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도 내1자식은 나에게 절대 그릴리 없다는 생각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자기는 어버이날 한번 찾아도 안가는 인간이
어떻게 본인 자식은 안그럴거라 생각 할까요?
그래서 자식 키우나요? 그믿음으로
여기선 자식에게 바라는거 없다지만요
...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22-09-01 12:49:23
IP : 110.70.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2.9.1 12:55 PM (112.155.xxx.85)본인도 부모에게 불효하면서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이 많아요.2. .....
'22.9.1 12:5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당연하죠 부모님요양원보내도 시댁하고 연끊은 사람도 나중에 자식이 며느리때문에 연끊으면 약올라죽을걸요.
3. ㆍ
'22.9.1 1:17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아들 딸 낳아 키우는 사람이 시누가 자기 남자형제랑 연락하고
놀러오고 한다고 욕을 그렇게 하던데 자기 자식들이 결혼하면
남매간에 연락 끊고 남처럼 지내도 상관없을지 궁금해요4. 바람 없어
'22.9.1 1:4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덜 떨어지고 부모나 이용해 먹고 돈이나 털어가는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인걸 겪어 뻔히 잘 아는데 맹목적인 사랑이랄까 부모 대가리에 갸가 꽂혀가지고 뭔짓을 해도 부모가 해결해주려고 애를 쓰더구만 그런 애를 쓰면서 그놈에게 바람 요구 전혀 없더구만
아마 갸가 친동생을 살해해도 두둔을 하메 숨겨주려 할껄요 이건 뭐 묻지마 자식 차별에 끝판을 보이더구만5. 유치하네요
'22.9.1 3:30 PM (1.226.xxx.220)나와 부모의 관계와
나와 자식의 관계는 독립 시행인 사건이예요.
나와 친구1이 사이가 안 좋다고(친구1은 진상..)
너는 딴 친구들이랑 다 이렇게 지내도 상관없어?
이런 소리 하는 거랑 다르지 않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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