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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고속도로서 놀란 일

..........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2-09-06 14:14:50
비오던 날 밤에 고속도로로 접어들려고 깜빡이 넣고 진입하려고 했어요. 비가 와서 잘 안 보였지만 사이드에 비치는 차 없고, 처선변경보조도 조용해서 서서히 왼쪽으로 차선 옮김. 사각에 차 있으면 차선변경보조장치가 빠르게 깜빡이는데.

진입 다 하니까 뒤에서 빵 하는 소리가 들림. 트럭 한 대가 왼쪽에 보임. 

제 왼쪽으로도 차가 있어서 저를 보고 낸 소리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만약 제가 저 트럭을 못 본 거였다면 큰일날 뻔했다 싶은거에요. 저를 보고 낸 소리였다면, 제가 들어온 자리로 저 트럭도 차선 변경하려다 놀라서 낸 소리인 듯 했어요.

항상 조심해서 안전운전하는 편이라 누가 저한테 빵 하는 일이 일년에 한번이나 있을까 싶은데.

많이 놀랐어요. 비오는 밤 고속도로라.


IP : 118.33.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6 2:26 PM (223.62.xxx.204)

    놀라셨겠어요
    사이드미러에 의존 마시고 항상 숄더체크로 더블체크하시고요
    차량 보조장치가 얌전했으면 그 트럭이 가속내어 붙었거나 님 말씀처럼 왼쪽 차선에서 님쪽 차선으로 동시에 변경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전자라면 충분히 공간있고 깜박이 켰음에도 양보안해주려고 스스로 속력낸 거니 그 트럭 운전사가 매너없는거고요(무시하세요)
    후자라면 사고날뻔 했는데 트럭 운전사 덕분에 피한거니 감사한 일이고 그런거 같아요

    비오는날 잘 안보이죠
    천천히 운전하시는건 잘하시는 것 같아요^^

  • 2. .....
    '22.9.6 2:32 PM (58.233.xxx.246)

    비오는 날 특히 밤에는 더 안보여요.
    왠만하면 밤운전 사양합니다. 게다가 비오는 날이라니.
    깜짝 놀라셨겠어요 정말.

  • 3. 트럭이
    '22.9.6 3:12 PM (211.250.xxx.112)

    과속 중이었고 원글님은 진입후에 속도 낮은 상태여서 그랬나 봅니다. 분명히 표지판에 진입지점 표시도 있었을텐데 트럭이 전방주시 안했나봐요.

    놀라셨겠어요.

  • 4. 아... 그래서
    '22.9.6 3:13 PM (211.250.xxx.112)

    차선변경 마무리되면 속도 팍 올려서 가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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