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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마음은 어떻게 달래죠

저는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22-09-25 11:53:16
전 엄마를 보면 억울합니다.
편애니 뭐니 골고루 다 당했는데 절보고 뭐래는줄 알아요. 기억도 안나는데 그래 그렇구나 해줬는데 왜 계속 그러녜요.
기억안나는 일에 사과 비스무래하게 했는데 왜 그러냐는거에요.
나는 평생을 그걸로 인해 제대로 인간관계도 못하고 살았는데 ㅜㅜ
시험기간에 동생 물건 빌렸다고 동생 운 빼서 쓰는 나쁜년 소리도 들었고
동생이 잘못하면 니가 날 교란시켜서 애를 못보게 했단 말도 들었고
차 바퀴가 터졌는데 절더러 재수 없어서 터졌다고 너 내리라고
동생이 동네 아줌마에게 침 뱉었는데 날더러 가서 사과하라고 니가 동생 봤으니 니잘못이라고 옆에 엄마도 서있았는데 니가 가야한다고
하여간 말도 못해요. 나하나 희생자 만들어놓고 기억ㅇ 하나도 안난답니다.
그래놓고 저희집 옆으로 이사와서 모든 책임을 저에게 지우면서 사세요.
내가 이사와서 어쩌니 하면서요.
진짜 너무 억울해요.

이걸 도대체 어떤 식으로 풀어야하나요. 이 가슴에 응어리진 이거요.
이게 가슴에서 막 나를 죽일듯이 ㅜㅜ
내가 죽어야 하나.
그냥 내가 죽으면 되나.
난 어쩌면 좋아요.
이거 법륜스님같으면 그냥 내가 못해요 못합니다 그말 못하는 니가 병신이라 하겠죠.
내가 병신이라 나한테 미안합니다.
어젠 내가 나이들었고 곧 죽을건데 엄마한테 이래야 하냐고 또 난립니다
내가 내가 먼저 죽게 생겼는데요.
이노므 책임을 누가 져야 하나요
왜 저 노인은 아프고 힘들고 그걸 다 내가 책임져 주라 하나요.
동생들은 난 못한다고 발 다 뺀 상황입니다.

IP : 222.117.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5 12:03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친엄마 먖으세요?
    어릴땐 모르고 나약해서 그리 살 수 밖에
    없었겄지만. 지금 그러면 이젠 님의 잘못이죠.
    당분간 거리두고 가지도 마시고
    오시게 하지 마세요 냉정하게 못하시면
    일하거나 취미 갖고 바쁘게 사세요
    거리를 두면.생각이 정리가 되실거예요.

  • 2. 외면.
    '22.9.25 12:05 PM (218.39.xxx.130)

    측은함이 진심으로 우러 나올 때까지 외면 하세요.
    옆에서 징징거리며 가스라이팅 할 겁니다.
    독하다 못됐다.인간이 아니다..소리 들을 정도로 외면하세요.
    동생들도 발 뺀 상황이니 욕 먹을 각오로 외면 하세요.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책임져서 좋은 사람 인정 받고 싶은 맘이 있어 보여요.
    날 공격한 자를 품을 수 있는 큰 그릇이라면 몰라도
    내가 날 지키지 못하면서 끌려 다니지 마세요..

  • 3. ..
    '22.9.25 12:07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 4. ..
    '22.9.25 12:11 PM (121.88.xxx.22)

    그냥 답없어요
    누구나 그런거 거의 있을거에요
    인간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고 넘기세요
    억울한것도 의아한것도
    안그럼 내마음만 상해요

  • 5. dlf
    '22.9.25 12:27 PM (180.69.xxx.74)

    뭐하러 보고살아요
    대우받은 동생도 발빼는데
    못해요 ㅡ소리 못하면 평생 못벗어나고 그러고 살아야죠
    약은 동생들은 벌써 다 빠져나갔구만요

  • 6. 나에게
    '22.9.25 12:35 PM (221.149.xxx.179)

    잘해줬느냐? 생각해줬느냐? 돈을 줬느냐?
    다 소용없어요. 인간대 인간으로 맘에 들어하지
    않음 튕겨져 나가는거죠.
    그 친정엄마 비위도 좋네요. 님도 끊으세요.
    사지멀쩡하고 움직일 수 있음 다 혼자 삽니다.
    Tv쳐다보는 눈동자로 치매인지도 판단하는
    시대라는데 젊으나 늙으나 1인가구 흔하구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그 시절 좋았던 판단력은
    다 어디로 가신건지? 혼자사시게 하세요. 다 살아져요.

  • 7. 00
    '22.9.25 12:39 PM (14.45.xxx.213)

    사랑하는 동생 애 안먹이려고 님옆에 간거잖아요.
    님도 돌보지 마세요. 엄마집 가지마세요.

  • 8. ..
    '22.9.25 12:49 PM (68.1.xxx.86)

    지난 번 뉴스에 나온 재산들 첫째, 둘째 몰아주고
    막내딸 집 앞에서 노숙한다고 설쳐대던 노인네 생각나는 글이네요.
    이사 추천하는데 어렵다면, 그 막내딸처럼 눈도 마주치지 마세요.

  • 9. ...
    '22.9.25 12:49 PM (121.135.xxx.82)

    복수하세요.
    말도 없이 이사하세요.
    옆애 븉어살 사이 아니라고

  • 10. ..
    '22.9.25 1:31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 라고 아프다고 문자 오면 씹고 친한 척 하면 바로 벽치는 말하고 좋은 약 있어도 안 알려줘요
    자식에게 한 번도 위로와 따뜻한 말 없이 나르시스트에다 남동생과 편애
    그냥 철저히 거리 두고 엄마 없다 생각하세요
    부모 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에요
    원글님 같은 부모 둔 사람 많으니 억울해 마세요

  • 11.
    '22.9.25 3:05 PM (111.118.xxx.161)

    뭐하러 보고살아요
    대우받은 동생도 발빼는데 222222

    저같으면....조용히 이사갑니다. 남은 생마저 억울하고싶지 않다면요.

  • 12. 야이
    '22.9.25 3:15 PM (123.199.xxx.114)

    ㅆㅂㄴ아 욕하고
    님 인생 사세요.

    양심도없는 ㅆㅂㄴ이네요.
    억울하지 않으려면 엄마를 버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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