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마을 주민 괴롭히고 버는 돈이 꽤 많네요.
1. 혐오청부업자
'22.8.28 8:55 AM (221.138.xxx.122)돈받고 대신 욕해주고...
참 더럽게도 살죠...2. ㅇㅇ
'22.8.28 9:0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뭐, 유튜브 슈퍼챗이나 광고수익 노리고 저러는 거라는 거야 다 아는 거였죠
노무현 퇴임 직후엔 이 난리 아니었잖아요
그 때는 유튜브가 있긴 했나요?
있었어도 유튜브로 돈 벌겠다고 나서는 사람이야 별로 없었을테고요3. 그럴 돈 있으면
'22.8.28 9:16 AM (85.255.xxx.77)우표나 사 주지
2찍의 아이돌 우표가 안 팔려 쿠팡에도 나왔다는데...4. ㅡㅡ
'22.8.28 9:19 AM (119.193.xxx.114)신고하다 우연히 봤는데 경찰한테 월 천 이상 번다고 자랑하더군요. 궁금한이야기y에선 2년간 5억 벌었다고 말했어요.
5. 1111
'22.8.28 9:37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사람의 인상으로 사람을 평가 안하려고 하는데
극우 유튜버 보면 진짜 드런일 하게 생겼더라구요
저렇게 돈 벌면서 또 후원도 받고 그러는걸까요
하긴 엄청 천박하게 생겨서 명품 입고 나오는거 보고
저런 얼굴 쳐다보고 저런 인간한테 돈 쏴주는 사람들이
참 불쌍하다 생각했어요6. 1111
'22.8.28 9:38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인상으로 사람을 평가 안하려고 하는데
극우 유튜버 보면 진짜 드런일 하게 생겼더라구요
저렇게 돈 벌면서 또 후원도 받고 그러는걸까요
하긴 엄청 천박하게 생겨서 명품 입고 나오는거 보고
저런 얼굴 쳐다보고 저런 인간한테 돈 쏴주는 사람들이
참 불쌍하다 생각했어요7. 1111
'22.8.28 9:39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인상으로 사람을 평가 안하려고 하는데
극우 유튜버 보면 진짜 더러운일 하게 생겼더라구요
저렇게 돈 벌면서 또 후원도 받고 그러는걸까요
엄청 천박하게 생겨서 명품 입고 나오는거 보고
저런 얼굴 쳐다보고 저런 인간한테 돈 쏴주는 사람들이
참 불쌍하다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