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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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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뻥카..

...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22-09-15 10:11:40
표현이 좀 그렇지만



뻥카라는 말 외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사위들한테 툭하면 ㅇㅇ 팔아서 몇억줄게.



물론 안 팝니다.

현금 없어서 쩔쩔 매고요.

부동산도 그냥 집2채 상가하나에요.
(집1채는 시골 단칸방, 상가도 아주 작아요)



정작 큰 돈 필요할 땐 나 몰라라하시고

평상시엔 묻지도 않은 걸

굳이~

이게 얼마더라.이거 팔면 너네 둘이 몇억씩 줄게.



이 소리 좀 안했음 좋겠습니다.

안 줄 거면 아무 말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남편 보기도 민망하고요.



눈 높아서 소비수준도 엄청 높고

결국 가진 거 다쓰고 가실건데

왜 그러시나요.



찐부자인 친구들이 하는 말을 따라해보고싶으신 건지.



정작 변두리에서 소박하게 사는 시부모님은

저희 집 살때 조금이나마 도와주시는데

맨날 말만 펑펑 하시는 친정엄마.

그냥 말을 마시라고 하면 불효인가요.


IP : 125.190.xxx.5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칙한
    '22.9.15 10:13 AM (14.50.xxx.125)

    자식들 많아요.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일일이 다 들어주고 있어요.

  • 2. ㅁㅁ
    '22.9.15 10:15 AM (125.180.xxx.53)

    남편보기에 민망하니 그런 얘기 그만하라고 얘기하세요.
    아무리 부모라도 상식밖이면 한마디 해야합니다.

  • 3.
    '22.9.15 10:16 AM (182.216.xxx.172)

    엄마 좀 이상해요
    사실 재산많은 사람들은
    재산있다 자식에게도 다 말 안하려고 해요
    재산있다 하면
    자신의 노력보다 부모재산 이용할 생각 들것 같으니까요
    부모 살아있을때 실패를 해도 해야
    사업 경험을 쌓게 되는거니까요
    원글님 엄마가 특이한거죠
    사실 그 재산도 없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 4. ..
    '22.9.15 10:18 AM (175.119.xxx.68)

    자식들 앞에서 뻥 때리지
    하필 사위한테

  • 5. ㅇㅇ
    '22.9.15 10:23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말만 앞세워 준다는 사람치고 진짜 주는 사람 드물어요.
    우리 시어머니가 말로는 산도 사주고 빌딩도 사주고... 의사셨어요.
    그런데 진짜 한 푼 안남기고 오히려 빚 남기고 돌아 가셨어요.
    줄 때 되면 딱 주는 거지 미리 떠벌려 소비진작 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진짜 생각없죠.

  • 6. 너 언제 철들래
    '22.9.15 10:25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하는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 7. dlf
    '22.9.15 10:30 AM (180.69.xxx.74)

    ㅎㅎ 아마 사위등은 다 알아서 믿지도 않을거에요

  • 8. ...
    '22.9.15 10:31 AM (106.101.xxx.214)

    저희 남편은 뭐 그냥 하시는 소리지~ 이러고 마는데 제부는 너무 싫어해요. 짜증난다고.저 같아도 짜증날 것 같아요ㅠ

  • 9. 주책
    '22.9.15 10:33 A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그런 사람인데
    끝도 없는 아무말 대잔치
    귀기울여 듣는 사람 아무도 없고 그냥 다들 무시해요.
    딸이라니 직언 가능하잖아요.
    엄마 제발 그만해 나이가 몇인데 헛소리만 하는 거야.. 말을 하세요.
    할말 하는게 왜 불효예요.
    가만 놔두고 사람들 조롱 듣게 하는게 불효지요.

  • 10. 주책
    '22.9.15 10:34 A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님 남편도 속으로는 제부랑 똑같은 마음일 거예요.
    저도 남편한테는 어머니가 마음은 그러신가보지...라고는 하지 뭐라 그래요.
    니네 엄마 헛소리에 질리고 질렸다.. 대놓고 말할 순 없잖아요.

  • 11. ..
    '22.9.15 10:41 AM (175.119.xxx.68)

    님도 잘해야 할걸요
    뭐 하나 잘못하면 엄마 닮아서 그려냐 하는 소리 나옵니다

  • 12. ㅡㅡ
    '22.9.15 10:56 AM (1.252.xxx.104)

    시어머니가 그러는데 완전 짜증나는데요.
    울엄마인데 왜 말못해요?
    줄거면 그냥 돈으로 진짜 달라고 말말말 준다말만좀 하지말라고
    돈준다는말로 그말이 얼마나 가벼워보이고 사람 우습게 보이는지 본인은 잘모르는거같은데 알려주세요

  • 13. . .
    '22.9.15 10:57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

    ㅎㅎ그래도 울시모보단 낫네
    머큰돈주는것마냥.
    니네이사갈때 내가 천만원줄게 하고 큰소리로ㅋㅋ
    워낙 지지리 가난한집구석이라 그노인네들한텐 천도 큰돈인거 알고는있지만.진짜 우스워서 원
    요즘집값알고나 사는지
    그냥 돈얘긴 부모자식간에 안했으면
    자식들에게 돈이라곤 준거없으니 자식에게 기대도안하는게 맞지않나요 어머니?

  • 14. ,,,,
    '22.9.15 10:59 AM (211.250.xxx.45)

    그건 뻥카가 아니고 사기죠

    엄마 한번도 그소리하면 나 집에 안와요
    이러세요

    우리 시어머니가 엄마처럼 그러면 저 벌써 안갔어요
    **아빠랑 제부보기 민망해요

    그럼 엄마가 길길이 날뛰시겠죠
    불러서 물어볼까요?
    줄사람은 그런소리 안하고줘요
    그리고 누가 달라고했어요
    생색내듯왜그래요
    돈잇으니 잘보이란소리에요

    진짜 그만하세요!!

  • 15. ...
    '22.9.15 11:13 AM (220.116.xxx.18)

    줄 생각하지 말고 다 쓰고 가라고
    그 말을 왜 못하시나
    자매 둘 다...

    자식한테 효도 요구하는 낚시밥의 전형이잖아요
    설마 진짜 받으려고 말 안하는 건가요?
    받고싶은 욕심 있으면 싫어도 참아야 하고 그 지겨운 소리가 싫으면 상속 포기하고 엄마 다쓰라고 제대로 말하세요

  • 16. 맞아요
    '22.9.15 11:15 A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님도 조심하세요
    어쩌다가 한번 삐끗해도
    지네 엄마 닮아 저런다는 소리 들어요
    공수표 날리는 거 그거 완전 거짓말이잖아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소리 날리는 거 정상 아니에요
    님도 자기 엄마라서 무뎌진 거 같은데
    제대로 인식하고 엄마에게 대처 하세요
    사위들한테 무시당하게 냅두지 마시구요
    속으로 경멸하고 무시하는 그게 무서운 거예요

  • 17. 예전
    '22.9.15 11:1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본건데
    통장정리 안한 통장 가지고
    자식한테 유세 부리던 할머니 생각 나네요.
    요즘같이 노인들 재산 안물려주기 운동하는 시대에
    증여 상속 안한 돈은
    자식한테 주지 않을 돈이라 생각해야합니다.

  • 18.
    '22.9.15 11:20 A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줄생각 말고 다 쓰고 가시라... 저는 시모에게 그 말을 수십번은 한 거 같아요.
    이제는 아예 대화라는 거 안하고 살지만.
    공수표 날리는 거 남편도 비슷하게 닮았어요.
    아이한테 말하는 것도 가만 보면 별도 달도 따다 줄것처럼 아무말 막 날리거든요.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 왜 입을 놀려서 자기 처신 갉아먹고 무시받느냐.... 수도 없이 얘기해요.

  • 19. ㅠㅠ
    '22.9.15 11:20 AM (117.110.xxx.24)

    저는 시부모님이 그러세요

    사기맞습니다

    믿진 않지만 기대는 하게되더라고요

    기대에 너무 못믿치면

    진짜 황당하고

    사람우습게 보입니다

  • 20. ㅇㅇ
    '22.9.15 11:47 AM (116.46.xxx.87)

    어르신들 다 그렇죠 모..
    듣는 사람들이 알아서 걸러 들어야지 어른들한테 그거 못하게 하면 뭔 낙으로 사세요 ㅠㅠ

  • 21. 어우
    '22.9.15 12:19 PM (223.62.xxx.64)

    우리 시어머니요 저는 빌딩을 준대도 맘에 안드는 꼴은 못보는 성격이에요 공짜 싫어하는데 호구도 아니고 어려서도 그래서 엄마가 욕심이 너무없다 했는데 진짜 불필요하고 원래 내꺼아닌 물건 탐내는 마음이 일도 없거든요


    아우 우리 시어머니 ㅡㅡ 매일 아침마다 82글에서 시어머니를 만나네요 상견례부터 시골땅자랑 지금서울집 비싸다자랑 우리아들 아깝다 이 ㅈㄹ

    6000 전세집에 2000갖고 결혼했는데 ;; 돈이 없는데 한 결혼이라 받은것도 바란것도 없는데 예단비 600주니 200돌려주던 욕심쟁이 시모 ㅡㅡ

    큰애 돌잔치에 백만원 준다고 볼때마다 얘기하고 시댁에서 노는 아줌마들 다들리게 나 쟤 백만원 줄꺼라고 그럼 아줌마들이 아 좋겠다 부럽다 ;; 난 받지도 않고 안주셔도되요하다가 감사합니다 하긴 해야되니 하고 ;;

    돌잔치날 50만원 입금하더니 아니 여기 동네에 아줌마들까지 다가면 밥값이 더 들잖아~ 50은 내가 우리동네 아줌마들 대접해야되니까 뺀거야?? 예?????

    맨날 이 지랄 ㅡㅡ
    산후조리해준다고 빵빵 큰소리치더니 (워낙 드러운집이고 반찬하나받은게 없고 큰애때도 친정엄마가 다해줬지 뭐 용돈하나 선물하나 받은게 없어요 오로지 돈자랑만 들었죠
    큰애 데리고 시댁갈때 늦으면 밑도끝도없이 너 유산 안받고싶나보다 이 ㅈㄹ ) 애 낳으니 시댁에 자주 놀러오던 동네 아줌마 있어요 청소도 다니고 힘든일하며 고생하며 사신분~ 산후조리원가면 몇백이라며 ?? 그 아줌마 보내면 백만원이면 되거든 나한테 빚도 좀 있고 그 아줌마 너네집 보낼테니 조리맡기라고 ;;;;

    정말 돈욕심없고 예의만 있으면 잘 퍼다주는 며느리인데 일련의 사건들로 질리고 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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