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료의뢰서에 폐암의심이라고 적혔음 암일까요?

걱정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22-08-29 14:29:58
검진차원에서 폐 ct 찍었는데
의사가 폐암의심이라고 적어줬어요.
크기는 1.5미리로 크지는 않은데
위치가 척추쪽에 붙어있고 모양이 안좋다고 큰병원 가라고요.

근데 진료의뢰서에. 암의심이라고 명확히 적힌건 처음 받아봐서요.
어머니가 폐암환자셨는데
그 얘기 듣고 더 그럴까요?

우선 조직검사를 다음주로 예약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릴런지.
진료의뢰서에 암의심이라고 적는게 흔한건가요?
IP : 1.253.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9 2:33 PM (221.151.xxx.109)

    저희 엄마는 암의심이었는데
    대학병원 가니까 아니었어요
    단순 염증이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 2. ..
    '22.8.29 2:39 PM (121.136.xxx.186)

    저희 엄마는 복부ct상 위암의심된다고 내시경 했는데 이상 없었어요.
    의심된다고 무조건 암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정말 암이라면 조기발견했다 생각하세요..
    저도 검진 때 뇌ct 찍었다가 종양 발견해서 수술했었어요. 증상도 없어서 검진 안했으면 더 키울뻔했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도리어 몸에 안좋으니 별 일 아닐꺼다 생각하시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 3.
    '22.8.29 2:40 PM (1.253.xxx.134)

    감사합니다. 위로말씀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ㅠ

  • 4. ㅇㅇ
    '22.8.29 2:41 PM (223.62.xxx.134)

    저는 발톱 흑색종 의심된다고 해서
    대학병원 갔는데 이상없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검사 잘 받으세요

  • 5. ㅇㅇ
    '22.8.29 2:42 PM (223.62.xxx.134)

    추가로 20년전에 결핵, 백혈병 의심된다고해서
    검사받았는데 그때도 이상없었어요
    어렸을때라 결과 나올때까지 부모님이
    엄청 힘들어하셨던게 생각나네요

  • 6.
    '22.8.29 2:45 PM (116.122.xxx.232)

    증상이 없었다니 만약 암이라도 힘든건 절대 아닐거에요.
    저도 무증상인데 결절보인다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그냥 결핵 지나간 흔적이었다는데.

  • 7. ..
    '22.8.29 2:50 PM (218.50.xxx.219)

    저는 흡인성 폐렴이었어요.

  • 8. ㅠㅠ
    '22.8.29 2:50 PM (1.253.xxx.134)

    네. 이만큼만 얘기들어도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토요일부터 울고있어요 ㅠㅠ

  • 9.
    '22.8.29 2:54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흡인성 폐렴인분 연세가 어떻게 되셨나요?
    어떤 원인으로 흡인이 된건가요?
    지금은 흡인 관련 치료 되신건가요?

  • 10.
    '22.8.29 2:54 PM (211.36.xxx.81)

    의사는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니 그렇게 하는거예요 아닌 경우도 많답니다

  • 11. .....
    '22.8.29 2:59 PM (211.250.xxx.45)

    저희 아버지가 흡인성폐렴으로 패혈증이왔었는데(70대중반)
    음식이 그도로 넘어간게 원인이었어요

    패혈증와서 중환자실가셨다가 연화검사? (음식물 삼티는거랑 소화되는거)
    검사몇번하시고 지금 퇴원하셔셔 잘지내세요

    위독하다고했었어요

  • 12.
    '22.8.29 3:11 PM (61.74.xxx.175)

    아버님이 특별한 질환 없이 흡인성 폐렴이 오고 치료 없이 나으신거네요?
    가족이 연하치료를 받음에도 상태가 나빠져서 너무 걱정되서 여쭤봤습니다
    나으셨다니 부럽네요

  • 13. 의심
    '22.8.29 3:32 PM (180.224.xxx.22)

    의심은 그냥 말그대로 의심스럽다 그러므로 큰병원가서 속속들이 파헤쳐 조사하라 그런거예요
    물론 큰병원도 몇군데는 가서 진단받으세요 글쎄
    아 ㅅ 병원에서도 오진이 나오더라구요

  • 14. 내시경
    '22.8.29 4:20 PM (112.154.xxx.63)

    저는 검진에서 내시경으로 위출혈 의심이라고 당장 큰병원 가라며 의사가 신신당부하더니
    집에 가는 중에 다시 전화와서 또 말하는 바람에 급히 갔더니
    대학병원의사가 영상보고 누가 그랬냐고..
    일단 첫번째 의사는 의심스러우니 가라하는거죠
    그때 생각하면 애들 어린데 걱정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80 침낭 추천요. 1 추천 17:55:41 66
1810579 뱃살없는 분들 식단 어떻게 드세요? 1 17:53:01 297
1810578 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논란에 "국민께 깊.. 2 무료 주차권.. 17:52:57 307
1810577 배우자의 통화내역 조회 할 수 있나요? 3 뽀로롱 17:52:38 290
1810576 흘러내린 삼전 주가…뿔난 주주들 "노조 파업은 불법&q.. 8 ㅇㅇ 17:52:24 773
1810575 시슬리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자켓을 발견했는데.. 사이즈가요.... 1 에잉 17:48:58 333
1810574 목동인데 오늘 너무 덥다했더니 31도였네요 1 ... 17:47:24 247
1810573 자식들 손찌검 한 분 계세요? 2 ㅇㅇ 17:47:15 353
1810572 정인이 살인자 양부 출소했다네요 3 악마 17:43:57 497
1810571 후보 재산 1위 - 72억 오세훈, 김용남 127억 13 ㅇㅇ 17:43:43 569
1810570 결혼생활 이 행복하지않아도되는걸까요 3 루피루피 17:41:17 471
1810569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알려주세요 1 ㅂㅂㅂ 17:33:23 135
1810568 연예인 후원? 덕질? 선물? 4 어디까지 17:33:18 349
1810567 다이소에서 옷 사세요? 8 다이소 17:31:00 807
1810566 직장에 진짜 얄미운 여자 있어요 5 00 17:22:34 1,010
1810565 예쁜 여자애들 특징이래요 ㅋㅋㅋ 5 푸하하 17:22:21 2,131
1810564 팬티 한 장에 151만원 3 그사세 17:17:12 1,358
1810563 도박남편, 애들이 아빠에게 욕해요. 그 엄마 뭐에요? 7 이혼숙려 17:11:18 1,126
1810562 종소세 신고 했어요. 딸깍30분소요 되더군요 6 신고끝 17:10:28 899
1810561 마이클 6 ㅇㅇ 17:08:53 614
1810560 나쏠 보시는 분들~ 6 ufg 17:06:13 967
1810559 경제력있는 집안은 배우자를 24 보는 조건 17:03:25 2,112
1810558 용인사시는분들~~ 2 Zz 17:02:25 718
1810557 남 귓구멍에 대고 트름하는 할머니들 3 아우 17:01:11 594
1810556 김사랑, 국세 체납 여파로 아파트 압류.. 7 하늬혜교 16:58:42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