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랑 저랑 둘다 확진이어서 아픈데 남편은 스크린치러 나가도 되냐고…

..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22-09-08 20:13:32
저는 화요일에 확진
아이는 목요일 오늘 확진 되었어요.

저는 오늘 아침까지 죽을 만큼 아팠고
지금도 여전히 아파요 ㅠㅜ
아이는 오늘 학교 다녀와서 병원 다녀오더니
열이 38.7까지 올라
깜짝 놀라게 하더니
이제 좀 가라앉았어요.

이게 아까 오후 4시까지의 일이구요.
아이가 잠들고 나니

5시에 남푠이 동네 친구들이랑
스크린치러 나가도 되지? 이러네요…

하아…
IP : 121.178.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8:15 PM (59.14.xxx.42)

    에효... 미운남편 기냥 너하고싶은대로 해라
    하고 놔 버리세요!
    그래야 님 속이 더 편해요.
    저런 인간이다! 기대를말자!

  • 2. T
    '22.9.8 8:1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하아.. 나쁜새끼.

  • 3. ㅇㅇ
    '22.9.8 8:18 PM (156.146.xxx.35) - 삭제된댓글

    확진자 가족 격리의무는 없지만
    그래도 아내랑 아이가 아픈데 집에 좀 계시지 ㅠㅠ
    아내 입장에선 엄청 얄미울 것 같아요
    가족이 아픈데 놀러나가겠다니ㅠ

  • 4. ..
    '22.9.8 8:19 PM (121.178.xxx.24)

    뭐라고 했더니
    자긴 그냥 물어본거라거 합니다…

  • 5. 이기적
    '22.9.8 8:22 PM (1.241.xxx.48)

    그냥 물어봤다니 원글님도 그냥 가지말라고 하세요.

  • 6. ...
    '22.9.8 8:2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래~나갔다가 너때문에 나 코로나 걸렸다는 소리 들어^^해주시징!

  • 7. ...
    '22.9.8 8:24 PM (106.102.xxx.208)

    못가게 해야죠. 본인도 바이러스 잠복기일수 있고. 무엇보다 식구들이 코로나로 다 아픈데 챙겨줄 사람 필요한데 뭐하는 짓인지 ㅉ
    무슨 사춘기 철부지 자식도 아니고!

  • 8. ..
    '22.9.8 8:31 PM (121.178.xxx.24)

    게다가 그말 했다고 삐져서는 방에 쳐박혀서 자고 있어요.
    아픈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ㅠㅜ

  • 9. 어휴
    '22.9.8 8:34 PM (58.120.xxx.132)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 10. ㅁㅇㅇ
    '22.9.8 8:39 PM (125.178.xxx.53)

    철없다 철없어 ㅉㅉㅉ

  • 11. .
    '22.9.8 9:06 PM (118.35.xxx.17)

    나가버리면 아픈 사람 식사는 누가 챙기라고요

  • 12.
    '22.9.8 9:09 PM (125.186.xxx.140)

    딱 우리집이네요.
    지금 꼬라지도 보기 싫은 상황입니다

  • 13. 식사라뇨
    '22.9.8 9:56 PM (172.56.xxx.232)

    남자란게 그렇죠
    아프면 부인이건 뭐건 다 제끼는거지요

  • 14. 에휴
    '22.9.8 10:25 PM (1.237.xxx.217)

    하나같이 애비란 인간들이...
    울집 남편을 비롯 전에도 많이 올라 왔었죠
    이게 한국 남자들이 유독 그런건지
    다른 나라 남자들도 그런건지
    식구들이 저렇게 아픈데도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
    뭐 시키면 승질 내는게
    궁금하네요
    다른 나라 남자랑 살아 봤어야지 알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80 청년부위워장(?)후보 투표해보아요 민주당 13:09:42 30
1824979 최태원 김희영 얘기 영화로 만들었으면 1 유부남녀 13:09:22 85
1824978 '성조기 치마 '여성, 태극기 티셔츠 입고 경찰 출석 그냥3333.. 13:06:37 123
1824977 넷플 광장은 김부장보다 더 잔인한가요? 1 무명인 13:06:32 68
1824976 여름인가 봐요... 밖에 8 너무더워 13:05:08 382
1824975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2 ........ 13:00:40 259
1824974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14 12:56:06 927
1824973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0 대화 12:49:52 662
1824972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3 ........ 12:47:16 522
1824971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12:45:17 670
1824970 3,800원의 행복 19 ... 12:36:23 1,559
1824969 마운자로 하고 식욕이 전혀 없어지면 1 ㅇㅇ 12:34:26 503
1824968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146
1824967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8 ... 12:32:26 831
1824966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 12:30:28 102
1824965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6 ... 12:27:11 758
1824964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12 ㅇㅇ 12:19:31 1,049
1824963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4 ........ 12:16:34 609
1824962 김부장 11 ㄴㄴ 12:08:42 1,360
1824961 그알 보고 열불나서 10 nn..mm.. 12:05:59 1,779
1824960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연장가니까 좋아요 7 ........ 12:02:55 812
1824959 에어랩 이전거보다 신형이 컬이 더 잘 나오나요? 7 주니 11:58:08 698
1824958 백미, 현미 섞어서 자기전에 씻어놓고 실온에 두었는데요 10 잘될 11:54:01 1,008
1824957 친구가 45키로 뺐어요. 8 ... 11:52:42 2,754
1824956 짧은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다니는 방법? 2 ㅇㅇ 11:50:40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