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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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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가장 무서운 한마디

... 조회수 : 29,074
작성일 : 2022-09-12 20:44:42
" 간 단 하 게 "

IP : 125.252.xxx.31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범 먼저
    '22.9.12 8: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 2. 또 하나
    '22.9.12 8:46 PM (121.127.xxx.3)

    "있 는 대 로"

  • 3.
    '22.9.12 8:46 PM (119.64.xxx.60)

    동감
    지긋지긋한
    그 말

  • 4. ..
    '22.9.12 8:49 PM (118.235.xxx.48)

    '편하게 집에서-'

  • 5. 그럼 며느리는
    '22.9.12 8:52 PM (211.250.xxx.112)

    글자 그대로
    눈치없이
    해맑게

  • 6. dlf
    '22.9.12 8:54 PM (180.69.xxx.74)

    ㅎㅎㅎ 해맑게 말하는대로 해야죠
    지레짐작 이런거 없이

  • 7. ...
    '22.9.12 8:55 PM (175.113.xxx.176)

    해맑게 말하는게 낫긴 하겠네요 ..ㅠㅠ

  • 8. ㅇㅇ
    '22.9.12 8:55 PM (112.161.xxx.183)

    뭐 많이 하지말고 간단
    진짜 다들 그래 간단하니 힘들겠나 간단한데 힘들어요 그노무 간단

  • 9. ㅎㅎ
    '22.9.12 8:56 PM (115.138.xxx.179)

    너희들만 잘 살면 된다.

  • 10. ..
    '22.9.12 9:02 PM (49.165.xxx.191)

    큰며느리가 해야하는거다

  • 11. .....
    '22.9.12 9:08 PM (211.221.xxx.167)

    난 아무것도 모른다

  • 12. 고맙다
    '22.9.12 9:13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아들딸 잘 낳고 살림잘살고 내아들 편케 해줘서 고맙다

    쓸모 있어서 고맙다

    젤 슬픈 말이죠

    더 어이없는건

    그게 다 빈말..

    100원도 안보탠 시부모

  • 13. 나는나
    '22.9.12 9:13 PM (39.118.xxx.220)

    차 린 거 없 지 만..

  • 14. ...
    '22.9.12 9:16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나는 됐다,너네들이 문제되겠지...

  • 15. ...
    '22.9.12 9:17 PM (114.201.xxx.27)

    나는 됐다...

  • 16. 울셤니
    '22.9.12 9:18 PM (180.224.xxx.168)

    맘대로 해라~~

  • 17. 초승달님
    '22.9.12 9:19 PM (121.141.xxx.41)

    ㅋㅋㅋㅋ
    있.는.거.대.충 먹고 치우자.

  • 18. ㅁㅇㅇ
    '22.9.12 9:20 PM (125.178.xxx.53)

    너희들만 잘 살면 된다.2222

  • 19. ...
    '22.9.12 9:22 PM (119.193.xxx.150)

    이거 너랑 나랑 먹고 치우자

  • 20.
    '22.9.12 9:24 PM (117.111.xxx.63)

    집에 먹을거 아무것도없다 (니가 사와라)

  • 21. ㅋㅋㅋ
    '22.9.12 9:28 PM (114.207.xxx.109)

    뭐 먹지?

  • 22. ....
    '22.9.12 9:29 PM (118.235.xxx.208)

    너 너한테 서운한거 있니?

  • 23. ..
    '22.9.12 9:45 PM (223.38.xxx.208)

    아무 것도 필요 없다.

  • 24. ㅇㅇ
    '22.9.12 9:45 PM (223.39.xxx.80)

    그러면 저는 진짜 간단하게 합니다

  • 25. ㅋㅋ
    '22.9.12 9:47 PM (180.66.xxx.124)

    너희들만 잘 살면 된다 333

    건강이 최고다 다른 거 신경 쓰지 마라
    맞벌이인데 으ㅔ

  • 26. ...
    '22.9.12 9:48 PM (1.233.xxx.247)

    니가 잘해야한다

  • 27. ㅇㅇ
    '22.9.12 9:53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무서운건 아니고 재수없는말.. 느그엄마 느그엄마.

  • 28. ㅇㅇ
    '22.9.12 9:57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어서 죽어야지

  • 29. .....
    '22.9.12 9:59 PM (125.240.xxx.160)

    너무 재밌어요~
    간단하게 ~ 집에서 편하게 ~네들만 잘살면된다~
    아무거나~ 난 신경쓰지마라~

  • 30. ..
    '22.9.12 10:12 PM (39.119.xxx.19)

    우리집엔 그런사람 없는데..
    (손주보고) 얘는 누구 닮아서..

  • 31. ㅎㅎㅎㅎㅎ
    '22.9.12 10:2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난 아무것도 모른다222222

  • 32. 나는
    '22.9.12 10:27 PM (74.75.xxx.126)

    니가 딸같다.

  • 33. 저는
    '22.9.12 10:31 PM (218.155.xxx.132)

    그건 니가 이해해라.


    근데 ‘그건’이 너무 많아요 ㅡㅡ;

  • 34. ..
    '22.9.12 10:32 PM (39.7.xxx.62)

    윗님...니가 딸같다...ㄷㄷㄷ소름
    저도 들었거든요. 딸처럼 잘해줄께....ㄷㄷㄷ

  • 35. 저는
    '22.9.12 10:47 PM (183.99.xxx.254)

    놀러갈게..

  • 36. ..
    '22.9.12 10:47 PM (1.243.xxx.100)

    나는 바라는 거 아무 것도 없다. 진짜야.
    너희들만 잘 살면 된다.

  • 37.
    '22.9.12 10:49 PM (121.159.xxx.222)

    아니다 됐다

  • 38. ㅁㅁㅁㅁ
    '22.9.12 10:54 PM (175.114.xxx.96)

    너희들만 잘 살면 된다..............1234567890
    정말 전화할 때마다 저러시는데...어쩌라고

  • 39.
    '22.9.12 10:56 PM (118.235.xxx.110)

    아범이 총각때는 안그랬는데

  • 40. ..
    '22.9.12 11:11 PM (125.186.xxx.181)

    너희들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거다

  • 41.
    '22.9.12 11:12 PM (112.148.xxx.91)

    난 너를 며느리로 생각안한다 딸로 생각한다

  • 42.
    '22.9.12 11:12 PM (112.148.xxx.91)

    아범이 총각때는 안그랬는데2222

  • 43. 저는
    '22.9.12 11:43 PM (39.112.xxx.205)

    앉아 쉬어라ᆢ
    끊임없이 일거리 만들어주시면서
    계속 저 말씀

  • 44.
    '22.9.13 1:07 AM (223.39.xxx.238)

    '가족이 최고다'
    다른사람한테 공들이지마라는뜻

  • 45. ~~
    '22.9.13 3:36 AM (221.140.xxx.116) - 삭제된댓글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2 2 2

  • 46. ~~~
    '22.9.13 3:37 AM (221.140.xxx.116)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33333

  • 47. ㄷㄷ
    '22.9.13 7:02 AM (180.71.xxx.133)

    니가 우리집 기둥이다

  • 48. 소오름
    '22.9.13 8:14 AM (49.169.xxx.26)

    여기 대사 다 해당하는 나는 뭐징ㅜ
    갑자기 소름이 쫘악ㅠㅠ

  • 49. yeni
    '22.9.13 8:23 AM (58.232.xxx.226)

    아~ 댓글들이 하나하나 다 와 닿네요 ㅎㅎㅎㅎ

  • 50. 댓글들 보면
    '22.9.13 8:36 AM (175.193.xxx.128)

    시어머닌 그냥 말 안하고 안보고 사는 방법 밖에 없겠군요 ㅠㅠ

  • 51. ㅇㅇ
    '22.9.13 8:43 AM (116.39.xxx.141)

    되 는 대 로

    누가 되게 하지?

  • 52.
    '22.9.13 9:20 AM (117.111.xxx.168)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내가 하는 말인데 진심인데도
    거부감 느끼나요
    묵언수행해야겠네
    목이 부었다 하고

  • 53. 나쁜 시가
    '22.9.13 9:21 AM (39.118.xxx.77) - 삭제된댓글

    친정 부모님 앉혀놓고 그 집 딸 욕을 하더니
    친딸처럼 아끼고 가르치겠습니다.

  • 54. ㅁㅇㅇ
    '22.9.13 9:21 AM (125.178.xxx.53)

    너검마

  • 55. 웃겨
    '22.9.13 9:53 AM (203.237.xxx.223)

    주옥같은 명대사들 ..
    다 언젠가 한 번씩 들었던 말들.
    불편한데 불편하다 말도 못하게 만들던 말들..

    너희만 잘 살면 된다 ===> 이 말이 젤 싫고 위선적임.

  • 56. 마자영
    '22.9.13 9:55 AM (122.34.xxx.194)

    앉아 쉬어라ᆢ
    끊임없이 일거리 만들어주시면서
    계속 저 말씀
    -------------
    되 는 대 로
    누가 되게 하지?
    --------------
    이 둘 대박

  • 57.
    '22.9.13 9:56 AM (59.7.xxx.151)

    너네끼리 잘 만 살면 된다. 내걱정 하지마라. 이러고선 매일 전화로 힘없다. 아프다. 요양사 뭐 훔쳐간다.....아오...싫음

  • 58. 친정엄마도
    '22.9.13 10:18 AM (118.235.xxx.54)

    그러셔요...나이드신분들이 무서워요
    너네끼리 잘살면 된다..저 이말 진짜 곧이곧대로 들었다가 뒤통수 크게 맞았잖아요

  • 59. ㅡ.ㅡ
    '22.9.13 10:22 AM (14.34.xxx.128)

    딸같은 며느리

  • 60. 전화받자마자
    '22.9.13 10:35 AM (61.84.xxx.174)

    나다

    무서운건 아니지만 이 말만 들으면
    가슴이 그냥 울렁울렁~;;;;;

  • 61.
    '22.9.13 10:43 AM (58.238.xxx.22)

    남편이 하는말이에요
    뭐 먹을거냐물으면
    항상 있는대로... 간단하게

    그게 젤 어렵다 이그

  • 62. ..
    '22.9.13 10:59 AM (210.218.xxx.49)

    난 널 딸처럼 생각할거야

  • 63. ....
    '22.9.13 12:46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우린 가족이니 터놓고 무슨 말이든 다 해도 된다
    고 오만 신경질 막말 시전

  • 64. ......
    '22.9.13 12:54 PM (125.190.xxx.212)

    필요없다
    오지마라
    하지마라

  • 65.
    '22.9.13 12:57 PM (38.34.xxx.246)

    우리 남편이 밥차릴 때 하는 말인데 ㅋㅋ
    진짜 간단히 먹기를 원하는 사람.

  • 66. ㅍㅎㅎㅎㅎ
    '22.9.13 1:05 PM (124.53.xxx.169)

    이거 너랑 나랑 먹고 치우자 !!!! 22

  • 67. ㅇㅇ
    '22.9.13 1:11 PM (14.32.xxx.186)

    필요없다 하지마라 오지마라 하시면 해맑게 그대로 합니다

  • 68. 나쁜 시가
    '22.9.13 1:38 PM (39.118.xxx.77)

    친정 부모님 앉혀놓고 며느리 욕을 하더니
    며느리에겐 친딸처럼 아끼고 가르치겠다고 했다 말함.
    딸처럼 생각해서 편하게 욕했나 봄.

  • 69. ㅇㅇ
    '22.9.13 2:05 PM (175.194.xxx.220)

    니가 남편복이 있다

  • 70. ㅗㅗㅗ
    '22.9.13 2:09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난 너밖에 없어

  • 71. ㅗㅗㅗ
    '22.9.13 2:13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애미야 ㅋㅋㅋ

  • 72. ㅗㅗㅗ
    '22.9.13 2:14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딸같은 며느리

  • 73. ..
    '22.9.13 2:59 PM (211.36.xxx.56)

    되 는 대 로

    누가 되게 하지? 2222222

  • 74.
    '22.9.13 3:07 PM (61.80.xxx.232)

    누가있냐?니들밖에없다 ㅋ

  • 75. ..
    '22.9.13 3:10 PM (223.62.xxx.108)

    너희들 잘 살면 된다는 진심 아닌가요?
    그것도 가식인가요?
    저는 딸들한테도 너가 잘 되면 된다는 말 자주 하는데
    좋은 의미로 안 들리나요

  • 76. 10년차
    '22.9.13 3:30 PM (125.177.xxx.209)

    너희만 잘 살면 된다고 하더니
    고만고만한 형편에 여동생네 돈 안빌려줬다고
    며느리 괘씸하다는 시모

    위선자..

  • 77.
    '22.9.13 3:53 PM (119.67.xxx.170)

    설거지 다해놓으니 내가 할께.
    과일 먹고 가라. 어서 내딸 사위 먹게 과일 세팅해라는 뜻.

  • 78. ....
    '22.9.13 3:59 PM (116.224.xxx.31)

    내가 다쳤을때
    니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벌을 받은건지 잘 생각해봐라

  • 79. ....
    '22.9.13 4:00 PM (116.224.xxx.31)

    아이 신생아때 잠을 못자고 24시간 애를 안고 있어야 했는데
    엄마 되기 쉬운줄 알았냐?

  • 80. ㅠ. ㅠ
    '22.9.13 4:30 PM (218.153.xxx.148)

    전부 다 들어 본 … 내 인생 불쌍…
    불시 습격하시고 너네 먹는 상에 숟가락만 놔라
    이것도 무서워요

  • 81. 공감백배
    '22.9.13 5:09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장남이 동생들 챙겨야지…
    형인데 우짤끼고…(형은 50대)
    (동생1-돈먹는하마,조선제일 한량,동생2-할말하않)

  • 82. 저도
    '22.9.13 6:24 PM (182.219.xxx.134)

    그냥 하던대로

  • 83. 이건
    '22.9.13 6:27 PM (118.235.xxx.5)

    핑계대지 말고 무조건 하라는 뜻

  • 84. 싫어라
    '22.9.13 8:13 PM (58.143.xxx.27)

    충치치료하러 치과간다니까

    니네 친정에선 AS 안 해주냐?

  • 85. ㅇㅇ
    '22.9.13 8:21 PM (223.38.xxx.212)

    이번엔 좀만 하자
    이제 그만하고 와라(설거지 산더미)
    젊을때 실컷 놀러다녀라(당신 여동생 며느리 놀러만 다닌다고 맨날 욕하심)

  • 86. ....
    '22.9.13 8:22 PM (116.224.xxx.31)

    그냥 있는거 먹자

  • 87. 00
    '22.9.13 8:36 PM (59.7.xxx.226)

    ㅎㅎ 댓글들이 다 웃프네요 ^^;;;

  • 88. 뇌청순
    '22.9.13 8:53 PM (180.69.xxx.54)

    이게 왜 무섭지?
    그냥 시킨대로 간단히 하면 될텐데.ㅠ
    여기 댓글들 다 그냥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세요.
    꼬는 사람은 단순한 사람 못 이겨요.

  • 89. 사부인을
    '22.9.13 9:14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니네 엄마

  • 90. 사부인을
    '22.9.13 10:20 PM (118.235.xxx.187)

    니네 엄마

    시키는 대로 했다가 삐져서 말 안하고 승질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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