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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예체능한 여자에 대해 환상을 갖고있나봐요

.. 조회수 : 6,053
작성일 : 2022-09-25 20:59:33
이번에 나는솔로 보며 느낀건데.
현숙이 예체능 했단 이유로..
특별히 학벌이 좋거나 커리어가 좋은것도 아니고 걍 강사인데도
집이 부자일 것이고 수준이 높을 것이라며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평소 예체능한 여자가 특별한 커리어는 없이 직함이 화가나, 발레강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겉으론 반백수라고 후려치는 말 하면서도 속으론 집이 부자이고 수준이 높을것이라는 환상을 갖고있나보다란 생각이 드네요
IP : 106.101.xxx.2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5 9:00 PM (220.94.xxx.134)

    미술과 무용이죠

  • 2. ..
    '22.9.25 9:02 PM (118.235.xxx.241)

    정치인들 부인들만 봐도 예체능 전공자들이 많잖아요
    성악, 피아노

  • 3. ...
    '22.9.25 9:03 PM (58.123.xxx.225)

    미술이 아니라 음악쪽이 집에 돈이 많아야죠

  • 4. 추계예술대에서
    '22.9.25 9:03 PM (123.199.xxx.114)

    장학금 신청이 저조하다고
    얼마나 돈이 많으면 저정도 일까


    역시 예체능은 돈이구나

  • 5. 전공자
    '22.9.25 9:04 PM (223.62.xxx.43)

    아무래도 부유한 가정에서
    케어받고 자란경우가 많죠

  • 6. 체능 빼고
    '22.9.25 9:05 PM (223.38.xxx.171)

    예능만요ㅎㅎ
    체육에 대한 환상은 별로 없는듯.
    한번에 묶는것도 이상해요.

  • 7. 전공자
    '22.9.25 9:06 PM (223.62.xxx.43)

    무용, 리듬체조, 피겨등은 체육으로
    분류되기도하니 예체능 맞는말입니다

  • 8. ...
    '22.9.25 9:07 PM (175.205.xxx.254) - 삭제된댓글

    경험칙으로 보는 게 맞지 않나요? 음악,미술한 애들 다 잘살았어요 제 주변은...

  • 9. 제주위
    '22.9.25 9:10 PM (210.100.xxx.239)

    성악 피아노한 친구들은
    가정형편 보통 둘 다 비만이었는데요
    케바케죠

  • 10. ....
    '22.9.25 9:12 PM (118.235.xxx.221)

    중고딩 때 미술이나 발레 음악(피아노, 바이올린 등)하는 애들
    대단히 잘 산다까지는 아니어도
    너무 없는 형편이면 못하는 거 맞던데요

  • 11. 전공자
    '22.9.25 9:14 PM (223.62.xxx.43)

    미술이 아니라는분은 미술전공자
    본적 없죠?
    재료비, 레슨비 엄청나요
    저는 한국무용전공인데 친구들보면 미술, 발레가
    레슨비 차치하고 소모품비 장난아닙니다
    음악은 하프처럼 희소성있는 악기 구입비 아니면
    상대적으로 돈 덜들죠

  • 12. ....
    '22.9.25 9:27 PM (182.225.xxx.221)

    음악도 레슨비랑 콩쿨 준비하는거 보면 하기나름이지만
    뒤로 넘어갈때 많습니다 절대 상대적이지 않아요

  • 13. 피아노
    '22.9.25 9:30 PM (221.139.xxx.89) - 삭제된댓글

    25년 전 딸 예원 예고 다닐 때
    그당시 한달에 교수 레슨비 주 1회 20만원 한달 80~100만원
    강사 레슨비 1회 8만원 한달 32~40만원
    연습실 사용료 한달 40만원 등 전공에만 200만원 정도
    영수 그룹 과외 80만원 그 때는 예고도 필기시험 볼 때라
    공부도 잘해야 했어요..
    한달에 등록금 교통비 등등 빼고
    300만원 이상 들었고, 콩쿨 있을 때는 레슨비는 두배.(레슨 늘려야해요)
    연주회 한번 할 때마다 드레스값 포함 백만원 이상 연 평균 오천 이상 .
    그 덕분에 콩쿨마다 입상하고
    예고 때 미국 유학 가서 박사 학위까지 받고
    지금 미국에서 연 십만불 정도 벌어요.

  • 14. ...
    '22.9.25 9:30 PM (221.151.xxx.109)

    남자는 예술 전공한 여자에게 환상을 갖고
    여자는 건축 전공한 남자에게 환상을 갖더군요
    멋진 건물 뚝딱뚝딱 짓는 줄 알고

  • 15. —-
    '22.9.25 9:3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그것보다는 건축은 공대라 수리적인 부분이랑 전체 감독하는 남성적 특성이 나타나고 남자는 여자가 감성적이고 섬세해서 남자가 못가진 부분을 보완해줄걸 기대해서 그렇죠

  • 16. ...
    '22.9.25 9:49 PM (89.246.xxx.213)

    예체능도 다르지않나요?
    발레 피겨 아이스하키 테니스 골프 이런 운동이랑 축구 야구 복싱 레슬링...등은 인풋이 다를거 같은데..

    음악도 클래식, 성악 전공이랑 전문대 실용음악과는 좀 다른 느낌이구요. 미술도 딱히 부유할 거란 느낌은 안 들어요.

  • 17. ㅇㅇ
    '22.9.25 10:03 PM (133.32.xxx.15)

    성악 피아노는 비싼악기 살 필요가 없으니까요

  • 18. 축구
    '22.9.25 10:27 PM (125.182.xxx.65)

    야구가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모르는 소리 하시네요.
    소모품뿐만 아니라 해외 전지 훈련비 개인 레슨비.요새는 주니어 유럽 조기유학까지 끝도 없구만 .축구 야구 무시하네요.

  • 19. dlf
    '22.9.25 11:06 PM (180.69.xxx.74)

    보통 이상은 되야 하죠

  • 20. ㅡㅡ
    '22.9.25 11:28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저희집이 예체능 가족인데 미술이 돈 제일 적게들어요. 일단 학원에서 단체수업을 받기에 수업료가 크게 안들어요.
    제일 돈 많이 드는게 무용인데 거의 넘사벽이구요. 돈없으면 진출 자체가 힘들어요. 유튜브에서 얘기하는것보다 더 듭니다. 음악은 학교가보면 부잣집보단 평범한 집이 더 많아요. 빠듯히 뒷바침해주는 집이 훨씬 더 많았고 넉넉한 집은 손가락에 꼽혀요.
    유학도 유럽으로 많이 가죠. 수업료가 공짜니까.

  • 21. 저 위에 비만?
    '22.9.25 11:30 PM (223.38.xxx.160)

    이 글은 특정 전공에 대한 환상이 있냐 없냐 얘기하는데
    본인 친구들 비만이란 얘기는 왜 하는지?
    친구라면서 악감정이나 열등감있나봐요.

  • 22. 악기한
    '22.9.25 11:54 PM (61.254.xxx.115)

    사람들이야 대부분 잘살긴 하는데 성악은 가난한 사람이 정말 많고요 목소리만 좋음 가능성보고 뽑아주니 입학하니깐요 피아노도 의외로 부자 아닌집 애들 많이함.물론 잘사는집 애들이 확률상은 더 있겠지만.무용도 돈 좀 들고 .

  • 23. ..
    '22.9.26 7:26 AM (95.222.xxx.114)

    현악기는 진짜 돈 많이 들어요.
    돈 많이 들고 돈은 못 벌고. 그러니 여유있는 집만 시키죠

  • 24. 예체능은
    '22.9.26 8:10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정말 돈 많이 들어요.
    친구아이 중학생을 예고 보내려고 레슨 시키는데 레슨비만 한달 600이었어요. 몇년전에
    미술도 최소 달달이 엄청 들고요.
    악기도 마찬가지..
    실용음악도 어마어마 깨져요.
    최소 어느 수준 이상은 돼야 예체능 가르칩니다.

  • 25. ...
    '22.9.26 5:07 PM (223.62.xxx.29)

    올려치기, 따악 맞고 속시원한 표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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