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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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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확실히 조회수 : 5,555
작성일 : 2022-09-17 19:15:31
감사합니다.
IP : 175.118.xxx.1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한테
    '22.9.17 7:16 PM (14.32.xxx.215)

    대놓고 교육청에 찌르기전에 자중하라고 하세요
    대화 녹음 하시구요
    간도 크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아이도 강단있게 나가야 힐것 같아요

  • 2. 제3자로는
    '22.9.17 7:1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너무 명확한 답이 있지만

    내 아이 일이라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원하면 전학 시켜줄 거 같아요.
    고2 전학이 대입에 혼란이 되는거 알지만
    아이가 이모? 고모?에게 전화한건 진짜 구조신호 같아요

  • 3. ...
    '22.9.17 7:20 PM (211.227.xxx.118)

    일단 증거가 필요하니 녹음하라고 하고
    담임이라면 교장선생님께 제보하겠어요

  • 4. ..
    '22.9.17 7:23 PM (223.38.xxx.249)

    고2 딸아이 엄마입니다.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앞뒤 재지 않고 저라면 그 샘 찾아가서 제가 누구누구 엄마입니다.
    인사(?)하고 올것 같아요.

  • 5. 교장도
    '22.9.17 7:26 PM (14.32.xxx.215)

    한통속일수 있으니 조용히 찾아가서 눈빛으로 압살요
    고2는 전학도 쉽지 않고
    서로 잘못 건드리면 안되는거니 무언의 위협만요
    저런 새끼는 언젠간 드러날거에요 내손 안 더럽혀도

  • 6. 부모가
    '22.9.17 7:31 PM (223.38.xxx.44)

    그 선생만 따로 만나서 가능하면 변호사 대동,
    주의주고 보복하면 소송 바로 들어가겠다해야죠.
    법으로 겁주는게 최고입니다. 녹음도 하구요.
    그간 행적들 읋어주고 인정이던 핑게를 대는걸 녹음하는게 우선이겠죠.

  • 7. 증거
    '22.9.17 7:32 PM (119.149.xxx.54)

    우선 증거부터 확보하시구요
    그리고 학교와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꼭 신고하세요

  • 8. ...
    '22.9.17 7:35 PM (221.160.xxx.22)

    개새끼네요

    이번에 그냥 쉬쉬하고 똥 드럽다 피하면 제3의 피해자들이 나올거에요.

    변기통에 제대로 버리는 전략을 변호사 알아보고 하셔야죠.
    교장은 대체로 그 선생편일겁니다.

  • 9. 학교와
    '22.9.17 7:35 PM (117.111.xxx.100)

    교육청 신고는 말리고 싶어요
    요즘 보복도 그렇고 일 커지면 아이도 인생이 걸린 문제구요
    학교와 교육청은 애보다 선생 편이기 쉼구요
    남자 데리고 가셔서(아빠가 몰라야 한다면 좀 위엄있는 분 골라서)
    우리애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지만 애가 싫어한다..사회문제 많이 되는데 모르시냐..딱 거기까지만 하고 올래요

  • 10. 아이보고
    '22.9.17 7:39 PM (123.199.xxx.114)

    선생 만날때 녹음하라 하시고
    그걸 가지고 경찰에 신고
    반드시 부모님이 아셔야 해결할수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부모가 얼마나 강단있게 밀어 붙이느냐가 중요해요.

    시작도 안하는 부모도 있을테고
    아이탓을 하면서 벼랑으로 모는 부모도 있으니
    이건 부모의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 11. ㅡㅡ
    '22.9.17 7:42 PM (211.202.xxx.183)

    부모 노릇도 힘드네요

  • 12. ,,,
    '22.9.17 7:45 PM (116.44.xxx.201)

    녹음등 증거확보 확실히 한후 대응해야죠
    부모 성향이 어떤지 모르지만 강단있고
    현명하신 분들이면 부모가 알아야 해요

  • 13. 교육청에
    '22.9.17 7:55 PM (113.199.xxx.130)

    신고시 신고자 보호되는거로 알아요
    본인 그러니까 선생모르게 조사한다고 들었고요

    교장보다는 교육청신고가 나아요
    요즘 학교는 시끄러워지는거 싫어서 덮기 바빠요

    일단은 증거확보 하시고요

  • 14. 애가
    '22.9.17 7:59 PM (217.149.xxx.133)

    녹음하기도 힘들고.
    무조건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신고자 절대로 비밀 보장해달라고 하고
    내 애가 피해자가 아니라
    목격자라고 하세요.
    내 애도 당할까봐 걱정되어서 신고한다고.
    빨리 신고하세요.

  • 15. 그리고
    '22.9.17 7:59 PM (113.199.xxx.130)

    손 주무르게 놔두고 나오란다고 나가고 그러면
    나중에 서로 원한거다 그럴수도 있어요

    학교어딜가도 꼭 친구랑 동행하라고 하세요
    거부 의사를 밝히고요

  • 16.
    '22.9.17 8:08 PM (218.155.xxx.188)

    반대의 경우 말씀드립니다
    우선 정황을 잘 파악하세요.

    대부분 세게 나가면 교사는 오해다 잘못 생각한 거다 발뺌하기 쉬워요

    조심스럽지만
    아이가 자기 입장에서 말한 것을 다 믿진 못합니다.
    실제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안아줬다 이런 소문에 교사가 곤혹스러운 경우가 있었는데 결국 그 아이는 정신적 문제로 결론 난 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지역에 청소년 wee센터가 있어요
    그리로 연계해서 상담을 하고 그러면 학교와 같이 문제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왜 부모에게 말 안하고 이모에게 말하는지 좀 이상하네요.

  • 17. ...
    '22.9.17 8:09 PM (118.47.xxx.213) - 삭제된댓글

    고모가 고모부 대동하고 제 조카 맡겨두고 인사가 늦었다고.
    우리가 추석에 우연찮게 아이 일기장을 보게 되었다.
    온가족이 예뻐라 하는 아이라 찾아올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온 건 애는 물론 모르는 일이고
    앞으로도 아무도 모르기를 바란다.
    선생님의 앞날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 뵙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고하고 오세요.
    (안그러면 일기장 검찰에 제출할 거라고 상황 봐가면서
    조절하세요. 가면 비겁한 놈들이라 쫄 거예요)

  • 18. 지금 고2
    '22.9.17 8:14 PM (14.32.xxx.215)

    석달있음 고3이니 좀 참고 고3때 핸폰 없앴다고 연락 받지 말라고 하세요
    저런놈 고소하고 잔정서 내다가 내 인생도 망가져요
    어른들 찾아가서 겁주눈 선으로 끝내고 일단 애 안정하고 공부하게 하세요
    그리고 절대 나오란다고 나가고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생기부 지깟게 뭐 ...그거 입시 좌지우지 하지도 않고 내가 무슨 전형 쓸지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수정기간에 수정할수도 있으니 겁먹지 말라고 하세요

  • 19. ..
    '22.9.17 8:29 PM (59.14.xxx.42)

    신고시 신고자 보호되는거로 알아요
    본인 그러니까 선생모르게 조사한다고 들었고요

    교장보다는 교육청신고가 나아요
    요즘 학교는 시끄러워지는거 싫어서 덮기 바빠요

    일단은 증거확보 하시고요
    222222222222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화하세요.
    1388

  • 20. 신고자
    '22.9.17 9:14 PM (14.32.xxx.215)

    보호해도 얘한테 딱 찝어서 그런거라 소용없다고 원글에 적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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