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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홑이불 전화소녀 가짜같아요

줄리 조회수 : 6,680
작성일 : 2022-09-10 16:43:56
안회장 이 근육질 지인과 같이 아침에 라마다호텔에서
홑이불 덮고 나체로 누워있는 전화소녀를 봤다고 한거
가짜아닐 까요?
설마 나라에 영부인 이 그렇게까지...
아니겠죠


IP : 1.239.xxx.5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22.9.10 4:45 PM (211.212.xxx.60)

    나라의 영부인이(우린 영부인 없는뎅)
    허위이력에 논문 복사에 주가조작 의혹에

    그걸 누가 알겠어요?
    억울하면 법으로 낱낱이 가려야지.

  • 2. ..
    '22.9.10 4:46 PM (116.39.xxx.162)

    쥴리는 명시니라고 확실하다고
    했잖아요.
    뭐하러 거짓말을 하겠어요.

  • 3. ...
    '22.9.10 4:46 PM (106.101.xxx.162)

    원글은 김건희씨 본적 있어요?
    보지도 못한 사람을 어떻게 단정해요?
    웃기시네

  • 4. 안회장이미쳤다고
    '22.9.10 4:46 PM (221.139.xxx.89)

    대한민국 살아있는 권력 0순위를 없는 사실로 모함합니까?

    명신이 그 동안 행적을 보면 답 나오죠.

  • 5.
    '22.9.10 4:49 PM (118.32.xxx.104)

    어후 에이스였다는데 그러고도 남죠.
    늙어도 돈과 권력의 동아줄로 몸활용

  • 6. 근데
    '22.9.10 4:51 PM (112.147.xxx.62)

    홑이불 덮었는데 나체인줄 어찌 알아요

  • 7.
    '22.9.10 4:51 PM (211.36.xxx.72)

    그때는 대통령이란 자의 마누라가
    아니었음요.

  • 8. ..
    '22.9.10 4:53 PM (125.142.xxx.69)

    그러게요
    어떻게 명신이가 줄리할 시간도 없이
    논문을 베껴쓰는데ㅡ
    홑이불 덮을 시간까지 있겠어요

    전 절대 명신이 믿어요
    i believe ~~~

  • 9. 원글님 영부인이
    '22.9.10 4:53 PM (221.139.xxx.89) - 삭제된댓글

    점집 사주 블로그 고대로 카피해서 논문 이랍시고 써서 학위 받고
    주자 조작하고 장모는 사기 치고 남편 사망일, 통장 잔고 위조하는 건
    믿어지세요?
    영부인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 범죄를 눈도 깜짝 않고 저지른 여자에요.
    내연남 아프트까지 뺏었다고 양검사 모친이 증언한 거
    이런 건 믿어지나요?

  • 10. 근데님
    '22.9.10 4:53 PM (211.212.xxx.60)

    홑이불로 꽁꽁 싸매고 있진 않았나 보죠.ㅎㅎ

  • 11. ..
    '22.9.10 4:55 PM (106.102.xxx.12)

    그땐 조회장의 에이스였을뿐이었다고..

  • 12. ....
    '22.9.10 5:00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건희사랑에서 오셨슈....? 아님 사이비 종교봇팀이..?

  • 13. 그정도야
    '22.9.10 5:00 PM (1.234.xxx.55)

    나라의 영부인이(우린 영부인 없는뎅)
    허위이력에 논문 복사에 주가조작 의혹에 2222

    콜걸은 직업이라 치고 (우리나라는 성매매 불법이지만)
    표절에 주가조작만으로도 .... ㅠㅠ

  • 14. **
    '22.9.10 5:11 PM (61.98.xxx.18)

    누가 박사 논문을 그렇게 무차별하게 복사할거라 생각했나요? 박사 과정서 뭘 연구했는지 모르겠지만 코스웍만하고 논문 통과 못해 수료만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 어려운 박사 논문을 사주블로그 베끼고 500원짜리 해피 캠퍼스를 베끼다니요 이런 경우도 첨봐서.. 홑이불도 그녀 맞을것같네요.

  • 15. ...
    '22.9.10 5:12 PM (58.148.xxx.236)

    콜걸이란 영화있었죠?

  • 16. 어느
    '22.9.10 5:14 PM (14.32.xxx.215)

    호텔이 키를 막 주나요?
    그것도 스위트룸을 ㅋㅋ

  • 17. 폴링인82
    '22.9.10 5:20 PM (118.235.xxx.219)

    그녀가 하면 박사도 우스워보이고
    왜? 복사하기 붙여넣기로 하면 되니까
    교수도 참 쉬워보이고
    왜? 경력을 참 거시기하면 되고
    영부인도 안하겠다 기자회견하면
    남편이 대통령되는 세상이고
    돋보이고 싶어 그랬다 자백해도
    기소는커녕 조사도 넘어가고
    이쯤되면 사람이 아니라 구렁이가 아닐까싶다
    왜? 구렁이 담 넘는 실력이 탁월하니까

    다음엔 뭘 보여줄까
    세상은 요지경
    가짜가 맞나보다
    왜? 가짜가 판치니까

  • 18. ㄴㄴ
    '22.9.10 5:27 PM (125.130.xxx.125)

    거기 6층 한 쪽이 르네상스 조남욱 회장만 올라갈 수 있는 밀실이래자나요.
    조남욱 회장이 안회장을 특별대접 해서 에이스도 선물하고, 또 호텔 회장 빽으로 6층에도 올라가 마스터 키로 열어라~ 할 수 있었던거죠. 그때 상황이 사고난 줄 알았던사람 찾으려던 긴급한 상황이니까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언더스탠? ^^
    같은 글 읽고서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 19. ..
    '22.9.10 5:29 PM (104.28.xxx.59)

    반문하시는 분들은 정독을 안하신듯하여

    https://sundayjournalusa.com/2022/09/07/%EC%B6%A9%EA%B2%A9%EC%99%80%EC%9D%B4%E...

  • 20. 이젠
    '22.9.10 5:34 PM (211.212.xxx.60)

    뭘 했다 해도 놀랍지 않네요.
    살아 온 이력을 보니.

  • 21. ….
    '22.9.10 5:50 PM (116.39.xxx.241)

    침대바같쪽에 비스듬이 누워있다가 안회장이 들어오니
    황급히 홑이불로 감쌌다고 써있어요.
    그러고도 자기 전시회에 안회장 초대하는 클라스.

  • 22. ppp
    '22.9.10 5:57 PM (222.102.xxx.206)

    82세 홀로사는 노인네가 ,여기저기 인터뷰하고 다니며
    존재감 느끼면서 살꺼예요 .ㅎㅎㅎ
    노인네가 26년 전일을 , 어찌 디테일하게 기억할수가 있나요?
    ㅎㅎㅎㅎ
    믿는 사람이 바-보죠

  • 23. ****
    '22.9.10 5:59 PM (116.39.xxx.241)

    충격적인 사건은 50년이 지나도 또렷이 기억나는겁니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어째요?

  • 24. ...
    '22.9.10 6:21 PM (118.37.xxx.38)

    82세가 바보에요?
    치매라도 젊은시절 이야기 또렷하게 말씀해요
    치매는 엊그제 일을 기억 못하죠.
    애들 키울때 아이들 학교갈때
    결혼할때 며느리 행실을 왜 기억 못해요?
    더 잘합니다.
    기억 못한다는 사람은 본인이 건망증이겠죠.

  • 25. 안모씨가 미친ㄴ
    '22.9.10 6:21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이겠지 뭔 개소릴 그렇게 정성들여 썼는지.

  • 26. 충격이크면
    '22.9.10 6:22 PM (125.132.xxx.136)

    못잊죠
    내친구 자취방 구하러 다닐 때
    방구경하려고 노크를 아무리 해도 응답이 없어 문을 열었더니 절정에 달아오른 나체의 두남녀
    너무너무 놀라 지금도 그이야기해요

    안해욱씨도 너무 놀라 이야기 많이 했다면
    기억하고도 남죠

  • 27. ...
    '22.9.10 6:22 PM (118.37.xxx.38)

    그때는 0부인 아니었죠.
    전화소녀 시절 이야기죠.
    그때 지금처럼 될 줄 알았겠어요?

  • 28. 링크보고
    '22.9.10 6:26 PM (217.149.xxx.122)

    줄리가 성신여대 강사라고 했다고
    자기 아는 성신여대 교수한테 전화해서 그런 강사 있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했다 ㅡ 이건 좀.. 교수가 자기과 강사나 알지 학교 전체 시간강사를 어떻게 다 아나요?


    그리고 태권도 어쩌고 저쩌고 단체회장? 사이비 냄새나고.

    자기가 태권도 시키면서 부모한테 6살 이후론 아무런 간섭도 말하고 한다 ㅡ 이게 말이야 방구야

    장자연 이용해서 한 몫 쳐먹은 이지오인지 뭔지 사기꾼 냄새가 너무 나요.


    있는 증거, 논문 표절로 Yuji 잡아야지
    괜히 또 놀아나는거 아닌지.

  • 29. 222.102
    '22.9.10 6:34 PM (220.120.xxx.154)

    이보씨오. (222.102.xxx.206)

    20여년 전에는 82세가 아니었고 55세였어요. 계산이 팍팍 안되나요? ㅎ
    기사 읽는 나도 머리속에 파노라마가 펼쳐지면서 충격인 장면인데 그게 기억이 안나요?
    서면 내용을 보니 회장의 기억은 그림으로 기억되는 방식이었는데 그런 기억법이 오래갑니다.
    아무리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법이라지만 왕년의 태권도연맹 회장의 능력과 총기와 지력을
    (222.102.xxx.206) 댓글러 수준으로 보면 곤란해요.
    무슨 근거로 우물안 시야로 자신감을 가지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나이가 벼슬이야. ㅉㅉ 그렇게 자신있으면 학벌 대봐요. 어디까지 배웠나.

  • 30. 61.84
    '22.9.10 6:35 PM (220.120.xxx.154)

    단골 댓글러 또 납셨네.

    상황과 사람 읽는 눈이 그렇게 없어서야..
    혹시 사기는 안 당하고 살았는지 궁금.

  • 31. 링크보고님
    '22.9.10 6:58 PM (211.212.xxx.60)

    김교수라고 소개했으나 쥴리가 시간강사라고 했고
    지인이 알아 보고 연락해준다고 하더니 그런 사람 없다고 했고
    그당시 쥴리는 시간강사도 아니고 대학원생이었다고 나오잖아요.

    인생이 거짓 투성이인 쥴리를 믿느니 안회장이 믿음 가죠.

  • 32. **
    '22.9.10 7:23 PM (61.98.xxx.18)

    저런 이상한 경험이 잊혀질리가요? 명신 모녀와 2년 가까이 왕래가 있었다던데..별명까지 지어줬다가 기억이 안날수있어요? 그리고 안회장 파트너가 명신이었다면서요

  • 33. ..
    '22.9.10 8:08 PM (116.39.xxx.162)

    설마 나라에 영부인 이 그렇게까지...
    아니겠죠

    ㅡㅡㅡㅡㅡㅡㅡ그땐 0부인이 아니었잖아요.;;;;;

  • 34. ...
    '22.9.10 8:12 PM (117.111.xxx.57) - 삭제된댓글

    kbs에서 태권도 해설했다는게
    어린이날 생중계하는 전국어린이 태권왕 대회였더군요.
    초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이라 개회사 하고 해설한거였어요.

  • 35. 대가리가 깨져도
    '22.9.10 8:18 PM (106.102.xxx.246)

    줄리는 김건희다
    라고 했네요
    질펀하게 놀다가 2차 접대
    지인이 전화 안 받아 호텔 스위트룸에 갔더니
    알몸의 줄리가 홑이불 덮고 누웠다가 화들짝...
    태권도 회장의 경찰 진술서 내용중 일부

  • 36.
    '22.9.10 8:30 PM (116.122.xxx.232)

    설마 유지를 yuji라고 쓴 0부인이 탄생하리라 생각 했나요?
    상상 그 이상이 벌어지고 있는걸요.뭘

  • 37. 링크보고
    '22.9.10 8:32 PM (217.149.xxx.122)

    대화 중에 쥴리(김명신)를 대학교수라고한 조회장의 말이 생각나서 내가 쥴리(김명신)에게 어느 대학교수냐고 물어보니 쥴리(김명신)는 대학교수는 아닌데 조회장님이 쥴리(김명신)를 돋보이게 하려고 덕담하는 것이고 사실은 시간강사인데 성신여대에 재직한다고 하였습니다. 이틀 전 어린이 태권왕 선발대회에 임원으로 참여한 태권도 후배가 성신여대 교수여서 내가 갖고 있는 SKT 011-269-3388의 전화기로 김교수에게 전화해서 김명신이란 시간강사가 자네대학에 근무한다는데 아는가? 하고 물으니 김교수가 그런 시간강사는 모르겠습니다. 알아보고 다시 전화드릴게요. 하여 그러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자리에 돌아와 김명신(쥴리)에게 성신여대 교수인데 이름까지 비슷해서 안면이 있는지 물어보니 모른다하여 알아보라했다 하니 쥴리(김명신)가 그럴 필요가 뭐 있습니까? 하여 진술인은 쥴리(김명신)가 조회장이 특별히 아끼는 사람이니 나도 힘이 되려고 그런다 하였습니다. 쥴리(김명신)는 본인의 학교이야기가 거북스러웠는지 어딘지 전화하더니 바쁜 일이 있어 먼저 일어나야 한다고 하여 친구까지 같이 떠났는데, 당시 줄리(김명신)는 시간강사도 아니었고 대학원생이었던 것이다

  • 38. **
    '22.9.10 8:40 PM (61.98.xxx.18)

    안해욱님 태권도9단 합기술9단, 십팔기9단 라니,, 무술이 엄청난 분이셨네요.

    https://happpy-rich.tistory.com/entry/%EC%95%88%ED%95%B4%EC%9A%B1-%ED%9A%8C%EC...

  • 39.
    '22.9.10 8:44 PM (125.186.xxx.140)

    사실일듯.충분히 사기꾼년 하는거 보면 납득이가요

  • 40.
    '22.9.10 8:58 PM (121.167.xxx.186) - 삭제된댓글

    초등태권도 연맹회장은 태권도연맹 의전팀도 따로 있나봐요.
    생각보다 파워가 막강한거 같아요.
    국기원 심사비로 국기원이랑 대한태권도협회 돈 많고 파워센건 알고 있었지만 초등학교 태권도 연맹도 장난 아니네요.

  • 41. ...
    '22.9.10 9:18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안해욱님 대단하시네요.
    노태우,김영삼 경호도 하셨대요.

    https://v.daum.net/v/20211214121801858?x_trkm=t

  • 42. 후덜덜
    '22.9.11 9:31 AM (61.4.xxx.26)

    창피해서 원.... 어휴
    나라망신 나라망신 이게 무슨꼴이람
    저런년이 머저리 검사 타고 올라 나라꼴을 하루 아침에
    추락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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