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문할때 절안하고 목례하는거 괜찮을까요?

장례식예절 조회수 : 5,705
작성일 : 2022-09-10 23:26:33
집안어른 장례식인데요.

장례식 거의 안가봤고 너무 예전에 가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 요즘에는 두번절하는거 잘안하고 목례만 한다고 하는데요.

진짜 그런가요? 예의에 안어긋나면 목례로 하고싶은데요. 최근에 경험있으신분들좀 알려주세요. 부모님이 가실 형편이 안돼서 제가 대표로 혼자 갑니다.

제가 공부한 순서인데 맞는지 봐주세요.

1. 들어가서 무릎꿇고 향피우기(또는 헌화) 잠깐 묵념하고

Q. 묵념할때 앉은채로 하나요? 일어서서하나요?

2. 뒷걸음쳐 물러나서 상주에게 목례하고

Q. 위로하는 말 하는건지요? 그냥 눈인사만 하는건지요? 주로 어떤식으로 하는건지...

3. 나와서 조의금 넣고
Q. 나오면서 조의금 넣게 동선이 되어 있을까요?

이 순서 맞는지 알려주세요.

혹시 빠진거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IP : 1.246.xxx.2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독교식
    '22.9.10 11:31 PM (211.234.xxx.155)

    아니면 절 해야 될걸요.
    그리고 앞선 조문객들처럼 해야죠.
    다리가 불편한게 아니면 남들하고 비슷하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례는 목으로 하는 인사가 아니라고 하네요.

    목례 (目禮)
    [몽녜]발음듣기
    눈짓으로 가볍게 하는 인사.

  • 2. gma
    '22.9.10 11:45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

    들어갈 때 방명록에 이름쓰고 조의금 봉투 넣고요

    1. 묵념은 향에 불 붙이고 꽂은 뒤 두번 절하거나
    그리고 상주와는 맞절 한번

    2. 국회 헌화하고 고개숙여 묵념 하거나 목례
    이렇게 하시면 돼요.

    1번 혹은 2번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 한달전에 아빠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

  • 3. gggg
    '22.9.10 11:48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

    들어갈 때 방명록에 이름쓰고 조의금 봉투 넣고요

    1. 묵념은 향에 불 붙이고 꽂은 뒤 두번 절하거나
    그리고 상주와는 맞절 한번

    2. 국회 헌화하고 고개숙여 묵념
    상주와는 목례

    이렇게 하시면 돼요.

    1번 혹은 2번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 한달전에 아빠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

  • 4. ㅇㅇ
    '22.9.10 11:48 PM (223.62.xxx.243)

    집안의 어른이라도 조문하는사람의
    종교도 존중받아야죠
    저는 무교인데도 절하는거 이해안가요

  • 5. dlf
    '22.9.10 11:49 PM (180.69.xxx.74)

    조의금 내고
    향이나 꽃 놓고
    묵념
    상주랑 인사
    기독교인 아니어도 절 안해도 됩니다

  • 6. ㅠㅠ
    '22.9.10 11:51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들어가실때 부조 하심 되고 향이나 헌화하시고 서서 묵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주들 한테도 묵념하시고 가볍게 인사하시면 됩니다.

    가족 장례 최근에 했는데 절 너무 해서 무릎 나갔어요. ㅠㅠ
    상주들도 묵념이 더 좋아요. 예의도 예의지만 3일내내 아닌거 같아요.

  • 7. ㅇㅇ
    '22.9.10 11:55 PM (1.246.xxx.243)

    기독교식 아닌데 그럼 절로 할 것 같긴하네요. 검색한 글이 잘못 됐나봐요. 요즘은 거의 다 절안한다고 써있더라구요... 조의금도 나올때하라고 써있던데 엉터리글이었나봐요ㅜㅜ

    그럼 향피우는 식이면 절하는거고, 헌화하면 묵념하면 되는거네요. 가서 재빠르게 살펴봐야겠습니다. 앞사람 있으면 눈치껏 따라할건데 혹시 바로앞에 아무도 안왔을까봐 미리 알고가야 될 것 같아서 글 올렸는데 혹시 실수할까봐 걱정이예요 ㅜㅜ

  • 8. 몇년사이에
    '22.9.10 11:56 PM (1.237.xxx.156)

    아버님,어머님 두분 장례 치루었는데
    조문 오신분들중에서 절하지않고
    목례아니고 묵념만 하시는분들도 더러 계셨어요.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고 그분 종교인가보다 했어요
    들어가셔서 향 하나 꽂으시고
    뒤로 물러나 서서
    잠깐 묵념 하신후에
    고개들고 남자쪽 상주들한테 가벼운 목례와 위로말 나누시고 반대변 여자상주쪽에서 가볍게 목례만 하시고
    부의금(들어가자마자, 나올때ㅡ 상관없음)
    넣고 나오시면 돼요.

  • 9. ㅠㅠ
    '22.9.10 11:58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다시 쓰자면 요샌 종교나 예의를 따지기보다 상주 힘 들까봐 묵념을 많이 해요.
    회사에선 그렇게 가르쳐서 직원들 데려가는데 절도 아직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ㅠㅠ

  • 10. ㅇㅇ
    '22.9.10 11:58 PM (1.246.xxx.243)

    앗...상주분들도 묵념이 편할 수도 있겠군요. 그 생각은 못했네요. 내일 가서 눈치껏 해봐야겠어요. 조의금은 들어갈때 먼저 내고요.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1. 집안 어른이면
    '22.9.11 12:34 AM (124.53.xxx.169)

    절 하셔야죠.

  • 12. ㅁㅇㅇ
    '22.9.11 12:45 AM (125.178.xxx.53)

    절안해도돼요..

  • 13. ,,,
    '22.9.11 12:48 AM (118.36.xxx.37) - 삭제된댓글

    장례식 가본적없는 저는 몇십년만에
    친구 시어머니 장례식에 갔다가
    친구는 문밖에 있고 친구 신랑 ,그집 식구들 서있고
    혼자 뻘쭘하니 절하는것도 모르고
    벌벌 떨고 고개도 못들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친구 신랑이 황당하듯 쳐다보는데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더구나 친구 신랑쪽 식구들만
    생판 모르는데 저만 다 쳐다보니
    얼마나 창피스럽든지요
    그냥 조의금 따로주고 그사람들앞에서 향피우러
    괜히 들어갔다 싶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기 싫은 기억입니다
    그것도 친구 생각해서
    갔는데 지금도 친구얼굴만 보고올걸 괜히갔다 싶더라구요

  • 14. ㅇㅇ
    '22.9.11 12:51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절 안하려고 갔다가
    다들 절하는분위기라 하고 왔네요.
    상황 보시고 하세요. 저는 절하고 상주(친구) 에겐 절 안하고 손잡아주고 나왔어요.

  • 15. ...
    '22.9.11 6:07 AM (121.166.xxx.19)

    절하는게 속편해요
    저도 묵념이나 고개 끄덕이 좋다고는 보는데
    사실 뭔가 뻘쭘해요
    들어가서 절하고 인사하고 그러는게
    그냥 절차가
    쉽고 뭔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요
    붐비는 시간에 가서 앞 팀하는거 박자 속도 쓰윽 보고
    흉내내는게 좀 나아요

  • 16. 윗 댓글중
    '22.9.11 7:46 AM (218.144.xxx.118)

    친구 시어머니 장례식 다녀 온 분.
    친구분이 잘못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친구 먼저 찾아서 만나고 '인사드릴까?'하고 묻고는 친구도 상주석에 서 있다가 친구가 가족에게 본인 친구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배려없는 친구네요.

    원글님은 들어가실 때 망명록에 부모님 성함 혹은 원글님 성함쓰시고 부조금함에 넣으시고 들어가셔서 향을 피우시거나 ㅡ 촛불에서 붙여 꽂습니다. ㅡ 향불 조절은 입으로 불지 마시고 손으로 살짝 흔들어 조절 후 꽂고 일어나서 뒤로 한 두 걸음 물러나셔서 묵념 혹은 두번 절.

    또 다른 법은 꽃을 꽂아둔 항아리가 있으면 꽃을 가져다 올려두세요. ㅡ 한두송이 먼저 놓여있음 같은 방향으로 두시고 역시 한두 걸음 물러나 묵념.(절)
    상주쪽 돌아서서 목례. ㅡ 말로 인사,(본인이 누구라고 짧게 소개) 나오시면 됩니다.

    ※ 나오시다 망명록에 쓰시고 부조금 내셔도 되나 일반적으로 들어가면서 넣습니다.

  • 17. 원글
    '22.9.11 8:03 AM (1.246.xxx.243)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겠어요. 여쭤보기 잘 했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 18. 절해도
    '22.9.11 10:31 A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요즘은 고인에게는 절해도 상주랑은 맞절안하고 거의 묵례해요.

  • 19. 절해도
    '22.9.11 10:35 AM (125.132.xxx.178)

    요즘은 고인에게는 절을 하고 상주랑은 맞절대신 서로 묵례만 나누지 않나요..

    그리고 다들 헷갈리게 쓰셔서 고개를 숙여서 하는 인사는 묵례에요. 목례는 눈인사 (정말 아주 가벼운) 를 말하는 거에요

  • 20. 이제 좀
    '22.9.11 10:5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바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62 수원에 있는 두 개의 호텔 뷔페 중 어디가 더 좋나요? 21:46:40 1
1788761 ”와 정말 대단하다.“ 이런 말 들어보고 싶어요 ㄷㅎㅇ 21:46:03 28
1788760 미용수업 듣고 있는데 잘하는 사람만 더 잘 봐주시네요 궁금 21:44:32 48
1788759 보통 주담대 몇년만기로 하세요? 1 sunny 21:38:47 133
1788758 이호선 상담사요.. 1 21:34:31 709
1788757 "KF-21 도입계획 1년 연기 등 재검토 필요&quo.. 1 ㅇㅇ 21:33:05 208
1788756 기상천외한 선물들 4 남편의 21:32:09 365
1788755 일본 총리 찡긋하고 웃는거, 어우 6 찡ㄱ ㅅ 21:26:33 674
1788754 시엄니에게 첫 임신을 알리자 시어머니의 첫마디가 무엇이었는지요 8 ㅎㅎ 21:26:15 1,165
1788753 병원의 위생이 엉망인데 이런건 단속 안하나요? 4 모란모자 21:24:31 501
1788752 식사 중반 넘어가면 너무 슬퍼져요 1 다이어트인생.. 21:23:33 735
1788751 예비 치과의사들이 단체로 실습사진조작 5 ... 21:22:52 679
1788750 핸드폰 망가지고 카카오톡 복구 00 21:20:07 130
1788749 검찰 개혁 법안은 똥 이네요 11 .. 21:17:06 390
1788748 제가 가진 현금이 몇억 있는데 제가 죽으면 그 돈 어디로 가나요.. 6 상속 21:12:30 1,483
1788747 한동훈 페북 - ‘조작’이 드러나니 내용이 본질이 아니라고 말바.. 3 ㅇㅇ 21:11:27 379
1788746 귀가 아파도 어지러울 수 있나요? 2 ~~~ 21:10:14 248
1788745 ㅂㅅ같은 년. 13 . . 21:04:28 3,203
1788744 반도체공장 전력생산하는 호남으로 13 21:01:53 1,045
1788743 그래도 두쫀쿠 때문에 7 ㅇㅇ 21:01:26 974
1788742 관심 두고 있는 미국주식 있으세요? 1 사람인 21:00:54 413
1788741 불효막심한 생각이지만 8 죄인 20:57:24 934
1788740 특파원25시 본방송에 또 알베르토 나옵니다. 11 ㅓㅓ 20:57:09 1,511
1788739 식사대접 메뉴 참견해주세요 4 ㅡㅡㅡ 20:56:57 372
1788738 "중저신용자 대출 늘려라" 주문에…인뱅·저축은.. ........ 20:55:36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