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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이 싫어요

456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2-09-23 15:54:48
50넘은 이나이에 이런말 하기 챙피하지만
갈수록 내자신이 싫으네요.
저의 소심함을 온가족에게 그리고 82에서 어필하려는 제자신이요..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체적으로
    '22.9.23 4:01 PM (223.33.xxx.39)

    가족들에게 어떻게 하셨는데요?

  • 2. ㅅㅇ
    '22.9.23 4:08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전 세계 인구에서 보면
    상위 삶이고
    배우고 활동하는 진취적 여성의 삶이에요.
    .
    나도 내가 내 삶이 마음에 안들어 깊이 절망할 때
    내 삶을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대입해 봤어요.
    과거의 시간에 다른 나라 대입
    조선의 왕보다 잘 먹고
    다른 시대 다른 후진구보다 나은 여성의 삶을 살고 있네요.
    동시대 여자와 비교 아닌 시대 초월해서 보니
    꽈 멋지게 산다 싶더라구요

  • 3. 영통
    '22.9.23 4:09 PM (106.101.xxx.57)

    그래도 전 세계 인구에서 보면
    상위 삶이고
    배우고 활동하는 진취적 여성의 삶이에요.
    .
    나도 내가 내 삶이 마음에 안들어 깊이 절망할 때
    내 삶을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대입해 봤어요.
    과거의 시간에 다른 나라 대입
    조선의 왕보다 잘 먹고
    다른 시대 다른 후진구보다 나은 여성의 삶을 살고 있네요.
    동시대 여자와 비교 아닌 시대 초월해서 보니
    꽈 멋지게 산다 싶더라구요

  • 4.
    '22.9.23 4:15 PM (118.32.xxx.104)

    영통님 최고!

  • 5. 저는
    '22.9.23 4:24 PM (14.40.xxx.74)

    받아들이기로 하고 노력중이에요
    겁많고 소심하고 가끔은 비겁하고, 어떤때는 어처구니 없는 참담한 실수로 남들의 눈요기가 되는 저를 말이에요

  • 6. 저기 님들
    '22.9.23 4:29 PM (112.167.xxx.92)

    자신이 싫은 우리들이지만 저녁 맛있는 걸로 먹읍시다 뭐 배달을 시켜도 되고 수육 감자탕 등 고기류로 정신을 좀 채우게

    내가 싫고 인간들도 싫은데 지금 당장 자살할것도 아니잖음 그니까 살수 있을때까지 사는 동안엔 맛있는거 챙겨먹고 좋은것도 구경하고 뷰 좋은 커피숍도 가고 그러자구요

    내자신을 막 할퀴고 하대하는것도 대충 해야지 연장선으론 하지맙시다 정 힘들면 우울증약 처방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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