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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장례식장..복장 어떡하죠?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22-09-15 17:23:05
핑크색 셔츠에 스커트입고 왔는데,
작은엄마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거리가 편도 3시간이라 7시 퇴근하고 퇴근길을 뚫고 집에 들렀다가기엔..너무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은데...
이대로 가도 될까요?ㅠ_ㅠ
집에 들렀다하면 최소 한시간 더 오버되고......아이들은 집에 두고 갈거라....왕복 6시간을 달려오려면..
그래도...1시간 걸려도 집에 가서 갈아입고 가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이럴경우 작은 엄마께는 부의금도 드리나요??얼마를 드리나요?
제가 나이만 40대초반이지....장례식장은 처음가봅니다.


IP : 14.50.xxx.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5 5:24 PM (220.73.xxx.71)

    저라면 인근 저렴한 매장에서 간단하게 검정 셔츠 하나 사서 갈아입겠습니다
    핑크색은 너무 튀는듯해요

  • 2. ...
    '22.9.15 5:26 PM (219.249.xxx.19)

    분홍색 셔츠는 좀~ 아닌데요~
    집에 가서 옷 갈아입기 불편하면~
    저라면 주위에서 저렴한 셔츠 사입고 가겠어요

  • 3. 근처
    '22.9.15 5: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싸구려옷집 들어가서
    만원짜리 티라도 사입고 가세요.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핑크색은...

  • 4. ㅇㅇ
    '22.9.15 5:28 PM (220.73.xxx.71)

    부의금은 가족과 상의하세요
    가족 대표로 낼수도 있으니 어머니께 물어보세요

  • 5. 가족들도
    '22.9.15 5:30 PM (210.99.xxx.140)

    같이 할테니 상황에 따라 10~20만원선 생각하세요

  • 6. 작은엄마의
    '22.9.15 5:33 PM (112.155.xxx.85)

    어머니면
    가족 대표로 원글님네 어머니 정도나 다녀오셔도 될 것 같은데요.

  • 7. ..
    '22.9.15 5:40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숙모의 어머니 장례까지 시조카가 챙기나요?

  • 8. 햇살
    '22.9.15 5:45 PM (175.120.xxx.151)

    싼거라도 검은색 사입고 갈꺼같아요.
    그런데 작은어머니 엄마라..... 뭐 시조카까지 안가도.. 부조만 해도될듯한데

  • 9. 원글
    '22.9.15 5:45 PM (14.50.xxx.77)

    저의 숙모의 어머니신데,
    저희는 마음으로 가깝고, 숙모가 외동이시라 가족이 없어요.
    그래서 멀지만 가보려고요.
    추석때 제가 코로나로 못갔거든요.

  • 10. ...
    '22.9.15 5:49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좋은 시조카네요.
    홈플러스나 롯데마트 마트 같은곳 가서 검정 블라우스 아무거나 사서 입으면 안될까요.
    저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바로 가야 하는데 너무 원색 입고 있어서요.

  • 11. 원글
    '22.9.15 6:01 PM (14.50.xxx.77)

    네 답변 감사합니다. 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검정색 아무거나 사입어야겠습니다.

  • 12. dlf
    '22.9.15 6:04 PM (180.69.xxx.74)

    하나 사서 입고 가심 되죠 ㅎㅎ

  • 13. ..
    '22.9.15 6:10 PM (124.53.xxx.169)

    하의가 불랙이면 흰색도 회색도 무방해요.

  • 14. 조심히다녀오세요
    '22.9.15 6:21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핑크티만 하얀색이나 어두운계열로 바꿔입으시면 될것 같아요

  • 15. ..
    '22.9.15 6:34 PM (116.39.xxx.71)

    10 이면 충분하죠.

  • 16. 모모
    '22.9.15 6:38 PM (222.239.xxx.56)

    작은엄마의 어머니?
    꼭 가시지 않아도
    되는사이 아닌가요?

  • 17.
    '22.9.15 6:49 PM (133.200.xxx.0)

    늦게가도 복장은 갖추는게 나아요.
    아버지 장례치르는데 손님중에 상복 제대로 갖춰입거나 검은옷 맞춰 입고 오면 고맙더라구요.
    경황없는 와중에도 다 보입니다.
    일가 친척이면 더더욱 챙겨입고 가야죠. 관혼상제 나중에도 봐야 하는 사이인데.

  • 18. ..
    '22.9.15 7:27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핑크티는 좀 그렇지만 요즘 장례식장에 그렇게 옷 안 갖춰입고와요.

    흰티만 하나 사서 입고가세요.

  • 19. 상주가족입장에선
    '22.9.16 4:00 AM (211.215.xxx.144)

    옷차림 눈에 안들어오지만 장례식장에 오신분들이 뭐라하겠지요 튀는 차림으로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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