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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종류 부치고 뻗었어요

... 조회수 : 6,201
작성일 : 2022-09-09 20:50:02
오징어전 새우전 동그랑땡 육전
부침가루로 반죽했는데 물이 너무 많았는지 부치니까 튀김옷이랑 내용물이 분리되네요
튀김옷따로 알맹이따로 그렇게 되었어요

동그랑땡은 고기 안익을까봐  약불로 한참 굽고 계란옷 입혀서 2차로 한번 더 굽고요
4가지 전을 했는데 오전 12시에 시작해서 지금 끝났어요
온몸에 몸살이 나서 힘들어서 저녁은 피자시켜먹을라고요  ㅠㅠ
IP : 58.239.xxx.5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9 8:53 PM (1.232.xxx.61) - 삭제된댓글

    전 부칠 때 내용물에 밀가루 묻히고 달걀 묻혀 부쳐야 옷이 안 벗겨져요.
    밀가루 물에 개어 튀김처럼 옷입혀 부치면 거의 벗겨집니다.

  • 2. ....
    '22.9.9 8:54 PM (1.232.xxx.61)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데 전 부칠 때 내용물에 밀가루 묻히고 달걀 묻혀 부쳐야 옷이 안 벗겨져요.
    밀가루 물에 개어 튀김처럼 옷입혀 부치면 거의 벗겨집니다.

  • 3. dlf
    '22.9.9 8:54 PM (180.69.xxx.74)

    손이 많이 가는것들이네요
    맥주한잔 하고 쉬세요

  • 4. ….
    '22.9.9 8:55 PM (180.92.xxx.51)

    준비도 복잡하고 반죽도 복잡한데 노고가 크셨어요.
    피자 주문 잘 하시고 편안하게 쉬셔요

  • 5. 수고하셨어요
    '22.9.9 8:55 PM (223.38.xxx.34)

    저흰 올해 동그랑땡 하나만 해서 수월하지했는데
    고거 하고 2시간 쓰러졌다 일어났어요 ㅋㅋ
    무려 4가지나, 고생하셨네요

  • 6. dlf
    '22.9.9 8:55 PM (180.69.xxx.74)

    참 밀가루물 말고
    밀가루 ㅡ 계란 묻혀 지지는게 나아요

  • 7. 진주귀고리
    '22.9.9 8:56 PM (39.117.xxx.4)

    고생하셨어요. 저희는 전을 그다지 안먹는데 안하기는 섭섭해서 홈플에서 자체브랜드 깻잎전 한봉지 동태전 한봉지 사왔어요. 올해부터 차례없앤 집입니다.

  • 8.
    '22.9.9 8:57 PM (58.239.xxx.59)

    몰랐어요 분식집에서 튀김아주머니 하시는거 보니 튀김반죽에 내용물을 바로 담궜다 튀기시기에 저도 그렇게 간편하게 할려고 편법을 썼더니 이렇게 튀김옷 다 벗져지는 참사가 일어났네요
    고생한거에 비해 내용물이 저모양이라 속상해요
    다음 명절엔 밀가루 달걀 순서로 정석대로 한번 해볼께요 ㅠㅠ

  • 9. 나물, 전, 김치
    '22.9.9 8:59 PM (112.149.xxx.124)

    굉장히 노동집약적인 음식이에요.
    징글징글..
    올 추석은 다 샀네요.
    세상 간편.
    맛이 있던지 말던지
    맛 없으면 없애겠죠... 남편이

  • 10. ㅎㅎ
    '22.9.9 9:01 PM (116.122.xxx.232)

    전 냄새 하루종일 맡으셨음
    피자도 울렁거릴 듯요.
    수고 많으셨네요.

  • 11. 에궁
    '22.9.9 9:02 PM (211.212.xxx.60)

    전 동태전 호박전 연근전 쉬운걸로
    1시간 내로 끝냈어요.
    다음부터는 좀 줄여서 하세용~

  • 12. ㅁㅁ
    '22.9.9 9:03 PM (223.62.xxx.124)

    원래 목적이 전이였어요?튀김이였어요?
    만드는 방법은 튀김방법인데---
    혼자 일하셨나봐요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니

  • 13. 그니까요
    '22.9.9 9:03 PM (49.175.xxx.11)

    떡볶이 시켜 드시지. 아님 비빔면.

  • 14.
    '22.9.9 9:05 PM (58.239.xxx.59)

    원래 튀김을 할려고했는데 식용유도 모자랄것 같고 튀김냄비도 마땅치않아 전으로 변경했어요
    근데 방법은 튀김방법으로 했어요 ㅠㅠㅠ

  • 15. ..
    '22.9.9 9:28 PM (14.63.xxx.95)

    저도 차례안지내는 집인데 추석이니 기름냄새 좀 풍겨보려고 동태전 한접시 동그랑땡 한접시 부치고. 동그랑땡은 반죽남긴채 포기....
    전은 정말 힘드네여ㅠ
    우리식구끼리 다 먹었네요 ㅎ 가져갈 비주얼이 아닌관계로

  • 16.
    '22.9.9 9:2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동그랑땡은 오븐에서 구워서 계란물 입혀 살짝 지지면 안되나요?

  • 17. 그러면서
    '22.9.9 9:45 PM (122.102.xxx.9)

    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전을 튀김 반죽으로 하시다니. 시간도 더 걸리고, 시간과 노력 대비 모양도 안나죠. 요령과 기술이 합쳐져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잘 하실 겁니다!

  • 18. 고생하셨어요
    '22.9.9 9:54 PM (182.212.xxx.185)

    전 부치는 거 너무 힘들죠 ㅜㅜ 근데 오전 12시가 아니라 오후 12시부터 시작하신거죠?

  • 19. 저는
    '22.9.9 9:58 PM (106.102.xxx.45)

    4식구 먹는데 녹두 1키로 불려서 갈아서 삼겹살1키로 걸아넣고 김치넣고 녹두전 한세수대야랑 두부2모.돼지고기1키로 갈아서 깻잎전 어마어마한양. 왕새우 1.8키로 새우튀김에 명태전 조금 꼬지전 조금 하는데 낮1시부터 서서 후라이팬 2갸 놓구 저녁8시까지 만들고 부쳤어요. 음청 힘들긴 하네요. 그래도 이번명절에 녹두전 짜지않고 맛있게 성공해서 기분좋아요

  • 20.
    '22.9.9 10:00 PM (58.239.xxx.59)

    오전12시 아니고 오후 12시요

  • 21. 오늘
    '22.9.9 11:15 PM (124.111.xxx.108)

    망원시장갔더니 녹두를 직접 맷돌로 갈더라구요.
    원산지가 페루예요.
    1팩에 12000원이었는데 돼지고기 조금, 당근채, 쪽파 한줌, 숙주 넣어서 부쳤는데 먹을만 했어요. 빈대떡부칠려면 두세시간 걸리는데 내맘대로 부치니 간단했네요.

  • 22. ㅇㅇ
    '22.9.10 12:47 A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세상에, 동그랑땡을 생고기로 하신거예요?
    팁 드릴게요 다음부턴 편히하시길
    돼지고기 양념해서 일단 볶으세요 물기없이
    그리고 거기에 청량고추 두부 섞으시고
    그리고 커터기에 좀 돌리세요
    그럼 속넣기 편한 상태됩니다
    그후, 깻입, 오이고추, 동그랑땡, 무엇이든 하시고 계란물만 익히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해서, 오이고추 20개(반가르니 40개), 깻잎 30장 30분만에 끝냅니다
    새우랑 육전은 시간 별로 안걸리잖아요?
    특히 육전은 그냥 후추만 좀 뿌리고 부침가루입히고 계란물입히고 바로 후라이팬
    저는 아주 얇게썬 청량고추 몇가닥 위에 얹어줘요. 그러면 한근도 30분 안걸립니다
    네시간정도 새우전 깻잎전 고추전 대구전 부추전 ...... 부친 종갓집 큰며늘의 노하우입니다
    ㅎㅎㅎ 친정은 2대 큰 종갓집 장손의 셋째딸, 시집은 그냥 큰집 장남 며느리의 잔꾀 노하우입니다

  • 23. ㅇㅇ
    '22.9.10 12:47 A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깻잎이, 깻입이 되었네요 ㅠㅠ

  • 24. 고생
    '22.9.10 7:36 AM (125.178.xxx.243) - 삭제된댓글

    하셔ㅛ네요~~저는 기본적인 몇 가지만 부쳤는데...
    담부턴 윗님 댓글 참고해서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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