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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남편이랑 새삼

후아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2-09-09 22:32:22
우리 결혼했을때 시가 친정 어머니들 연세를
되짚어보니 ㅋㅋㅋ
두분 다 지금 제 나이보다 젊네요?ㅋ
저와 남편 다 맏이다보니 그랬겠지만
시엄니도 제 엄마도 다들 젊으셨었구만
왜 그리 한참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라 생각됐는지...
저 57세인데 지금도 헬스하면서 식이조절하고
몸관리하고 이십대 중후반인 애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좀 더 활기차고 신나게 살
궁리하는데 말이죠 아직 일도 계속하구요
그 사이 사회적 나이가 많이 달라진거겠죠?


IP : 121.133.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0 1:25 AM (122.37.xxx.185)

    20-30년전만해도 엄마 친구분들 부모님 장례식장에 모시고 가 보면 70대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가셨어요. 우리 엄마가 70대 중반인데 그 시절엔 한 20년 더 살겠지 했었대요. 수명도 늘어나고 몸관리에도 더 힘쓰고 옷차림도 젊어지고 시술도 일반화됐고…진짜 20년은 더 젊게 사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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