ㅎㅎ

  • 17. ...
    '22.9.26 9:24 AM (39.7.xxx.240)

    두꺼운 머리띠 ㅋㅋ범상치 않은 스탈이죠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헤어가 독특하면 진상일 확률이 90퍼더군요
    아줌마들 특이한 모자를 쓴다던지 긴머리를 쫑쫑 땋았다던지 양갈래 머리를 한다던지 .. 소녀풍이시네요 라는 말 한마디에 욕이지요라며 기분 나빴단거 보니 같은 결이시네요

  • 18. ..
    '22.9.26 9:30 AM (112.76.xxx.163)

    머리숱 없고 얼굴 큰 저는 평생 머리띠 하고 싶어도 못해요. 신경쓰지 마세요 지나가는 말따위에

  • 19. **
    '22.9.26 10:04 AM (211.114.xxx.157)

    아무생각 없는 칭찬같아요~맘에 담지마세요~~윗에분들처럼 의미부여할필요 없는거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데로 사는거죠. 사람마다 판단하는게 다르니깐요. ^^ 머리띠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죠. ^^
    그분도 말주변 디게 없네요. ㅎㅎㅎ ~~

  • 20. 별 의미 없는
    '22.9.26 11:04 AM (121.162.xxx.174)

    인사멘트
    수트 차림이면 커리어우먼 스탈이시네요
    트레이닝복 차림이면 운동 좋아하시죠 등등
    반사에 가까운, 흔한 인삿말 샘플중 하나 튀어나온 것일뿐
    그 사람들은 님이 뭘 입든 나이에 맞든 아니든 관심없어요
    당연히 자신들 매출이 관심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1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ㅠㅠㅠ 01:06:04 145
1805290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4 ... 00:52:56 498
1805289 개신교의 정치개입 2 ... 00:48:09 145
1805288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2 00:46:00 357
1805287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편 3 ... 00:41:14 340
1805286 쿠팡 5000원 이용권 이상해요 .. 00:38:22 310
1805285 못생겼어요 3 40대 00:36:13 446
1805284 우왕 오늘 서울 20도네요 1 ㅇㅇ 00:25:13 646
1805283 갑자기 발가락이 뒤틀리는건 왜그럴까요 4 왜? 00:24:49 623
1805282 낼아침 종합병원, 치과임플란트 123 00:22:01 164
1805281 에효 다 떨어지네 다.. 한국도 미국도 2 ........ 00:13:43 1,266
1805280 경기도 전문대보다 지방국공립이… 9 00:10:39 662
1805279 의사 가운 모양의 트렌치 코트 1 찾는 옷 00:06:25 362
1805278 이스라엘 전총리 터키는 새로운 이란 5 . . . 00:06:05 558
1805277 李 대통령 장남 ‘코인 풀매수 중’ 18 ㅇㅇ 00:04:26 1,921
1805276 모성애가 부족한 친정엄마 16 .. 00:02:08 1,184
1805275 유시민 작가가 재능기부한 책이 교보 1위네요 7 ㅇㅇ 2026/03/26 740
1805274 우리동네 꽈배기집 사장님 1 ㅇㅇ 2026/03/26 901
1805273 명언 - 참된 강인함 ♧♧♧ 2026/03/26 252
1805272 흑해서 원유 14만t 실은 튀르키예 유조선 폭발 3 ㅇㅇ 2026/03/26 2,296
1805271 항생제와 타이레놀 같이 먹어도 되나요 8 감기몸살 2026/03/26 695
1805270 눈커풀이 가려우면 병원 어느과를 가나요? 11 .. 2026/03/26 700
1805269 방금 구해줘홈즈에서 누구냐 2026/03/26 1,025
1805268 고장난 우산 수리해서 쓰세요 4 우산수리 2026/03/26 2,144
1805267 휠체어 장애인에 걸으라는 예식장 대표 장작웨딩 2026/03/26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