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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with 코로나)

.....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22-09-09 11:11:37
이제까지 잘 피했다 싶었는데 어제코로나 확진됐습니다.
추석연휴를 격리된 채 코로나와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시댁은 아이들과 남편만 제가 마련한 음식 가지고 갈 예정이고
어제 퇴근후 검사받고 저녁부터 방에 갇혀 있는데 날씨는 좋고
누워 있었더이 허리는 아프고 열나고 머리가 아프니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무료하고 심심합니다.
앞으로 6일 뭘 하면서 방에만 있어야 하는지, 우선 82에 글부터
쓰고 있어요.
한 가지 좋은 점도 있어요. 남편이 챙겨주는 밥을 두끼 째 먹고
있네요.
IP : 125.191.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22.9.9 11:15 AM (123.212.xxx.3)

    이렇게 좋은 때 걸리시다니
    부럽습니다 ㅠ 죄송해요
    저는 굳이 걸릴 거 이때 걸리지
    삼주전 걸렸을까요 흑흑
    부디 많이 아프지 않고 얼른 나으세요

  • 2. ....
    '22.9.9 11:21 AM (39.7.xxx.26)

    남편과 아이들도 가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른들은 코로나 걸리면 위험해요.

  • 3. 타이밍
    '22.9.9 11:26 AM (182.227.xxx.82) - 삭제된댓글

    며칠전 아이 걸리고 저도 확진
    남편 안절부절하며 결정 못하다 노부모 건강 생각해!!
    랜덤이라는 말에 우리가족 끼리만 있기로 했어요

  • 4. 원글
    '22.9.9 11:32 AM (125.191.xxx.232)

    저희 집, 심지어 회사에서도 저만 안 걸렸다가 마지막으로
    제가 드디어 확진됐어요. 어제 아이랑 남편도 검사받고 음성나왔고 남편이 어르신들 위험하다고 얘기해봐야 시댁 안 갈 사람이 아니라서 그낭 놔뒀어요.

  • 5. 반드시
    '22.9.9 11:35 AM (183.96.xxx.238)

    남편과 아이들 가는것두 조심스러운데요
    가족이 코로나면 돌아가면서 걸리더라구요~ㅠ
    어김없이요
    어르신들 면역력이 약해서요

  • 6. ㅁㅁ
    '22.9.9 11:45 AM (180.64.xxx.45)

    이번 코로나 걸리고 한 삼일 엄청 어프다던데 그 와중에 뭔 음식을 해서 보내요.. 적당히 해드시라 하세요
    며느리 없을땐 굶고 살았나

  • 7.
    '22.9.9 12:22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이들도 가면 안되는거 아닐까요?222222
    가족중 한명 코로나 걸려서 그 가족들 이번 추석에
    모두 안옵니다. 원글님네는 이상하네요.
    이래서 코로나가 잦아들지 않나봐요.

  • 8. 원글
    '22.9.9 12:31 PM (125.191.xxx.232)

    직접하지 않고 잘 하는 곳에서 맞춰서 보낼 예정입니다.
    음식 마련해서 보내기만요.

  • 9. 아휴
    '22.9.9 1:41 PM (211.212.xxx.60)

    남편 분 부모님 댁 문 앞에 두고 오라고 해요.
    저도 확진자 접촉했다가 삼일 후 남편 확진.
    어른신들 고생해요.
    추석 지나고 봬면 되는 거지. 미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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