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하시는 워킹맘님들..새벽5시에 일어나시나요?

...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22-09-12 16:03:58
요즘 공부 해야할게 있어서 시간을 내려고하니..
시간이 나지 않아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여쭈어요.
6시반에 일어나서 8시에 출근.
2시쯤 퇴근하면 그때부터 하교하는 초등애들 둘.
번갈아서 학원 데려다주고 오고 하다보면 5시에요.
저녁 준비해서 먹이고, 숙제봐주고 애들 공부봐주고 씻기고 누우면 10시~10시 30분.
그럼 저도 조금 있다가 잠들거든요.
얼마전에 제가 아팠어서 수면 시간을 7시간은 유지하려고 하다보니...공부할 시간이 나지 않아요.
종일 바쁘기는 바쁜데...힘도 들고요.
다른 분들은 공부시간 어떻게 만드시나요?
유투브보니 그렇다던데...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공부하시나요?
IP : 211.220.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2 4:04 PM (218.150.xxx.219)

    네 5시부터 일어나서 해요
    솔직히 겨울엔 너무 일어나기힘드네요ㅜ

  • 2. ...
    '22.9.12 4:07 PM (121.166.xxx.19)

    사람을 쓰거나 가족 도움을 좀 받아야죠
    괜히 힘들다고 시간없다고
    애들 막 잡는거 아니시죠

  • 3. 대단들
    '22.9.12 4:13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하시네요

    저는 아이 돌무렵 그렇게 일어나서 공부했는데
    전업이라도 너무 힘들던데ㅠ
    그때 시기가 좋아서 부동산 공부하고 애들쳐업고 임장다니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해요
    존경합니다
    공부하고 일하고 아이건사ㅠ 슈퍼우먼이심

  • 4. 짜짜로닝
    '22.9.12 4:14 PM (1.232.xxx.137)

    네 네시반이나 다섯시 일어나서 스터디카페 갔다가 출근했어요..
    8시출근 5시퇴근이라 퇴근후에도 애 공부봐주면서ㅜ하고요..
    4달동안 했는데 할만하더라고요..
    붙었어요.

  • 5. 전업맘
    '22.9.12 4:17 PM (211.209.xxx.85)

    공부하는 전업주부, 5시에 일어나서 합니다.
    노화와 갱년기로 수면의 질이 안좋아서 일찍 깨네요.
    공부도 노안과 집중력 저하로 힘들긴 해요.
    예전에 공부하던거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후회막급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해보는거죠, 뭐.
    워킹맘이 공부하는 건 정말 힘들거에요.
    아이들이 어리면 더더욱....

  • 6. ...
    '22.9.12 4:25 PM (119.69.xxx.167)

    학원을 도보 가능한 곳으로 바꾸거나 데려다주고 데려오지않고 셔틀같은걸 이용하면 그나마 공부할 시간이 날 것 같아요. 저는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새벽 5시 기상 이런건 하루종일 힘들고 역효과만 날 것 같아요. 길게보면 못할 짓일듯..

  • 7. ..
    '22.9.12 4:28 PM (14.47.xxx.152)

    애들 학원 셔틀버스 타고 가는 데 없나요?

    가까운 거리라도
    라이딩.한다고 들락날락 하는 것도 시간 꽤 많이 뺏기구요.

    애들이 아라서 셔틀타고 학원갔다오면..

    퇴근후 2시에서 5 시까지 시간 벌 수 있구요.

    저녁도..시간 오래걸리는 메뉴말고

    주말에 몰아서..식재료손질해서 빨리 먹고 치울 수 있는 메뉴로. 해주고..가끔은 밀키트 ..배달도 눈 딱감고 해야 하구요. 설거지는 무조건 식세기

    애들 숙제..애들이 몇 학년이지 몰라도
    엄마가 일일이 끼고 하지 마시고
    애들 숙제할 때
    엄마도 공부할게 하고 같이 공부하세요.

    그런데 남편은 언제 퇴근인지..?

  • 8. 그게참
    '22.9.12 4:46 PM (115.41.xxx.199) - 삭제된댓글

    전 외동딸 키우는 워킹맘이면서
    원글님과 스케쥴이 똑같아요.
    전 아이 학교 픽업과 학원을 제가 직접 데려다주고 데리고오는 그 일과를 제가 포기 못 하겠어요.
    셔틀이나 다른 사람을 쓰자니 제가 더 움직여서
    아이 얼굴 한번 더 보고 싶기도 하고
    학교가 집과 학원들이랑 다 거리가 있어서 차로 움직여야하기도 하고...
    대신 새벽에 일찍 일어나긴 하는데
    힘들어서 커피 마시고 잠깨려고 노력하다 진짜 집중하는 시간은 30분? 밖에 안되어요.

  • 9. aa
    '22.9.12 7:54 PM (49.196.xxx.52)

    초등 저학년 둘, 알아서 목욕물 받거나 샤워하고 잘 준비 일찍 시켜서 밤 9시 전에 재워버리니 9시부터 밤 11시까지는 자유시간이 보장 되더라구요

  • 10.
    '22.9.12 9:09 PM (58.79.xxx.16)

    새벽 3시까지 서너시간하고 잤어요. 그게 더 낫더라고요.

  • 11. ㅈㄱ
    '22.9.12 11:29 PM (106.101.xxx.46)

    존경하고 저자신을 반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83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 해킹된듯... 기가막히네요.. 14:29:05 43
1789182 지역건강보험 18만원 정도 나오면 1 .. 14:28:43 66
1789181 경기도 버스타고 다니다 보니 빨라 1 .. 14:24:50 192
1789180 대학 시간강사는 어떤분이 하세요? ㅇㅇ 14:23:27 76
1789179 경력단절이었다가 사무직 취업하신 분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14:21:29 81
1789178 이과생)최저용 사탐 공부는 언제시작하면 될까요 1 땅지맘 14:19:12 55
1789177 러닝하는 사람 룰루레몬 선물 괜찮을까요? 6 14:18:35 195
1789176 박나래, '김준호'약점 녹취 요구?… 3 .. 14:18:24 676
1789175 고환율에 '금리 인상' 목소리 솔솔…한은 "경기 등 종.. ... 14:17:29 152
1789174 집안일 하다가. 육성으로 욕터짐 ㅜ 1 14:13:08 623
1789173 “검토조차 안 한 내용…검사 출신 민정수석 의심” ㅇㅇ 14:11:56 249
1789172 지역의사제 지원 자격 5 .. 14:10:46 252
1789171 이 말의 뜻은 뭘까요? 6 무슨뜻? 14:05:55 334
1789170 이제 보수는 누가 12 ... 13:59:28 648
1789169 코스피 조정오겠네요. 5 ㅇㅇ 13:59:16 1,336
1789168 위고비, 마운자로의 살 빠지는 원리 3 음.. 13:54:43 757
1789167 잠깐 집안 정리해주실분 -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요? 3 13:54:17 434
1789166 한동수 변호사 페북 6 13:54:06 626
1789165 무농약 딸기 추천해주신분 고마워요 딸기 13:51:23 316
1789164 꼬박꼬박 날짜 잘지키는거 있으신가요? 2 13:50:58 220
1789163 미국에 진출한 K-입틀막 1 개석렬이 미.. 13:49:03 921
1789162 봉욱은 일본따라 갔네요. 8 .... 13:48:10 650
1789161 너무나 좋았던 절 스테이 성성적적 13:46:10 462
1789160 남아 초3한테 생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ㅠㅠ 7 나는야 13:45:46 621
1789159 구축아파트 18평 올수리하면 3천만원이면 될까요 3 겨울 13:45:34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