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지나쳐보이는데 사회적 현상일까요?

정치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2-08-30 11:15:55
야당이든 여당이든 야당내에서도 여당내에서도 갈라쳐진 지지자들이 서로에 대한 혐오와 공격이 도를 지나치는것같아요.
예전에도 이런 대립은 있었겠지만 요즘처럼 극렬하고 공격적이진 않았던것 같은데 앞으로 점점 더 이렇게 심해질까요?

민주주의 정치는 토론과 타협이 전제인데 여당도 야당도 정치력이 없어보이고 누가 대통령이 되던 극렬지지자들만 남는것 같아요 소수 스피커들의 공격적스피치에 중도라고 생각하고 상황적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은 점점 정치에서 멀어지게 되고 결국 정치는 소수의 팬덤지지층을 확실히 잡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구요.

우리나라만의 문제인지 세게적추세인지 궁금하고..(유럽도 점점 극우가 정치를 잡는다고 하는데...) 앞으로 점점 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IP : 211.248.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8.30 11:17 AM (118.221.xxx.29)

    점점 양쪽 다 극단으로 가는 느낌이예요.
    저는 그래서 너무 피로하더라구요.
    중도를 배척하고 양 극단만이 정의인듯한 사람들이 많죠.

    근데 미국도 그렇고....세계적인 추세인것같아요.
    뭐든 정반합아닐까요.

  • 2. 온라인 오프라인
    '22.8.30 11:20 AM (59.6.xxx.68)

    차이 아닐까요
    실제 생활 속에서 보면 온라인에서 보이는 극렬함, 극단적인 면이 잘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아요
    온라인이나 유투브에서 보던 모습들이요
    손가락이나 입으로 표현하는게 몸으로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보다 쉽잖아요

  • 3. 저는
    '22.8.30 11:22 AM (180.75.xxx.194)

    70년 엘리트기득권이라고 생각되던 층(법조계,서울대카르텔,정치권,기자나부랭이등등)이
    자기모순에 빠지면서 설상가상으로 일반대중이 그 민낯을 알게되면서 발생하는 아노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민주당지지자들을 팬덤정치라고 폄하하는거라면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촛불혁명의 주체들이 바로 그들이고 현실적으로 윤가를 견제할만한 현실적인 대안이 이재명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 4.
    '22.8.30 11:37 AM (124.49.xxx.78)

    고소고발이 뉴스의 대부분이에요.
    행정 입법 사법 각자의 일은 뒤에있고
    서로 뒷조사 고소 고발이 끊이질않네요.
    송사 좋아하면 집안이 망하는데
    검찰 검사들이 이 사단을 주도하고
    그 수장이 국가웬수로 나타나니
    앞으로 양극화 분열 더 심화될것같아요.
    일반 국민들은 지켜보기만 해도 피곤하고
    편향어용 언론으로 판단도 흐려지고.
    지도자의 도덕적인 수준이 중요한데. 어휴.

  • 5. 한국사회가
    '22.8.30 11:49 AM (99.241.xxx.71)

    전체적으로도 (개인만이 아니라)
    좋게보면 힘 좀 빼고 무게안잡고 가벼워졌고 나쁘게 보면 경박하고 천해졌어요.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 토론한 영상 우연히 봤는데
    두사람 다 얼마나 품위가 넘치던지 감탄하고 봤네요

    요즘 진보고 보수고 간에 다들 좀 양아치처럼 변했고
    사회전체도 깊이없고 얕아 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경도 00:38:48 49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00:37:11 76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46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 50대 후반.. 00:33:00 202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7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6 습관 00:26:38 430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231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3 .. 00:23:28 228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326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95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01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2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267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32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12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3 EDGE 2026/01/11 548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395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493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792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181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631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799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971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179
1788500 주식시장 격언 3 참고하세요 2026/01/11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