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가 이렇게 아픈 거였나요

아니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22-09-06 22:38:30
아이 토요일에 확진받고 전 음식만 잘 챙겨주고 격리시키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틀 전부터 저도 말을 할 수가 없게 목이 너무 아프고 머리가  깨질것 같은 두통에 온몸을 두드려 맞은 것 같은 근육통. 집에서 검사할 때는 안 나오는데 저도 걸린 것 같아요. 아이랑 줄곳 같이 잤고 증상이 너무 똑같아서요. 
그냥 감기 몸살 수준이 아닌데요. 이렇게 아픈거였나요?
IP : 74.75.xxx.1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6 10:40 PM (183.102.xxx.119)

    정말 아파요
    약을 시간간격을 좀당겨서요 드세요
    3일쯤부터 좀 나아져요

  • 2. ..
    '22.9.6 10:41 PM (218.50.xxx.219)

    저희 동서는 애 둘 낳을때보다 더 아팠다네요.
    (저는 코로나를 안 앓아봐서 경험치가 없음)

  • 3. 걸리면
    '22.9.6 10:42 PM (220.117.xxx.61)

    아직 안걸렸는데 무섭네요.

  • 4. 찌찌뽕
    '22.9.6 10:43 PM (101.127.xxx.99)

    저도 어제부터 으슬으슬 하더니 확진.
    목소리가 안 나오고 근육통. 두통. 열이 나네요.
    첫 코로나 에요. 증세가 심한 몸살 같아요.

  • 5. ㅇㅇㅇ
    '22.9.6 10:44 PM (39.121.xxx.127)

    병원서 증상에 맞게 약은 지어 오셨죠?
    그약 잘 드시고 너무 아프시면 수액 맞는 병원에서 수액 맞거나 주사 한대 맞으면 약만 먹는거 보다는 훨낫다고 해요..
    이번에 많이 아팠던 사람들 전부 수액 한대씩 맞고 나니 낫다고 했어요

  • 6. ㅇㅇ
    '22.9.6 10:4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는 3개월 정도 지나고 증상이 없어졌어요.
    신경외과까지 가서 별검사 다 받아네요ㅠㅠ

  • 7.
    '22.9.6 10:46 PM (112.150.xxx.220)

    전 아픈 거보다, 입맛없고 무기력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피곤함이 4달 갔어요

  • 8. 진따
    '22.9.6 10:47 PM (175.197.xxx.114)

    너무 아파요 ㅜㅜ

  • 9. ..
    '22.9.6 10:48 PM (14.32.xxx.34)

    애 낳을 때보다 아팠다고요?
    저는 백신 부작용이 심해서
    차라리 코로나가 덜 아팠는데...
    백신 맞고는 온 몸의 관절이 뽀사지는 느낌이었어요

  • 10.
    '22.9.6 10:50 PM (105.112.xxx.85)

    같은 증상이 아니죠
    독감도 죽는 사람 까지 있을 정도로 그 차가 심하죠
    소금 가글 수시로 하고 코 세척도 하세요
    세균 씻어내는 길은 그것 뿐 ..

  • 11. 꼬슈몽뜨
    '22.9.6 11:02 PM (211.234.xxx.219)

    저도 많이아픈건아닌데 우울할만큼 너무힘들었어요
    기력이하나도없고살도빠지고 링겔맞고살아나는중인데
    거의한달째기침하고 정상컨디션이아니네요

  • 12. ㅇㅇ
    '22.9.6 11:03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태어나서 그렇게 아픈적은 처음

  • 13. ..,
    '22.9.6 11:09 PM (211.227.xxx.118)

    목이 너무 아팠어요.소리도 안나오고..ㅠ
    3일 지나 4일째부터 사라졌어요. 약 시간 맞추어 잘드세요

  • 14. 저두
    '22.9.6 11:25 PM (175.197.xxx.136)

    해제되고 ㅅ열흘째인데
    피곤하고 가래에 두통.무기력아직있어요
    또 먹어도 먹어도 허기져요

  • 15.
    '22.9.6 11:28 PM (1.238.xxx.15)

    남편 확진자인데 뼤마디가 아프데요

  • 16. ....
    '22.9.6 11:58 PM (1.226.xxx.59)

    저는 코로나인줄도 모를정도로 큰 증상은 없었어요...
    근데 격리해제되고 나니....
    약하게 거래랑 마른기침 한두번씩 나오네요

  • 17.
    '22.9.7 1:04 AM (58.230.xxx.177)

    전 죽다 살았어요.백신도 나오기전이라
    알려진 코로나 증상 다 겪었다고 보면 됩니다.

  • 18. ..
    '22.9.7 2:06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약을 시간 맞춰서 잘 먹어야해요
    안그럼 죽어요..
    저는 지난 3월에 걸렸는데
    아직까지도 설사가 이어집니다
    몸이 석달은 좀 안좋았어요

  • 19. 오늘도22
    '22.9.7 3:53 AM (1.224.xxx.165)

    생애 애낳고 다음으로 아프네요n
    자다 아파서 눈물나요
    이걸 어째 감기라 하고 암 대책이 없죠???
    낳고도 휴유증이 몇달 간다고하네요
    건강한 사람도 백신다 하고도 걸리는데 노인분은
    사망도 하실듯

  • 20. ..
    '22.9.7 8:12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살만해지는데 2주 걸린것같아요. 약발로 버텼다가 약 시간 지나면 고통

  • 21. 저요
    '22.9.7 11:23 AM (175.192.xxx.185)

    일주일은 꼬박 정말 아팠어요.
    원래 몸살이 한 번 걸리면 2일 정도 아프면 됐는데, 코로나는 아니더라구요.
    더 힘든게 7일 아프면서 4일을 열때문에 한기가 드는데 들기 전 오른손이 차가워지고 그 다음 전신에 한기가 들어 사시나무 떨 듯 떨리고는 40도에 가까운 열이 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오른손이 차가워지는 공포가 너무 무서웠어요.
    웬만해서 안빠지는 살성을 가진 제가 살이 3키로가 한 번에 빠지더라구요.
    아파도 약은 절대 안먹던 사람이었지만 코로나로 앓을 때는 정말 병원약 꼬박꼬박 챙겨 먹었어요.

  • 22. 기침
    '22.9.7 11:32 AM (14.51.xxx.61)

    열흘째인데 기침이 안 떨어져요 기운도 없고 음식 조절 안하면 설사도 하고 ㅠ
    뱃살 좀 빠졌어요
    처음에 기침 안해서 좋았는데 증상이 하나둘씩 바뀌더라구요
    평소 편도 약한 딸과 남편이 제일 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6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2 균형 01:03:10 442
1788805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8 ... 00:49:28 482
1788804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9 9899 00:37:02 851
1788803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6 ㄴㄴ 00:36:40 524
1788802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421
1788801 약도 중국산 수입 lllll 00:19:20 201
1788800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7 Gff 00:17:39 616
1788799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0 속보 00:06:35 860
1788798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6 ........ 2026/01/12 1,594
1788797 주식이 너므 올라요 6 주린이 2026/01/12 2,450
1788796 옷이옷이 6 마맘 2026/01/12 1,066
1788795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3 그냥 2026/01/12 937
178879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8 2026/01/12 1,492
1788793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10 SOXL 2026/01/12 1,178
1788792 형제많은 집은 6 ㅗㅎㅎㄹ 2026/01/12 1,234
1788791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9 방법 2026/01/12 2,118
1788790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22 어이없는 2026/01/12 2,856
1788789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8 ㅡㅡ 2026/01/12 905
1788788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026/01/12 894
1788787 도꼬리가 뭔가요? 10 일본말 2026/01/12 1,184
1788786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18 최근이혼 2026/01/12 1,962
1788785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574
1788784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9 ... 2026/01/12 874
1788783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873
1788782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20 기러기 2026/01/12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