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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가 살다가 월세, 전세로 이사 할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사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2-09-02 12:13:10
10년동안 이사없이 내 집에 살다가, 아이들 학교관련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월세 또는 전세를 알아보고 있어요.
집을 좀 늘려서 가고 싶기도 하고  매매도 잘 안 되는 시점이라서요.

전세나 월세로 가게 되면  집의 상태는 그냥 무시 하고 계약하나요??
남편이..자긴 위치나 층 수도 상관이 없다고 해요.
어짜피 우리집도 아니고 오래 살 것도 아닌데,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말라고하네요...ㅠㅠ

그런데 살림하고 아이들도 케어하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해야 하는 저는, 집의 상태도 양호??하길 바라고,
아파트의 싸이드도 아니면 좋겠고, 1층도 아니면 좋겠고...구축이니 리모델링도 좀 잘 되었음 좋겠고..
뭐 바라는 것들이 많네요.
남편이 그럼 이사 못 간다고......ㅠㅠ 내려 놓을 것을 내려 놓으라는데,
전 그 순위를 못 정하겠네요.

뭘 내려 놔야 할까요?

IP : 211.205.xxx.2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
    '22.9.2 12:1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보통 전세는 입지죠..

  • 2. dlfjs
    '22.9.2 12:16 PM (180.69.xxx.74)

    그나마 깨끗한곳요

  • 3. 일단
    '22.9.2 12:17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부동산 가서 몇집 둘러보고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게 빠르겠네요.
    뭘 내려놓을지 어떻게 결정해요? 본게 없는데...
    집 구할 때는 우선 돈에 맞춰 그 중에 괜찮다 싶은 걸로 선택하죠 보통.
    다 괜찮으려면 돈을 더 주면 되고요.

  • 4. 둘중하나
    '22.9.2 12:17 PM (70.58.xxx.48)

    돈에 연연하지않던가 집 상태에 연연하지않던가 둘 중 하나는 내려두고 아이들 학교관련 가장 적합한 위치로 이사하는게 지금 주 목적아니신지요?

  • 5. 그냥
    '22.9.2 12:19 PM (124.5.xxx.96)

    신축가면 됩니다.

  • 6. 결국은
    '22.9.2 12:20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돈이에요. 님이 원하는 집을 찾으려면 돈을 더 주고 상태 좋은 집을 구하면 됩니다.
    부동산 다니다보면 뭐를 내려놓을지 저절로 알게 돼요. ㅎㅎㅎ

  • 7. 발품팔고
    '22.9.2 12:22 PM (220.75.xxx.191)

    돌아다니다보면
    적당하 타협점을 찾게돼요

  • 8. ㅇㅇ
    '22.9.2 12:30 PM (223.38.xxx.246)

    저도 자가는세 주고 애 학교가 내려다보이는 최근거리로 이사왔어요.
    애 졸업하면 뜰 생각이라 월세로 살고 있는데 집은 오래됐어도 상태가 보통 이상이고 전망이 좋은데다 주변 환경이 괜찮아 만족합니다.

    일단 이사 목적에 초점을 맞추고 집들을 둘러보세요.
    걔중에 조건면에서 타협 가능한 집을 계약하심 되죠.
    어차피 완벽한 집은 없으니까요.

  • 9. 전세도
    '22.9.2 12:36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아무 곳이나 이사갔다가 , 다시 이사가야 할 때 잘 안빠져서
    곤란해져요.
    사람들 마음은 다 비슷하거든요
    교통 편하고,

  • 10. ,.
    '22.9.2 12:50 PM (223.39.xxx.146)

    자가도 아니라 월세로 갔어요
    월세가기가 어렵지
    다음에 간다면 월세
    금방빠지고
    마음이가벼워요
    가격싼걸로 계약하게 되던데

  • 11. ㅡㅡㅡㅡ
    '22.9.2 12:5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매물 많을 때는
    여러군데 보고 선택하면 되죠.
    전세월세라도 이왕이면 맘에 드는 집으로.

  • 12. ...
    '22.9.2 1:02 PM (58.233.xxx.246)

    몇 년을 살지 몰라도 주부 입장에선 집 상태도 중요합니다.
    다른 조건이 맞는데 상태만 안좋다면 기본적인 도배, 장판은 하고 들어가세요(전세)
    월세는 주인한테 해달라고 요구하시구요.
    요즘 매물이 많을테니 많이 보시고 결정하세요.

  • 13. 구글
    '22.9.2 1:03 PM (223.38.xxx.187)

    수리된 집으로 가요
    주인 젊은 집으로

  • 14.
    '22.9.2 2:14 PM (122.37.xxx.185)

    전 반대로 측간소음 하나라도 더 줄이려고 외벽 찾았고 가려던 동네가 대부분 실외기를 베란다에 놓는 구축 밖에 없어서 아예 1층으로 갔었어요.

  • 15. ㅇㅇ
    '22.9.2 3:08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애 학교 앞으로 월세 얻어사는데
    거리빼고 포기하고 살아요

  • 16. ..
    '22.9.4 9:59 AM (112.152.xxx.2)

    전세월세일수록 집 상태가 중요하죠. 내집은 어디살든 조금씩 손보면 정드는데 남의집은 그게 안되니까. 대충골라갔다가 다시 이사도 못하고 3년 사는 내내 스트레스받은 언니가 있었어요. 전 월세 4번 사는 동안 매번 까다롭게 골랐어요. 근데 또 열심히 보러다니면 맞는집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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