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 직업 얻는것도 힘들지만 관두는것도 힘든

33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22-09-05 15:49:36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거리가 좀 멀어요.
내년 2월까지가 계약일이에요.
그런데, 집 바로 근처 비슷한 업무자리가 공고가 났어요.
여기도 계약직이지만, 처우는 거의 두배차이나고 거리도 반으로 단축되어요.
문제는 급한자리라 바로 다음주부터 근무를 시작해야해요.

현재 있는 근무지 정리가 안되어 있지만 자리가 너무 탐나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일단 지원서를 넣었더니,
저를 너무 쓰고 싶데요. 그러면서 현 근무처에 전화까지 했다는.
현 근무지 관리자가 펄쩍 뛰고 난리났어요.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어찌 그럴수 있냐.
참, 난감합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냥 눈 딱감고 가라. 욕 먹던지 말던지 네가 알바아니고, 네 이익만 따져라 하는데.
참....전 갈수가 없네요... 
   
IP : 61.79.xxx.1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5 3:50 PM (58.79.xxx.33)

    욕은먹고 가는 거에요.

  • 2. ..
    '22.9.5 3:53 PM (14.32.xxx.34)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욕 조금 먹고 가세요
    그들도 님 금방 잊어요

  • 3. ........
    '22.9.5 3:53 PM (175.192.xxx.210)

    욕은 하겠으나 속으론 나라도 가지 .. 그럴걸요. 그러니 욕먹고 가세요

  • 4. 그냥 가요
    '22.9.5 3:53 PM (121.137.xxx.231)

    욕은먹고 가는 거에요.2222222222

  • 5. ...
    '22.9.5 3:54 PM (121.135.xxx.82)

    이미 욕을 먹어서 남아도 계속 껄끄럽고 고마와하지 않을거에요.
    출퇴근시간이 힘들어서 못다니겠다하세요

  • 6. 0O
    '22.9.5 3:5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욕 먹고 가는 건 맞는데 현근무처에 전화까지 했다는 건 좀...

  • 7. ...
    '22.9.5 3:56 PM (175.113.xxx.176)

    근데 그 회사도 좀 웃기네요 . 보통은 욕먹고도 가겠지만 현근무처에 전화를 왜 그쪽에서 하는데요 .

  • 8. ...
    '22.9.5 3:57 PM (221.151.xxx.109)

    현 근무처에 전화하는 건 이상하네요

  • 9. 그러네요
    '22.9.5 4:03 PM (121.137.xxx.231)

    그 회사도 진짜 이상하긴 하네요
    왜 현 근무처에 전화를 하나요?
    원글님 난처해지게...

  • 10. ㅇㅇ
    '22.9.5 4:0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못가면 서류 왜 내셨는지..
    선발되면 진짜 갈생각으로 내야죠

  • 11. ㅇㅇ
    '22.9.5 4:1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가세요. 어짜피 지금 회사에서 찍혔고.

    거리는 반 줄어들고 처우가 좋으면 가는거죠.

  • 12. .......
    '22.9.5 4:24 PM (118.33.xxx.85)

    전 근무처에 레퍼런스 체크 하는 경우 있죠.
    특히 개인사정으로 사직했다고 하는 경우에는 확인해봅니다.
    다니는 중이라고 했는데 대놓고 전화하는 건 아주 특이하긴 한데요.

  • 13. ㅁㅁ
    '22.9.5 4:28 PM (180.64.xxx.45)

    현근무지에 레퍼런스 콜 하는 경우 많아요.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 건너건너 확인하죠 두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걸

    어차피 계약직이라서 정규직처럼 고용안정도 안되고 급여도 저쪽이 많으니 자리 있을때 가고 싶다 하고 가세요 뭐 어쩔수 없죠

  • 14. 그러면
    '22.9.5 4:49 PM (119.193.xxx.129)

    지금 있는 곳에서 처우를 2배로 올려줄 것도 아니쟎아요.. 죄송하다고 하고 옮겨야죠

  • 15. 폴링인82
    '22.9.5 7:05 PM (118.47.xxx.213)

    가세요.
    우물쭈물하지 마시고요.

  • 16. 손안대고코풀기
    '22.9.5 8:38 PM (1.228.xxx.14)

    잘됐네요
    이미 다 알려진거 그냥 옯기세요
    아니면 후회합니다

  • 17. 의리
    '22.9.5 9:17 PM (223.62.xxx.36)

    의리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이리보나 저리보다 이직이 답입니다
    계약직에게 의리는 사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123 미안해 하는것도 가르쳐야 ㅇㅇ 02:26:36 324
1828122 유난히 얼굴처짐이 도드라져보이는 거울이 있나요? 1 .. 02:08:06 259
1828121 임금피크 몇년 앞두고 힘드네요.. 2 .. 01:57:14 532
1828120 대통령이 또 X 리트윗병이 도지셨습니다. 14 ㅇㅇ 01:30:25 1,531
1828119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은 01:21:24 305
1828118 나스닥 개폭락 -2.14% 3 ... 01:17:40 1,302
1828117 아이 3반수인데 8월에 여행 1 01:08:03 577
1828116 이대앞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켈리짱 01:05:54 374
1828115 순방가면서 뭔 짓할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4 .. 00:52:08 1,640
1828114 역모기지 담보주택 변경 해보신분 부모님 00:45:29 177
1828113 부모 아프다고 걱정하는 집들보면 4 부럽네 00:33:38 1,724
1828112 남편 체취가 변했는데 갑자기 왜 그럴까요 4 00:33:25 1,670
1828111 저도 귀신이야기 해볼게요 8 쿠우쿠우 00:31:35 1,230
1828110 고기능 우울 진단 4 너구리 00:28:07 1,097
1828109 이지은 지역위원장이 아빠와 나눈 이야기.펌 5 박시영 TV.. 00:15:37 968
1828108 테슬라 엄청 떨어지네요 3 ㅇㅇ 00:15:10 1,844
1828107 아...진짜 강아지는 사랑이예요 4 ... 00:13:49 1,147
1828106 미국장 뭔일이죠? 4 ㅇㅇ 00:13:09 3,035
1828105 주식은 역시 쉴 틈이 없네요 ........ 00:06:52 1,208
1828104 체력이 너무 안 되는 거 같아요. 졸려 미치겠어요. 2 Hhh 00:01:32 800
1828103 해와순방가면서 전건송치 숙의해봐 17 ... 2026/07/23 1,313
1828102 자궁경부암 암선고 받았어요 6 2026/07/23 3,324
1828101 안재형 자오즈민 제가 본 최고의 사랑이네요 8 감동 2026/07/23 2,909
1828100 이정현 가수활동 옷들을 친언니가 같이 만든거래요 2 .. 2026/07/23 1,807
1828099 정청래 당대표되면 어떻게 되나요? 28 뉴들 2026/07/23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