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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6개월을 배웠는데도 자유형 숨이 차요.

... 조회수 : 4,219
작성일 : 2022-09-15 15:42:30
차라리 다른 영법은 괜찮은데...

킥판 잡고 발차기 두바퀴(100m) 하고 자유형 하는데... 한바퀴를 못돕니다.

6개월이나 배웠는데두요ㅠㅠ!

나름 주2회 강습외에도 자유수영 주 2회정도 더 가구요.

평영, 배영, 접영(아직 발차기만)보다 더 숨이 차요.



아직 초보라 그런가 강사는 팔을 꺽지말고 죽펴서 돌리라는데

숨이 차오르니 저도 모르게 빨리 휘저으려고 팔꿈치가 굽혀져요.

강사도 단체강습이라 그런가 자세히 자세 봐주지도 않고...
IP : 223.38.xxx.19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5 3:44 PM (223.38.xxx.197)

    무엇이 문제일까요... 처음엔 초보라 그렇다고 다들 그러셨는데... 6개월에도 혼자 이렇게 숨차하는 듯요.ㅜ

  • 2. 숨쉬기가
    '22.9.15 3:44 PM (220.78.xxx.44)

    제대로 안 되서 그래요.
    음 파 할 때 목에 힘을 빼세요.

  • 3. ...
    '22.9.15 3:45 PM (223.38.xxx.197)

    목에 힘을 빼고, 최대한 팔, 수면과 수평이되게 붙이면 되겠죠?
    몸에 아직 힘이 덜빠져서 숨이 모자른건지...ㅜ

  • 4. ..
    '22.9.15 3:50 PM (1.11.xxx.59)

    아직 물에 몸이 안떠서 팔만 들어도 호흡하려고 머리살짝 들어도 가라앉아서 그래요. 저두 그랬어요. ㅎ 물이 아직 무서운거죠. 이건 방법이 그냥 자꾸 물에 들어가서 연습하다보면 키판다리에 끼우고 팔젓기나. 평영이나 접영도 많이하고 잠수도하고. 그냥 물에서 노세요. 어느날 자유형하는데 물에서 내가 반쯤 떠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그상태로 팔젓기하니 얼마나 스피드가 나는지.. 하하. 나한테 아가미가 생기는 느낌이든데요. 호흡이 자연스러우니. 실력이 늘고 재미있으니 수영장에서 살다시피하고.


    결론은 하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잘됩니다.

  • 5. ..
    '22.9.15 3:51 PM (1.11.xxx.59)

    아 호흡이 잘되려면 가지고 있는 숨을 다 뱉어야 숨쉴때 다시 머금어요. 저는 낮은 곳에서 그냥 동그랗게 몸말면서 잠수하는 거 많이 연습했어요. 숨참기 숨뱉기연습

  • 6. ...
    '22.9.15 3:53 PM (223.38.xxx.197)

    나름 물은 안무서워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배우는데 원래 시간차가 이리 나나요..ㅜㅜ 한때 어어 느낌 온다 싶었는데 또 도로묵 됬어요 ...
    그 감이 오길 기다려야 할까요.

  • 7. ㅡㅡ
    '22.9.15 3:53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숨쉴때
    왼팔을 앞으로 쭉밀면서
    자연스레 몸을 열면
    숨쉬기도 편해지고 길어져요
    그리구 6개월 배운거 그리 길게 배운거 아닙니다
    오래하다보면 자연스레
    어디서 힘을주고 뺄지 터득되요
    언젠간 되겠지
    체력기른다 생각하고 하시다보면 편해져요
    접영까지 배우는데
    아직 자유형이 잘안된다니 생각하지마시구요
    자세교정은 계속 조금씩 해야되요
    단체강습이 이런 강사 저런 강사 다있는데요
    안봐줘도 하다가 터득되기도하고
    바뀐 강사가 한마디 집어주기도해요
    접영까지 배웠으면 수영 마스터했다 끝이 아니고
    계속 해야 더 쉽게쉽게 잘해요

  • 8. ...
    '22.9.15 3:56 PM (223.38.xxx.197)

    저도 처음 알았어요. 그냥 일단 접영까지 일단 진도를 쭉 빼더라구요.
    키판없이 앞으로 가기만하면?? ^^ ;;;
    여튼 거울볼수도 없고, 제 자세를 제가 못보니 뭐가 이상한지 말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시간나면 자유형부터 연습하는데도 이러니 조급해지네요. 호흡부터 차근히 다시 연습해볼게요!

  • 9. ..
    '22.9.15 3:57 PM (116.39.xxx.78) - 삭제된댓글

    몇년을 해도 계속 고칠게 제일 많은게 자유형이예요.
    힘 빼는게 익숙하지 않으면 더 힘들구요.
    수영 숨쉬기를 걸을 때나 평상시처럼 하는지 묻는 영상이 있더라구요. 숨이 모자를까봐 흠뻑 들이마실수록 더 힘들어진다구요. 평상시 우리가 숨을 쉬는지 의식하지 않은채 살짝씩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처럼 물 속에서도 힘빼고 숭쉬라고 하네요..
    https://youtu.be/JwCsTzTDrME
    수영입문 때 여러가지 동영상 엄청 봤었지만 갑자기 선수되는건 아니고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진다가 답이더라구.

  • 10. 말리
    '22.9.15 3:59 PM (116.39.xxx.78)

    .

    '22.9.15 3:57 PM (116.39.170.78)

    몇년을 해도 계속 고칠게 제일 많은게 자유형이예요.
    힘 빼는게 익숙하지 않으면 더 힘들구요.
    수영 숨쉬기를 걸을 때나 평상시처럼 하는지 묻는 영상이 있더라구요. 숨이 모자를까봐 흠뻑 들이마실수록 더 힘들어진다구요. 평상시 우리가 숨을 쉬는지 의식하지 않은채 살짝씩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처럼 물 속에서도 힘빼고 숭쉬라고 하네요..
    http://youtu.be/JwCsTzTDrME ㅡ도움될만한 영상이요~

    수영입문 때 여러가지 동영상 엄청 봤었지만 갑자기 선수되는건 아니고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진다가 답이더라구요.

  • 11. 6개월이면
    '22.9.15 4:07 PM (221.138.xxx.122)

    숨 찬 거 맞아요...
    저절로 좋아집니다.
    걱정마세요...

  • 12. 드릴
    '22.9.15 4:08 PM (211.248.xxx.147)

    드릴이라고 사이드킥 하면서 쭉 가는 훈련이 있어요. 전 이거 하고 좀 나아졌어요. 숨쉴 수 있다는걸 아니 호흡에급급하지 않아서요.

  • 13.
    '22.9.15 4:11 PM (118.217.xxx.9)

    6개월차면 누구나 그럴 때죠
    아직은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호흡도 제대로 안 되면서 발차기는 힘차게 하는 상태라 숨이 딸리죠
    몸에 힘도 빼고 호흡도 트여야 편한게 수영할 수 있는데
    이건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연습만이 답이예요

    자유형 팔을 굽혀 돌리는 건 보다 효율적으로 빠르게 수영하기 위한 동작인데
    아직 접영 팔을 안 배운 상태니 팔을 펴서 하게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야 접영 팔을 예쁘게 제대로 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유선형 자세 유지하며 팔도 쫙 펴서 수영하는데 집중하세요

  • 14. 저도그래요
    '22.9.15 4:17 PM (121.121.xxx.135)

    초보인데 호흡도 잘 안되고 팔젓는거도(오십견에 통증) 무섭고 그러니
    편하게 물에 뜨지 못하네요ㅜㅜ
    계속하다보면 나아질거라 생각하며 꾸준히 하려고요.
    저도 자유형이 힘들어요.

  • 15. ...
    '22.9.15 4:32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

    저 평영만 3개월째 ㅜㅜ
    접영하지 말래요.
    5개월차니 평영만 해도 괜찮긴해요.
    문제는 동기들은 다 접영 들어갔어요.ㅜ
    나름 시작할땐 잘했는데...뭐가 문젠지
    자유형은 저 진짜 편하게 해서
    긴 풀도 전혀 겁이 안나요.
    바다도 건널 기세.ㅎ
    다 취약점이 있나봐요.

  • 16. ....
    '22.9.15 4:48 PM (223.38.xxx.197)

    바다도 건널 기세 ㅋㅋㅋㅋㅋ
    전 희안하게 평영은 비교적 수월하게 넘어갔어요.
    아직도 가끔 발목이 제 뇌의 명령과는 다르게 안꺾이지만 대강 앞으로는 감ㅠㅠ
    접영도 제자리에서 허우적 대지 않고 발차기만으로도 가긴가요.
    물론 속도는 안빠르고요.ㅜㅜ
    자유형은 광배로 쭉 뻗는건 나름해서 속도는 나는데 일단 숨이 차니 오래하지도 못해서 에러에요...

  • 17. ....
    '22.9.15 4:49 PM (223.38.xxx.197)

    사이드킥 다시 연습해볼게요. 동영상도 참조할게요~~

  • 18. ㅇㅇ
    '22.9.15 5:10 P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숨쉬기부터 다시 연습하세요 (자유 수영때)

    숨쉬기가 음파는 맞는데 계속 음파가 아니라 짧게 해야해요
    유투브 보시면 많이 있을거에요
    일단 숨참고 들어갔다가
    나오기 직전에 코로 내뱉고
    머리 돌려서 숨 짧게 들이마시고 하는건데
    숨쉬기부터 제대로 되야 숨이 덜차고 몸에 힘도 빠집니다

    숨쉬기가 편안하게 되면 몸에 힘이 빠지고 힘도 덜들어요
    그리고 아직 롤링을 안배우셨을텐데 몸을 옆으로 돌리는 사이드킥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롤링 익히시면 숨쉬기 위해 얼굴 돌리는 것도 편해집니다

    단체 강습이 좀 부담스러우면
    개인강습 일주일에 한번정도 끊어서 보충해보세요
    그러면 압박감이 덜해질겁니다

  • 19. 움직이자
    '22.9.15 5:24 PM (211.36.xxx.24)

    10년을 해도 잘 안되는게 수영이더라고요.
    하다보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영법을 다 익혀도 강습받는걸 권합니다. 혼자하면 자세 다 망가지고 고치기 힘들어요

  • 20. 그냥
    '22.9.15 7:06 PM (223.38.xxx.239)

    제생각엔 폐활량이 좋은사람 아닌사람 따로 있는듯

    수영은 체력이 좋은사람이 잘해요

  • 21.
    '22.9.15 7:18 PM (61.80.xxx.232)

    물에 겁이 많으시지 않으세요?
    그냥 나는 천천히 간다 생각하고
    남들 신경 끄고
    다들 등업? 되어도
    나는 천천히 갈게
    그 마인드로 하세요
    그것도 중요해요
    저도 물에 겁이 많아서 운동 신경 좋은데도
    천천히 늘더라고요

  • 22. ...
    '22.9.15 7:54 PM (223.38.xxx.197)

    마인드도 있긴한것같고..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가는듯요.
    몸푼다고 발차기 두바퀴하면 이미 지쳐서 ..ㅜㅜ
    숨쉬는 법도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물에 대한 두려움은 배영도 발랑발랑 잘 눕고... 먹어봐야 죽진 않는다는 마인드라 그나마 없는 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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