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기다리던 시험 결과에서 똑 떨어지고 나니 모든 의욕이 상실되네요.
입맛도 없는데 속이 허한지 며칠째 배부른 상태에서 계속 폭식 하고있고..
이런 상황에 아무나 불러내어 수다로 푼다고 한들 잠시뿐..다시 수다로 인한 또다른 스트레스를 받을걸 알기때문에 이 순간을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 하는데.. 어렵네요ㅜㅜ
이또한 지나가고 새로운 기쁨이 찾아 오겠지요.
안된건 때가 아닌거고 아직 내것이 아니었던 거고..
자만심이 넘치고 겸손이 부족했던건 아니었을까 싶어 더욱 무기력해지는 밤입니다.
주말에 어떻게든 다시 에너지 끌어 올려서 활기찬 일상으로 되돌아 가야겠어요.
더 좋은 일이 찾아올려고 이러는거겠죠? 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
… 조회수 : 796
작성일 : 2022-09-02 21:22:48
IP : 218.38.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동안
'22.9.2 10:16 PM (123.199.xxx.114)푹 주무세요.
폭풍이 잦아지려면 시간이란게 필요합니다.2. ㅡㅡ
'22.9.3 7:12 AM (211.202.xxx.183)저도 어제밤에 혼자나가서 방황했네요
누군가를 불러 떠버리면 또다른
스트레스를 받을걸 아니까요
혼자 잘 추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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