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우 남자에게 어떻게 하는건가요?

.....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2-09-21 19:20:20
관심있는 티가 나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여자는요. 아닌가.
같이 일하는 남자분이 집이 어디냐, 취미기 뭐냐
묻더라구요. 이거 그냥 적막이 싫어서 하는말이죠?
그래서 음악감상이요. 하고 아무말 안하고
침묵했어요. 여기서 당신은 뭐냐 묻고 그러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남자 안 사겨봐서 몰라요.
모솔입니다.
매번 제가 저 쪽에서 단답으로 말하는데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남자 잘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IP : 223.38.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1 7:24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아이고.. 원글님..

    어쨌든 대화는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끊기면 안돼요.

    관심있는 티 내지 말라는 건 여친 있어요? 저랑 만날래요? 나 너 좋아 미쳐 이런 티 내지말라는 겁니다.

    취미가 뭐냐하면 음악감상이다 땡땡씨는요?하면서 받아쳐야죠.

    그남자랑 탁구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대화해보세요. 님이 받았으면 다시 쳐야해요.

    자담하는데 아무말 안하고 침묵하면 입에 똥내만 날거고 절대 그남자랑 잘 안됩니다.

    핑퐁핑퐁 잊지마세요.

    그리고 그 남자가 관심 표현하면 덥썩 무세요. 원글님 스타일 보니 지금 뜨신밥 찬밥 가리면 더 엉망 될 것 같아요.

  • 2.
    '22.9.21 7:26 PM (121.167.xxx.120)

    감이 안오면 여자 친구다 생각하고 대하세요
    자연스러운 대화요

  • 3. .....
    '22.9.21 7:34 PM (223.38.xxx.218)

    궁금한게 이 분 저한테 관심있는건가요?
    일하다 적막이 싫어서 던지는 말 아닌가
    하거든요. 저는.

  • 4. 이런
    '22.9.21 7:42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단편적인 걸로 좋아하냐 아니냐 몰라요. 반대로 단편적인 걸로 싫어하냐 아니냐 도 답 못하구요. 맥락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사람이나에게 한 행동을 관통하는 맥락 그걸 보셔야죠.
    스몰토크는 시간때우는 용이라서 그걸로 좋아하고 안하고는 사실 상관없어요. 그러니 부담갖지 말고 대화 안끊기게 대화주거니 받거니 하세요. 그러면서 대화스킬도 익히고 진짜 연애할때 연애고자 소리 안 듣게 되는거죠. 스무스한 스몰토크 화이팅!!!

  • 5. 곰돌이추
    '22.9.21 7:50 PM (58.233.xxx.22)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예요

    음악감상이요
    어떤 장르?
    발라드 좋아해요 김조한이요
    오 저도!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들어 보셨어요?
    아 그거 대박이죠.. 성시경이랑 부른거 보셨어요?
    네네 아 이번에 성시경 콘서트 가세요?
    피케팅 실패요ㅠㅠ
    아 저 두 장인데...
    아.. 부럽다...
    근데 날짜가 평일이에요
    그래도 가시는게 어디예요? 연차내세요? 영혼도 팔겠네요
    그럼 저한테 영혼 팔고 같이 가실래요?

    이게 대화가 통하는 거고


    어떤장르...
    전 발라드요 김조한 좋아해요
    아 전 팝페라 좋아해요
    아...
    아.......
    끄덕끄덕. .....

    이건 끌어갈래도 안 돼요.....

  • 6. ...
    '22.9.21 8:17 PM (125.140.xxx.71)

    원글님은 그 남자한테 관심있어요? 그게 먼저 확인되야 하지 않나요?

  • 7. ...
    '22.9.21 8:19 PM (106.101.xxx.25)

    모쏠은 고사하고 인간관계는 어찌하시나요?
    그거 한마디 물은 걸로 나한테 관심이 있니 없니부터 생각하다니요

    남녀관계가 아닌 그냥 인간적으로 대화하는 걸로 하심 안되나요?
    그냥 동성 친구랑 잡담하듯이 큰 의미두지 말고 수다려니 하고 대화해보세요
    남자 한마디에 무슨 큰 의미를 두나요

    그리고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자는 관심있는 티 내면 안된다니...
    왜 안되죠?
    그러다 멋진 남자 괜찮은 남자는 눈치빠른 것들이 다 자기 남친 자기 남편 만들어요

  • 8. 호구조사
    '22.9.21 8:24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비매너 젤 싫어욧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7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엄마 03:27:56 26
1802196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집값정상화 02:34:37 243
1802195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4 .. 02:33:52 366
1802194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180
1802193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224
1802192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0 .. 01:21:08 1,640
1802191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5 아니 01:05:30 878
1802190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7 아마도 00:54:02 801
1802189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71
1802188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5 나르시스트 00:51:21 862
1802187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157
1802186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454
1802185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473
1802184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2 여론조작세력.. 00:20:09 1,612
1802183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24
1802182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869
1802181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654
1802180 식세기 10인용?12인용? 2 ㅡㅡ 2026/03/12 336
1802179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1,903
1802178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9 2026/03/12 1,279
1802177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428
1802176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431
1802175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7 2026/03/12 1,231
1802174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493
1802173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4 ㅠㅜ 2026/03/12 2,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