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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두번째 걸렸네요..흑흑

ㅜㅜ 조회수 : 7,302
작성일 : 2022-09-03 01:39:29
직딩인데 또 걸렸어요.
마스크 생명줄처럼 쓰고다녔고 주위에 확진자도 없었어요.

점심때 회사 화장실에서 양치하다 걸렸을까요?

ㅜㅜ 넘 속상해요.

주위에 민폐덩어리 아줌마로 낙인찍히는거 같아서 ㅜㅜ

엉엉~~~~


IP : 116.37.xxx.1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3 1:42 AM (175.207.xxx.116)

    코로나 이후로 외부에서는 양치 안하고 있어요

  • 2. 원글
    '22.9.3 1:53 AM (116.37.xxx.13)

    앞으론 절대 하지말아야 겠어요 ㅜㅜ

  • 3. ㅇㅇ
    '22.9.3 1:57 AM (175.207.xxx.116)

    민폐는요.. 원글님도 누군가로부터 옮은 건데요
    잘 치료 하시고 기운 내세요

  • 4. ㅜㅜ
    '22.9.3 2:00 AM (116.37.xxx.13)

    감사해요 걸려서 아플거 걱정보다 회사에 민폐가 더 속상해요

  • 5. 원글
    '22.9.3 2:07 AM (116.37.xxx.13)

    처음걸렸을때 후유증이 넘 힘들어서 다시는 안걸리고 싶었기에 정말 조심했는데
    왜 양치를 금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ㅜㅜ
    넘 후회막심이네요.
    화요일에는 점심에 회식도 했는데..
    그때 옮았는지..아님 그때도 저는 보균자라 제가 전염을 시킨건지 ..
    으아~~~
    그분들께도 다 알려야하겠죠?

  • 6. 양치보다
    '22.9.3 2:14 AM (221.139.xxx.89)

    점시 회식에 옮은 거 같네요.
    백신 4차 안 맞으셨나요?

  • 7.
    '22.9.3 2:20 AM (58.143.xxx.191)

    식후 앙치 꼭 해야해서 코로나로 안한 적 없어요.
    아직 안걸렸음
    그건 아닌듯

  • 8. 원글
    '22.9.3 2:38 AM (116.37.xxx.13)

    4차는 아직 안맞았어요 ㅜㅜ
    새로운 백신 들어오면 맞으려구 그랬거든요...

  • 9. 감기처럼
    '22.9.3 5:55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걸리고 낫고 걸리고 낫고...
    그렇게 되는 거죠

  • 10. 원글
    '22.9.3 6:23 AM (116.37.xxx.13)

    근데 방금 제 사무실 동료에게서 톡이 왔어요.
    아기가 고열이 난다고!!!
    저한테서 그 직원한테 옮고 바로 아기한테 삽시간에 옮을수가 있나요ㅜㅜ??@@ ㅜㅜㅜ

    그 직원은 무증상인데..

  • 11. 원글
    '22.9.3 6:24 AM (116.37.xxx.13)

    이번 변이는 전파속도가 그렇게 빠른가요?
    잠복기가 없을정도..ㅜㅜ

  • 12. 원글
    '22.9.3 6:25 AM (116.37.xxx.13)

    엉엉 ~~~~
    저한테서 옮은거면 전 그만 두고싶네요 ㅜㅜㅜㅜㅜㅜ

  • 13.
    '22.9.3 6:44 AM (223.38.xxx.25)

    얼마만에 재감염 되신건가요?

  • 14. 잠복기
    '22.9.3 6:48 AM (125.132.xxx.178)

    이번 변이가 잠복기가 되게 짧다하긴 했어요

  • 15. .낮은 언덕
    '22.9.3 6:50 AM (14.63.xxx.177)

    그 직원한테서 님이 옮은 걸 수도 있어요. 속상하시겠지만 알수 없는 일이니 자책 하지 마세요. 자신의 몸 챙기는 것이 우선이어요.

  • 16. 원글
    '22.9.3 6:55 AM (116.37.xxx.13)

    저는3월에 한참 감염자들 많이 나올때 걸렸었어요 ㅜㅜ

  • 17. 원글
    '22.9.3 6:58 A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자책감이 너무 힘드네요.그직원 친정부모님 두 분 다 걸리셨다는데 격리된 후에 와서 아기를 봐주고 계시긴 했다는데..
    뉘앙스는 저한테 옮은것처럼 얘기하고 있고
    저도 제탓이라고만 하게 되네요.ㅜㅜ

  • 18. ..
    '22.9.3 7:10 AM (61.77.xxx.136)

    자책감은 무슨..다 재순데 왜그러세요. 이제는 코로나 옮긴사람 원망조차 할수없는 지경이에요.

  • 19. ...
    '22.9.3 7:20 AM (14.32.xxx.50)

    원글님 정도면 병적인 수준이네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공기중 감염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그 아기 아빠도 있을거잖아요.

  • 20. ㅜㅜ
    '22.9.3 7:24 AM (116.37.xxx.13)

    그치만 그직원도 마치 제게서 옮은것처럼 말하고 있어요ㅜㅜ
    당연하죠뭐..ㅜㅜ
    저도 뭐라할수없는 입장이라 그저 제잘못인듯 안절부절 답장하고요 ㅜㅜ

  • 21. ..
    '22.9.3 7:25 AM (218.236.xxx.239)

    왜이러세요. 죄책감 갖지마세요. 그직원 아이가 어린집에서 옮아왔겠죠. 엄마가 무증상이라면요. 님도 옮은거고 일부러 바이러스 퍼트린것도아나데 걱정접어넣으세요. 쉬면서 최대한 후유증없게 몸관리나하세요.

  • 22. 원글
    '22.9.3 7:26 AM (116.37.xxx.13)

    돌도 안된 아기라..심하면 119부르겠대요..ㅜㅜ

  • 23. 원글
    '22.9.3 7:28 AM (116.37.xxx.13)

    아 어린이집에 하루 두시간씩 보낸다고는 했네요 ..
    제발 제가 전염시킨게 아니기를.아니 그보다 코로나가 아니기를 ..ㅜㅜ흑흑

  • 24. 진정~~
    '22.9.3 7:3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안절부절 답장 할 상황 아닌데
    아이 아빠 엄마도 알 수 없죠
    본인들이 어덯게 생활 했는지 알 수도 없는데,,,
    직장을 그만두다니요
    그엄마도 이상하네요

  • 25. ..
    '22.9.3 7:40 AM (1.225.xxx.95)

    잠복기가 정말 짧은거 같아요. 저 화요일 확진자 접촉하고 목요일 아침부터 증상 나타났는데 제 아아는 저랑 수요일 접촉하고 목요일 오후부터 같이 증상 나타났어요. 잠복기가 이리 짧나 싶어 의아하긴해요

  • 26. 원글
    '22.9.3 7:41 AM (116.37.xxx.13)

    심장이 벌렁거려요...진짜 저는 증상도 콧물만 나고
    예전이랑 완전 컨디션이 다르거든요.그 때는 목부터 심하게 아프고 마른기침 나면서 코는 시큰거리다가 며칠 후에 콧물이 났는데..

    암튼 진정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새벽에 아기가 열이 난다는 톡에
    너무 놀라서 이성을 잃었어요.ㅜㅜ

  • 27. 원글
    '22.9.3 7:43 AM (116.37.xxx.13)

    실은 오늘 건강검진예약이 잡혀있고 미세한 증상이라도 pcr결과있어야 가능하대서 해본건데.. 진짜 양성문자 받고는 깜짝놀랐어요.ㅜㅜ식은땀이 줄줄..

  • 28. ....
    '22.9.3 7:45 AM (175.127.xxx.48)

    4차 맞고 싶다고 맞을수 있는게 아니예요
    기저질환자와 50대 이상만 해당되요

  • 29. 원글
    '22.9.3 7:47 AM (116.37.xxx.13)

    1.225.xxx님 글보니 저도 그럼 화욜 회식에서 옮은걸까요.
    목욜부터 코가 맹맹했어요ㅜㅜ
    회식때는 그직원도 다 같이 있었고요...

  • 30. 원글
    '22.9.3 7:54 AM (116.37.xxx.13)

    그 직원은 아기낳고 최근에 백신 두번 맞았어요.만약 그사람이 음성이라면 아가는 저한테서 전염된게 아니겠죠?

  • 31. 노노
    '22.9.3 7:59 AM (59.14.xxx.173)

    죄책감 갖지마세요. 그직원 아이가 어린집에서 옮아왔겠죠. 엄마가 무증상이라면요. 님도 옮은거고 일부러 바이러스 퍼트린것도아나데 걱정접어넣으세요. 쉬면서 최대한 후유증없게 몸관리나하세요.
    2222222222

  • 32. 원글
    '22.9.3 8:03 AM (116.37.xxx.13)

    근데 무증상 감염도 있다고 들어서요 ㅜㅜ
    그쵸?ㅜㅜㅜ
    근데
    이제 어짜피 벌어진 일이라
    제발 아기가 별탈만 없길 바래야겠어요..

  • 33. ...
    '22.9.3 8:32 AM (119.71.xxx.54)

    요새 아기들 열감기 유행이래요.
    우리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도 난리예요. 다들 결석하고...

  • 34. 원글
    '22.9.3 8:37 AM (116.37.xxx.13)

    아아~~ 그렇담 차라리 다행일텐데요...지금쯤 병원갔을텐데 어떻게 됐을지 넘걱정이예요.

  • 35. 나는나
    '22.9.3 8:41 AM (39.118.xxx.220)

    4차 맞아도 걸리구요, 그 직원도 좀 웃기네요. 자기 아이 열나는걸 왜 님 탓하듯 톡을 하나요. 괜히 저자세로 나가지 마세요.

  • 36. 원글
    '22.9.3 8:44 AM (116.37.xxx.13)

    상황이 그렇게 돼버렸어요. 제가 빨리 알려야할듯 해서
    새벽1시에 일단 톡했는데 그리고나서 6시에 바로 아가가 열이난다고..ㅜㅜㅜㅜ
    속상하네요.

  • 37. 아무도모른다
    '22.9.3 9:01 AM (175.208.xxx.235)

    원글님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동료 아기 열나는게 왜 원글님탓인가요?
    당연히 아기엄마가 제일 조심해야죠.
    요새 어디서 코로나 걸린건지는 아무도 몰라요.
    제 딸아이가 콧물이 나서 신속검사했지만 음성, 콧물약 먹고 괜찮아졌어요.
    그런데 바로 다시 목이 아프다고 해서 또 신속검사 역시 음성 목감기약 처방받고 낫구요.
    낫다 싶으니 또 이번엔 열이 펄펄~~~
    아~~ 이건 진짜 코로나다 심었는데, 역시 또 음성.
    해열제를 먹여도 떨어지지 않는 지독한 독감으로 엄청 고생하고 나았습니다.
    이주동안에 신속검사 3번, 코로나 검사 2번 모두 음성이 나왔어요.
    그렇게 여름방학 내내 아파서 감기약과 해열제 달고 살다가 개학하고 일주일만에 또 콧물이 나더군요.
    약 안먹은지 몇일 됐다고 또 감기냐 하면서 당연히 이번에도 음성 나올줄 알있는데.
    이번엔 진짜 코로나 양성이 나왔습니다.
    이거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감기고 뭐가 코로나인지.
    여하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딸아이는 지난번 감기가 더 지독하고 힘들었고.
    이번에 코로나 양성 나왔을때는 지난번보다는 덜 고생했습니다.
    딱 이틀만 열이 나고 해열제가 듣긴 들었거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 직원 전화연락 온다고 너무 마음 불편해하지 마세요.
    아기 키우다보면 병치레로 이런저런 고생 하는거 너무 당연한겁니다.
    애 어린이집도 보내고 엄마가 직장도 다니면 애가 아프기도 하는게 너무 당연한겁니다

  • 38. 원글
    '22.9.3 9:11 AM (116.37.xxx.13)

    175.208.xxx님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이 진짜 고생이많았겠어요.ㅜㅜ
    저희는 같은 방에서 3명이 일하는구조라 거의 밀접접촉자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많이 신경이 쓰여요.하필 제가 양성판정 받고 바로 그집아기가 열난다니 저한테서 감염된거 같은 느낌이 팍! ㅜㅜ

    저도 건강검진 때문에 까다롭게 출입통제하는거 아니었음
    pcr까지 안받고 감기약만 받고 나았을거 같을 정도로
    콧물만 나서리..
    환절기 비염 증상같아 속았어요...

  • 39. 윗님
    '22.9.3 9:16 A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근데 만약 ...코로나라고하면 어떡하죠???!!!ㅜㅜㅜ

  • 40. 원글
    '22.9.3 9:24 AM (116.37.xxx.13)

    근데 만약 ...코로나라고하면 어떡하죠???!!!ㅜㅜㅜ

  • 41. 나는나
    '22.9.3 9:34 AM (39.118.xxx.220)

    어쩌긴요. ㅜㅜ 누가 시작인지 아무도 모른다니까요. 님 태도가 이러니 그 아이 엄마도 그렇게 나오는거예요. 그냥 안됐네. 아기가 고생하겠네. 하고 말면 되는거죠.

  • 42. 원글
    '22.9.3 9:44 AM (116.37.xxx.13)

    이미 제가 원죄인거마냥 되어서 말바꾸기가 참 어렵네요 ㅜㅜ
    뻔뻔하다고 생각할까봐 ㅜㅜ

  • 43. ...
    '22.9.3 9:50 AM (112.147.xxx.62)

    말해준게 백번 낫죠

    원글이 코로나면
    어차피 회사에서 동료들 다 알게 되는건데
    잠깐 속여서 뭐해요

  • 44. 흑흑
    '22.9.3 9:57 AM (116.37.xxx.13)

    다행히 저한테서 옮은건 아닌가봐요.
    방금 톡왔는데 엄마 아빠 다음성이래요.
    아기 돌봐주시는
    친정부모님이 번갈아 걸리셔서 거기서 옮은거 같다고 그러네요.
    그나마
    한숨놓았어요.ㅜㅜ

  • 45. 흑흑
    '22.9.3 9:58 AM (116.37.xxx.13)

    아 아기는 양성이래요 ..ㅜㅜ

  • 46. 항상행복
    '22.9.3 11:40 AM (121.140.xxx.57)

    참내 원글님도 이상하고 그 엄마도 이상하네요
    그게 왜 원글님한테전염된거라 생각하죠?
    그리고 그엄마는 그 새벽에 연락을 왜 합니까
    어쩌라구요.
    왜 안절부절 난리신지..
    요즘 코로나 전염이 한두명인가요

  • 47.
    '22.9.3 5:09 PM (41.73.xxx.71)

    남 탓하는 비논리적인 경박한 직원이에요
    상종 마세요
    뭐든 남 탓하고 비난할 타입이니
    확실한 증거도 없이 남을 불편하게 하고 싶을까요
    님이 코로나 만들어 낸 사람도 아니고
    참 유치하네요

  • 48. 에휴
    '22.9.3 6:54 PM (116.37.xxx.13)

    네 좀 속이 상하더라구요.저도 지금 양성나와서 당황스러운데 본인 애기얘기를 단톡방에서 하니 내가 완전..죄인처럼 ㅜㅜ

    다행히 본인이랑 남편이 음성이라 저한테서 옮은게 아닌듯 하니
    친정쪽에서 옮은것 같다며
    바로 꼬리내리는듯한 이모티콘 보내더군요.
    아.. 순간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은근 부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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