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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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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만해야 하는데 또 울화가 치미네요.

울화 조회수 : 3,191
작성일 : 2022-08-28 10:44:55
본인이 다니겠단 학원만 보내요.

단 제시간엔 가라했어요.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깨우지 않으면 갈 생각도 없고

깨워도 못 일어나서

수업 시작 시간에 출빌하네요.

20분은 늦겠죠.

어떤 경우은 40분도 늦어요.



별로 의지가 없는거죠.

하기 싫고. .

학원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말고

다니기로했음 시간은 지켜라. .

아휴. 정말 좋은 말이 나올수가 없다보니

결국 아이에게 또 악을 쓰고 퍼부었어요.



의지는 없지만

자기도 불안하니 학원에 적은

걸어놓겠다는건데. .



일욜 아침부터 아이에게 퍼붓고 나니

너무 기분이 언짢고

아이도 어쩜 몇년간 저렇게 한결같은지. .



학원을 다 끊어도 보았는데

겜과 스맛폰 노래방 피씨방에

묻혀 살아서 그것도 답이 아닌거 같고



정말 제가 교육을 제대로 못시켜 저러는 건지

닌 왜 이거밖에 안되는 엄마인지

괴로워요.


IP : 119.149.xxx.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28 10:4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오타가 넘 많아 븐노가 느껴짐요

  • 2. ..
    '22.8.28 10:47 A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일수록 주말은 절대 학원 배치하면 안됩니다.
    중학생이면 주말수업 절대 no
    고등학생은 반대로 주말에.

  • 3. ㅇㅇ
    '22.8.28 10:48 AM (133.32.xxx.15)

    우리딸하고 똑같네요 같은애네요
    고1입니다
    아주 죽여버리고 싶어요

  • 4. ㅇㅇ
    '22.8.28 10:4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주말은 오후 시간으로 해주니 잘다녀요. 고딩이 주말에라도 늦잠 재우려구요 ㅠ

  • 5. 제일
    '22.8.28 10:49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피해야 할 시간은
    아이가 학원가겠다 졸라도
    최상위권 아이라해도
    토일 9~10수업 짜면 안됨

  • 6. ㅇㅇ
    '22.8.28 10:51 AM (133.32.xxx.15)

    우리애는 오후수업도 자요

    4시수업도 자다가 못가고 그럼

    깨우면 눈 벌개서 일어나고 죽이고싶음

  • 7. 방학때
    '22.8.28 10:53 AM (218.38.xxx.12)

    알바 잠깐 나갔더니 학원에서는 등원안했다고 전화오고 애는 자느라 전화안받고 남편은 알바 때려치고 애 학원이나 잘 보내라고 소리지르고 이 난리

  • 8. ……
    '22.8.28 10:59 AM (210.223.xxx.229)

    토일 9-10수업 고등 제일 인기시간인데 왜 피하라하고 하시나요?

  • 9. ....
    '22.8.28 11:02 AM (220.75.xxx.108)

    윗님... 어찌어찌 일어나서 학원만 가면 정신 차리고 공부할 줄 알고 주말 아침 수업을 엄마가 잡으니 인기있는 거구요 아이들은 막상 가면 비몽사몽이에요.
    저 대딩엄마이고 다 겪어봐서 하는 이야기에요.

  • 10. 울화
    '22.8.28 11:11 AM (119.149.xxx.34)

    고1 남자아이에요.
    학교다녀와서는 더 힘들어해서
    평일 학원 수업은 피하고
    주말에 자기가 다닌다고 하고
    아침 수업도 피하라했는데
    친구들이 다닌다며 굳이 그 학원 일요일 10시 수업을 다니겠다고ㅠㅠ

    이렇게가서 무슨 공부가 될까싶고. .
    친구들 보러 가는거 같아요.

    기대도 많이 접었는데
    자식이라 포기 못하고
    세상 사는 태도는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악다구니를 썻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힘들어요.
    제가 못 가르쳤나 자책감도 들구요ㅠㅠ

  • 11. dlfjs
    '22.8.28 11:19 AM (180.69.xxx.74)

    그런식이면 끊는다 하고 그만둬요

  • 12. ㅇㅇ
    '22.8.28 11:22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어리니 이상(나도 열심히 해야지 학원 안다니면 불안) 과 현실(못일어남 의지 약함) 모르는거니 어른인 엄마가 잘 정리해주세요. 이렇게 반년 해보니 네게 밎는건 이거인거 같다 등등요.

  • 13. 그래서
    '22.8.28 11:23 AM (211.212.xxx.141)

    저는 다 그만두게 했어요. 제시간에 안 나가는 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요.

  • 14. 10시
    '22.8.28 11:25 AM (182.227.xxx.82)

    수업 싫다 해서 토 일 1시로 정함
    토요일은 가는데 일요일만 되면 주중에 가도 되는데....
    이러면서 숙제 미루네요
    자사고라 다들 주말에 주로 학원 다니느라 바쁜데
    이렇게 말하니 고성이ㅜㅜ

  • 15.
    '22.8.28 11:35 AM (211.36.xxx.106)

    애들 고등때ᆢ

    제가 밖으로 돌면서 가능함 애랑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보편 화가 치밀어서요 ㅠㅠ

  • 16. 아니
    '22.8.28 2:34 PM (211.200.xxx.116)

    초딩도 토일에 10시수업 눈 초롱초롱 잘만 다니는구만
    중고딩이 무슨 10시에 잡지 말라구요? 그런애들은 걍 공부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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