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미숙씨 연기가 좋진 않군요.

.. 조회수 : 6,151
작성일 : 2022-09-13 14:57:38
젊을적 분위기와 목소리가 매력있어서 좋아했어요
활동 많이 안하는게 아쉬웠는데
이번 작은아씨들에 나오는거보니
발성이 좀 약하네요. 카리스마가 있지도 않고
발음도 부정확하고..
의외였어요.. 연기가 저렇게 모자란 사람이었나하고.
IP : 118.235.xxx.19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을때도
    '22.9.13 3:00 PM (14.32.xxx.215)

    머리 부스스하고 약간 얼빠진듯한 청승미가 있었죠

  • 2. 그녀가
    '22.9.13 3:04 PM (211.212.xxx.60)

    연기력 보다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인기가 있었던 거죠.
    전 괜찮던데요?

  • 3. ..
    '22.9.13 3:05 PM (118.235.xxx.193)

    머리 부스스한 사진은 본적있어요. 흑백의 젊은사진.
    근데 제가 기억하는 김미숙씨는 커피향이 날것 같은
    그윽한 미소와 매력적인 목소리였거든요.
    생각해보니 김미숙씨 연기를 제대로 본건 이번이 첨인것 같네요. 노인 역할이 안 맞는건지 연기를 오랫만에 해서 아직 몸이 덜 풀린건지.. 연기력만 보면 그저그렇네요.
    요즘은 아이돌 출신이라도 연기력 좋은 젊은 배우들 많은데 김미숙씨는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

  • 4. ...
    '22.9.13 3:09 PM (220.116.xxx.18)

    젊은 친구들이 그나이 노인 역으로 분장하고 나올 것도 아니고...
    발성에 문제있어 보이지는 않던데요
    역할에 맞추느라 다소 스테레오 타입같은 연기이긴 하지만...
    김미숙씨도 다양한 역할을 한 중견 연기자예요
    카리스마 있는 중견 마나님, 청순한 역, 악착같은 아줌마역 다 두루두루 섭렵한 연기자이고 그때마다 딱히 연기 문제 있었던 적 없는데 본인의 한정된 경험에서 판단하는 것 같네요

    목소리 발겅이야 역할마다 다른 것을

  • 5. hippos
    '22.9.13 3:10 PM (211.234.xxx.248)

    수애나오던 공작도시인가? 거기때랑 분위기도 말투도 똑같음.
    연기 너무못하더라구요.
    전혀노력안하는듯.이마랑 볼에만 지방 잔뜩 넣을생각만 하는듯

  • 6. ...
    '22.9.13 3:13 PM (121.135.xxx.82)

    연기가 대단하지는 않아도 뭐 거슬리게 연기력 부족하다고는 안느껴지는데....이미지가 배역과 어울리고....

  • 7. 그러면서
    '22.9.13 3:15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제작진들한테 갑질 분위기 장난 아니던데..

  • 8. 발성
    '22.9.13 3:17 PM (61.99.xxx.45)

    작은아씨들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김미숙씨 발성과 발음 문제 정말 많아요.
    제가 운전할 때 93.1 클래식 채널 듣는데 제목과 연주자 이름을 못 알아듣게 말할 때가 많아요.
    오늘도 그랬어요.
    라디오 DJ 중에 발음 최악이에요.
    알아듣게는 말을 해줘야죠.
    김미숙씨는 인간적으로 너무해요.
    노력도 안하는 것 같아요.

  • 9. 멋짐
    '22.9.13 3:18 PM (220.78.xxx.44)

    20년 훨씬 전에 저 중학교 때 63빌딩 뷔페 화장실에서 거울 보면서 담배 피우는 너무 이쁜 여자가 김미숙이였어요.
    그 시절에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었나봐요.
    너무 충격적으로 가녀리고 이쁜 여자가 한쪽 손은 팔짱 끼면서 아주 천천히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저는 비흡연자에 남편, 친정 오빠, 친정 아버지 모두 다 비흡연자인데
    담배 피우는 모습에 멋져 보였던 유일한 사람이네요.

  • 10. ....
    '22.9.13 3:22 PM (221.138.xxx.139)

    라디오 안 잘리는게 용하고 화나죠.
    능력도 자격도 안되는데 최소한의 성의고 없이 정말....

  • 11. ....
    '22.9.13 3:23 PM (223.38.xxx.219)

    대단하게 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는 아닌데요.
    연기가 한결같이 보이는건
    맡은 캐릭터와 역할이 비슷하기 때문이죠.
    김미숙만의 그 분위기가 필요한 캐릭터...
    토지의 서희 할머니 배역이 참 인상적이였는데..
    작은아씨든에서도 잘 녹아드는 느낌.

  • 12. ..
    '22.9.13 3:25 PM (211.243.xxx.94)

    김미숙씨처럼 이미지나 분위기를 세팅 해놓으면 애지간하면 셀링 포인트가 안 무너져요. 그래서 수요가 있죠. 그녀랑 비교해서 그 나이에 누가 있나요? 최명길씨 정도? 근데 좀 다르잖아요.

  • 13. 어머
    '22.9.13 3:25 PM (14.32.xxx.215)

    서희할머니를 했었나요??
    의외네요

  • 14. ..
    '22.9.13 3:2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25년전 본 적 있는데
    가녀리진 않던데요.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뼈가 엄청
    가늘잖아요. 그런데 김미숙씨는 뼈가
    약간 통뼈(?) 느낌이었어요.
    다리도...
    김희애 이해영 채시라(실제로 보면 많이 말랐거든요)

  • 15. 클래식
    '22.9.13 3:36 PM (221.143.xxx.13)

    에프엠 진행도
    연기도 미숙.. 하시면 한 가지에 전념 하셔야 할 듯 싶은데 욕심이 많으신가 봐요
    유치원 사업 하시는 건 접으신 건가요?
    클래식에프엠 그것도 간판 프로인 가정음악을 끌고 가기에 역부족.
    가정음악 너무 좋아하는데
    음악가연주자 이름 말할 때 버벅 거리는 것도 거슬리지만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서 목소리 나올 때마다
    음량 조절해야 할 정도로
    음악 감상에 방해가..... 이젠 가음 진행자 바꿀 때가 된듯요

  • 16. ...
    '22.9.13 3:58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이름이 괜히 미숙이 아닌...

  • 17. ....
    '22.9.13 3:59 PM (175.223.xxx.135)

    이름이 괜히 미숙이 아닌...

  • 18. jacee
    '22.9.13 4:06 PM (210.223.xxx.224) - 삭제된댓글

    13년도에 황금의 제국이라는 드라마에서
    회장 부인역으로 나왔거든요
    그때랑 발성이 비슷하게 느껴져요
    아마 이번에도 돈 많은 역할이고 설정을 그런식으로 한거 같은데..
    연기 못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19. ..
    '22.9.13 4:07 PM (210.223.xxx.224)

    13년도에 황금의 제국이라는 드라마에서
    회장 부인역으로 나왔거든요
    그때랑 발성이 비슷하게 느껴져요
    아마 이번에도 돈 많은 역할이고 설정을 그런식으로 한거 같은데..
    연기 못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20. 척들
    '22.9.13 4:18 PM (211.234.xxx.232)

    그정도면 배역에 맞게 카리스마도 있고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무슨 조폭도 아니고 나이든 할매가 그정도면 강단 있어보이던데
    뭘 더 어째야 하나요?
    발성 발음?
    누가 하면 괜찮을지 얘기들 해봐요

  • 21. ㅁㅇㅇ
    '22.9.13 4:19 PM (125.178.xxx.53)

    ? 카리스마있던데.

  • 22. ㅇㅇ
    '22.9.13 4:27 PM (39.117.xxx.106)

    김상궁인줄.
    사극톤 웃기죠.

  • 23. 긍정의힘
    '22.9.13 4:53 PM (1.228.xxx.192)

    연기력이나 발성도 그렇지만 저는 배역의 나이와 이질감 느껴지는 빵빵한 얼굴 피부때문에 어색했어요. 자연스럽게 주름진(노화된), 웃을 때 주름지는 얼굴의 배우들은 정녕 볼 수 없는 것일까요?

  • 24. ㅇㅇ
    '22.9.13 5:32 PM (175.194.xxx.217)

    발성 문제없던데요. 드라마 연기인데 연극처럼 복식호흡하며 힘 줄것도 아니고.다른 배우들이랑 목소리 힘 차이 못느끼겠던데요.

    카리스마 있고, 초반 냉정한 고모할머니처럼 보여요.
    다들 작은 아씨들 볼때 첫째.둘째.셋째딸에 고모할머니에 거슬리는게 많으신데 그래도 꾸준히 보시나보네요.

    전 재미없거나 연기 못함 당장 스톱인데

  • 25. 전좋아요
    '22.9.13 7:35 PM (115.40.xxx.247)

    연기는 눈에 띄게 못하거나, 엄청 잘하는것도 아닌, 그냥 무난한거 같구요.
    김미숙이 음성 너무 좋아해요.
    김미숙씨 목소리도 음악의 일부처럼 듣게 됩니다.

  • 26. 220.78님
    '22.9.13 8:18 PM (99.229.xxx.76)

    와~~김미숙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다면
    제가 갖고 있던 김미숙의 이미지가 무너져 내리네요~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그러나 저 멋데로 상상했던거겠죠 ㅎㅎ.

  • 27. ㄱㄴㄷㅈ
    '22.9.13 9:30 PM (116.40.xxx.16)

    대단하게 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는 아닌데요.
    연기가 한결같이 보이는건
    맡은 캐릭터와 역할이 비슷하기 때문이죠.
    김미숙만의 그 분위기가 필요한 캐릭터222
    --------------------------------------------------
    토지에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

  • 28. 작은아씨들은
    '22.9.13 10:22 PM (217.149.xxx.29)

    그 어조가 너무 어색해요.

    나저씨 손숙처럼 연기구멍.

  • 29.
    '22.9.13 11:29 PM (122.37.xxx.12)

    서희 할머니로 나올때 조안(귀녀역)보다도 못했어요 그때 토지(서희=김현주)에서 초반 11회인가까지 주인공은 무조건 귀녀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6 매불쇼 색깔 논란 1 ... 22:26:10 66
1822995 이빈후과 ㆍㆍ 22:23:35 54
1822994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ㅇㅇ 22:17:27 211
1822993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4 분당 22:06:45 670
1822992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76
1822991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5 소심녀 22:03:28 655
1822990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2:01:14 300
1822989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69
1822988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14 bib 21:57:46 937
1822987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4 보호소의 개.. 21:57:35 646
1822986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4 21:54:18 225
1822985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3 ㄱㅎㅎㄱㅈ 21:52:05 353
1822984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7 ... 21:51:01 541
1822983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1 오늘 21:50:40 500
1822982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8 ㅎㅎ 21:48:17 642
1822981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20 머리발맨발 21:34:26 1,107
1822980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499
1822979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6 이쁜이 21:23:50 1,832
1822978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4 .. 21:20:40 2,441
1822977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2 덥다. 21:16:49 1,203
1822976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6 제습기 21:14:50 480
1822975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16 ..... 21:13:18 1,366
1822974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14 21:12:36 1,370
1822973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7 ㅇㅇ 21:11:39 558
1822972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11 .. 21:08:20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