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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학모들 만남에서

어휴 조회수 : 4,478
작성일 : 2022-09-19 16:48:39
저,a,b가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다가
a가 다른 학모c를 언급하며
뭔가 불만 섞인 걸 말했어요,
그러니까 b도 동조하는 분위기였고,
저는 잘 모르던 상태라 듣기만 했어요,

그러다 a없는 4-5명 모임에서 b가 저를 보며
그때 a가 한말 봐라
하며 말을 하는데,
저는 다른 데서 판까는거 같아서 그냥 아무말 없이 지나갔는데

자꾸 저 말을 왜 하는걸까요?
자기도 약간의 동조는 했으면서
IP : 122.192.xxx.1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9 4:50 PM (121.128.xxx.34)

    원래 그 바닥이...

  • 2.
    '22.9.19 4:51 PM (122.192.xxx.151)

    그 바닥이 그런데 자기가 한말은 잊은걸까요?
    저는 부끄러워서 말 못할거 같은데

  • 3.
    '22.9.19 4:53 PM (58.231.xxx.119)

    어느 동네나 그래요

  • 4. ....
    '22.9.19 4:54 PM (211.250.xxx.45)

    그사람 성격이 그런거에요
    뒷담화 다시판까는거요
    남말하기 좋아하는사람이니 거리두세요

  • 5.
    '22.9.19 4:55 PM (125.240.xxx.204)

    좀 남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 아닐까요...
    이런 모임에 심각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학년 바뀌면 안볼 사람들예요. 대부분

  • 6. 구글
    '22.9.19 4:56 PM (14.39.xxx.171)

    아 저도 오늘 놀이터에서 느꼈어요

    엄마 셋이서 수근수근
    모이면 뒷담화네요
    저는 그런거 싫어서 다른데 혼자 앉아있는데
    아이가 놀고싶어하니 같이 있지만
    진짜 너무 싫어오
    정작 뒷담화주동하는 애 엄마네 애가 제일 별로라고 아이들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은데도요

  • 7. ...
    '22.9.19 4:59 PM (106.101.xxx.56)

    남의 험담안하고 만날순 없을까요?
    그런분위기 싫어 늘 혼자다녔어요

  • 8. ᆢㆍ
    '22.9.19 5:00 PM (58.231.xxx.119)

    그러면서 말 더 보태서 없는말도 만들고 하죠

  • 9.
    '22.9.19 5:06 PM (119.67.xxx.249)

    그래서 저도 아이친구 엄마들 부담스러워요.
    이상하게 모임에만 가면 저도 말수가 많아져서 실수할 것 같고
    안 모이거나 말 안하고 듣기만 하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 10. 참나.
    '22.9.19 5:22 PM (122.36.xxx.85)

    어딜가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른이유도 있지만, 학부모들 모임 진짜 싫던데.
    남편은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엄마들하고 잘 못지내는 거라고. 어이가 없어서.
    저희 동네 놀이터에 늘 나와있는 엄마들 무리가 있어요 몇년째. 진짜 대단하죠.
    작년인가.. 그중 셋이 벤치에 앉아서 열심히 욕하고 있더라구요.

  • 11. 그냥
    '22.9.19 5:35 PM (115.21.xxx.164)

    부러우니 욕하는 거예요 그냥 멀리 하세요 터무니 없이 덮어씌우기 정말 잘하는게 엄마는 모여서 하는 얘기예요 부풀리는 얘기들 진짜 많아요

  • 12. 안좋은사람
    '22.9.19 5:56 PM (182.209.xxx.176)

    그사람 인성이 안좋아서 그런거예요.
    그러려니 지나가세요.

  • 13. ...
    '22.9.19 5:59 PM (1.241.xxx.220)

    첫댓에 빵터진 저는 뭡니까...ㅋㅋㅋ
    저도 그래서 자리에 없는 사람 얘기 절대 안해요.
    얘기들어도 안전하구요

  • 14. 원글님이
    '22.9.19 7:26 PM (211.250.xxx.112)

    현명하시네요. 암말 안하신거요.
    근데 아마 원글님 없는 자리에서는
    암말 안한다고 음흉하다고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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