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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저두 남편이 코로나 걸려서 시댁 안가요

... 조회수 : 3,350
작성일 : 2022-09-06 12:20:00
코로나라도 걸려서 시댁 안가고 싶었는데, 
저 대신 남편이 걸려주네요. 
남편이 걸렸으니, 저두 아이들도 임시보균자 같은거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모두 안가기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곧이어 저두 걸리겠지만, 
코로나 걸려서라도 안가고 싶은 시댁이네요.

IP : 182.228.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6 12:22 PM (154.28.xxx.197)

    ㅎㅎ 축하해요

  • 2. -00
    '22.9.6 12:23 PM (183.102.xxx.215)

    코로나의 순효과네요! ㅋㅋㅋㅋㅋ

  • 3. ..
    '22.9.6 12:25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아 진짜!!!괜히 2주 전에 걸려가지고 ㅠㅠ

  • 4. 하하
    '22.9.6 12:28 PM (59.10.xxx.214)

    이 분이 승자시네요!!! 부럽습니다

  • 5. ㅇㅇ
    '22.9.6 12:28 P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얼마나 좋으시면 글을 두 개를ㅋㅋㅋ부러워요

  • 6. dlf
    '22.9.6 12:30 PM (180.69.xxx.74)

    이리 좋아하는데 명절에 먼저 오지말라고 해주지 ....
    우린 나중에 애들에게 오지말라고 하고 명절 각자 지내자고요

  • 7. 라따뚜이
    '22.9.6 12:56 PM (58.120.xxx.18) - 삭제된댓글

    난 아픈거 보다 갈거같은데..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환호성 일까요
    저도 나중에 애들에게 오지 말라해야겠네요.
    각자 집서 편하고 외롭게 ㅎㅎ
    젊은 날은 편하지만..쫌 나이드니 다르더라구요

  • 8. 근데
    '22.9.6 1:06 PM (121.137.xxx.231)

    명절에 안가면 그냥 다음에도 안가나요?

    저흰 양가가 멀고 고속도로 위에서 시간 다 보내는게 짜증나서
    남편도 이제 그게 힘든지 명절에는 집에서 쉬고
    다음주에 다녀오자 하네요.

  • 9. wjeh
    '22.9.6 1:15 PM (59.15.xxx.34)

    오늘 남편이 확진 받아서 명절에 안갑니다.
    저 평소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사람인데 모처럼 제대로 쉬게 생겼어요. 환자 돌보는것도 좀 신경쓰이지만 ...

  • 10. 개부럽
    '22.9.6 1:45 PM (223.56.xxx.240)

    우리식구는 아무날도 아닌때 걸려갖고

  • 11. 여마
    '22.9.6 1:49 PM (61.254.xxx.88)

    와우 축하해요

  • 12. 우와
    '22.9.6 10:54 PM (125.177.xxx.187)

    부럽~
    저는 어버이날 안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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