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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시스템 진짜 이뻤는데~

ㅇㅇ 조회수 : 7,330
작성일 : 2022-08-27 10:47:11
아래 신애라 입던옷 하니까 급 생각나네요
한창 시스템이 인기였는데
지금 시스템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
면 저지로 컬러별로 이지웨어느낌의 옷들이었는데
살짝 미래지향적인 분위기~
혹시 기억하시나요~~?
거기에 굽높은 컨버스같은 스니커즈에~
플리츠매장 물건 텅 비는거보면
지금도 그런 분위기 통할것같은데
소재도 좋았고
그립네요

IP : 119.69.xxx.4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7 10:50 AM (218.39.xxx.233)

    브랜드도 트렌드 따라가지요.. 시스템옷 지금도 이쁜데요?

  • 2. 키크고 마르신듯
    '22.8.27 10:50 AM (14.50.xxx.107)

    키크고 마르시고 가슴 없으시면 시스템 옷 잘 어울려요.

    저 기억나요. 제게는 가장 안어울렸던 옷...

    전 une 미샤.

    키작고 가슴 있고 몸매 굴곡이 심해서 -.-;;;;

  • 3. ㅇㅇ
    '22.8.27 10:53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중고딩때 유행시작한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좀 나갔죠?
    중고딩이지만 패션에 관심 많고 돈도 좀 있던 애들이 입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매장 앞 구경만 해보고, 그 쇼핑백 들고 다니는 애들 부러워한 기억이 나요. 아이보리색 통바지가 생각이 나구요
    그런데 그 까만색에 흰 줄 들어간 통굽 운동화는 정말 안 예뻤어요. 시스템이러는거 모르고 보면 그냥 시장 운동화 같았어요. 제 눈에는요 ㅎㅎ

  • 4. ㅈㅈ
    '22.8.27 10:53 AM (124.49.xxx.188)

    94년에 영국에 시스템 스타일 원피스 입고갔는데..
    희색아디다스 줄 옆선에 들어가는
    사진에 잇어여.ㅎ

  • 5. ㅇㅇ
    '22.8.27 10:57 AM (211.234.xxx.72)

    제 고딩때 시스템 정말 이뻤죠.
    그 신발 사려고 돈 모았던 기억이 ㅋㅋ
    제 최애티셔츠도 시스템 하늘색 쫄티였네요.
    거기에 하늘하늘 흰색 통바지 굽높은 스니커즈 입으면 외출준비 끝 ㅋㅋ

  • 6. 전 지금
    '22.8.27 10:57 AM (211.36.xxx.112)

    시스템이 너무 좋아요 40넘은 나이라 좀 영하긴 한데 포기할수 없는 시스템만의 매력이 있어요 특히 가디건 종류 ㅎㅎ 올해는 옷이 너무 크롭하긴 하더라구요

  • 7. ㅇㅇ
    '22.8.27 10:57 AM (211.252.xxx.87)

    한섬옷이 트렌디하게 바뀌어서 못 입겠더라구라요 20대겨냥이라서 그런지

  • 8.
    '22.8.27 10:58 AM (1.227.xxx.55)

    시스템에서 산 면티셔츠, 원피스 등등 아직 있는데 원단이 너무너무 짱짱해요.
    선명한 색깔이 살짝 바랬지만 면은 아직도 너무 좋아요. 심지어 시원해요.
    예전에 원단을 정말 좋은 걸 썼나봐요.

  • 9. 지금은
    '22.8.27 11:00 AM (223.62.xxx.158)

    난감
    오즈세컨 따라하나 점점.오버스러워요
    소재도 나빠져서

  • 10.
    '22.8.27 11:02 AM (211.36.xxx.248)

    저 26년전 17세때 산 검정 구스 하프패딩 지금도 입는데 멀쩡해요
    26년전 30만원주고 엄마가 고등입학기념이라고 사주셨는데, 유학갈때 자취할때 이사갈때 결혼하고도 계속 갖고다녔어요. 옷이 너무 괜찮아요 지금은겨울에 마트나 쓰레기버릴때 입지만

  • 11. 맞아요
    '22.8.27 11:04 AM (122.46.xxx.251)

    저 고딩때 언니들이 시스템옷 많이 사입어서 카달로그가 늘 집에 있었어요
    저 94학번인데 대학가서 시스템옷 많이 사고 신발도 신고
    한여름 티셔츠 35000원 , 겨울코트 25만원 , 여름샌달 4만원 , 겨울 스니커즈 98000원 ㅋㅋㅋ 다 기억나네요
    원단도 좋고 디자인도 예뻤어요

  • 12. 시스템
    '22.8.27 11:11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94학번
    대학때 시스템 너무 이뻤어요 면소재인지 니트였는지 티셔츠사서 오래 입었어요
    지금은 대학생딸이랑 시스템 아우터 같이 입는데 20살 아이가 입어도 50살 엄마가 입어도 멋스러운 스타일이 있어요

  • 13. 위에 211.234 님
    '22.8.27 11:14 AM (39.115.xxx.30)

    저랑 같은 옷이었을까요? ㅎㅎ
    지금45, 대1때 시스템 하얀 골반 나팔바지에 하늘색 폴로카라 반팔 쫄 니트 입고 이쁘단 소리 여러번 듣고 똑같이 따라 산 친구들도 있었드랬죠. 옷 질감도 아주 부드럽고 좋았던 기억이에요.
    젊을적 내 완소 브랜드.

  • 14. 저도
    '22.8.27 11:21 AM (112.154.xxx.39)

    20초중반 사회생활 막했을때 급여모아 옷 사서 있었는데
    시스템옷으로 거의 입었어요
    많이 마르고 키는 160정도에 가슴빈약했던 저는 시스템 티셔츠에 치마 아님 나팔바지ㅎㅎ
    옷 이쁘게 입는 다는 소리 엄청 들었네요

    쫄티 스타일에 가슴쪽에 시스템 로고만 박혔는데 왜 그리 이뻤나 몰라요

    예전에는 지하철표를 역무원이 판매했는데 한번은 젊은 남자역무원이 그런 티셔츠는 얼마쯤 하냐고 수줍게 묻더라구요 여친 사주고 싶다고
    연하늘색 시스템 쫄 반팔티셔츠 였어요

  • 15. ..
    '22.8.27 11:23 AM (175.119.xxx.68)

    90년대 중반 시스템 enc 등

    원피스 12만원대
    티쪼가리 3~5 만원대

    대학생이라 돈 없어서 못 사 입었던 브랜드들
    있었다 해도 그 당시 다 쫄티로 나와서 가슴이 커서 입지도 못했지만
    누가 입고 입고 오면 부러워했었죠

  • 16.
    '22.8.27 11:43 AM (211.36.xxx.248)

    시스템 쫄티 많이 입었죠. 긴팔 네이비에 시스템 흰글자

  • 17. 가을좋아12
    '22.8.27 11:44 AM (119.70.xxx.142) - 삭제된댓글

    전 91학반~~
    레니본도 좋아했고 당시 오즈세컨도 소재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둘다 옷 너무 이상하네요~~~

  • 18. 가을좋아12
    '22.8.27 11:46 AM (119.70.xxx.142)

    전 91학번~~
    파스텔톤 이지웨어같은 시스템옷 기억해요~~^^

    레니본도 좋아했고 당시 오즈세컨도 소재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둘다 옷 너무 이상하네요~~~
    레니본은 20년넘게 최애브랜드였는데 이제 사라진거같아요....

  • 19. 우와
    '22.8.27 11:52 AM (173.73.xxx.103)

    저도 지금도 눈길 가는 브랜드예요

    저 01학번, 엄마가 시스템에서 정가로 사준 트렌치를 지금도 입어요!
    소재가 얼마나 탄탄하고 차르르 떨어지는지, 10년도 안 된 버버리 트렌치보다 더 새거 같아요.
    자주 입는데도요

  • 20. 신애라가
    '22.8.27 11:53 AM (183.98.xxx.31)

    선전하던 비아뜨...너무 이뻤어요. 사입었죠.
    공주풍이면서 단아했던 디자인인데..
    요새는 이런거 안 입더라구요.

  • 21. 90년대
    '22.8.27 12:07 PM (59.7.xxx.151) - 삭제된댓글

    진짜 시스템 지금이나 그때나 기럭지때문에 손이 안감. 사러가서는 언제나 뒤돌아 나오는 브랜드. Sj 나오곤 좀 살게 있었죠. 키작은애들ㅠㅠ

  • 22. ㅇㅇ
    '22.8.27 12:35 PM (223.39.xxx.237)

    95학번
    알바해서 사입었어요.

    지금은 직장다니며 사입고요.

    저는 키크고 상체가 빈약해서 잘 맞아요.

  • 23. 대학때
    '22.8.27 12:43 PM (182.219.xxx.35)

    시스템 옷 좋아해서 자주 입었어요.
    저는 시스템하고 오브제를 주로 입었네요.
    아 옛날이여ㅠㅠ

  • 24. 제 옷이 전부
    '22.8.27 12:53 PM (210.117.xxx.44)

    시스템. 4년전부터 한 3년정도 샀는데 작년인가부터 옷이 또 달라졌어요. 제 취향이 아닌걸로 바뀌어서 못사고있네요.

  • 25. 맞아요!
    '22.8.27 1:24 PM (54.254.xxx.179)

    90년대 중후반 옷들 품질이 정말 좋았어요.
    시스템, 오브제, 마리끌레르, 미샤, 온앤온.....
    90만원~100만원대 코트들 할인해서 30만원대 가격으로 엄마가 사주신 것 지금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치마, 블라우스, 니트들도 21세기에 산 것들보다 더 멀쩡해요.
    원단 좋고, 스타일도 지금에 전혀 밀리지 않아요.

  • 26.
    '22.8.27 1:49 PM (119.67.xxx.249)

    원단 좋은 시스템 옷은 저도 아직 잘 입고 있어요.

  • 27. ...
    '22.8.27 2:42 PM (223.38.xxx.174)

    확실히 90년대 의류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강하고, 다양하고,
    제품도 좋았던거 같아요.
    네셔널브랜드의 춘추전국시대랄까.

    시스템 옷 정말 에뻤죠.
    비슷하게 다이마루 원단만으로만 된
    '에녹'이란 브랜드도 좋아했고요.
    쿠기어드벤쳐, 키라라...의 옷도
    좋아했던 기억이...

  • 28. ...
    '22.8.27 3:38 PM (180.71.xxx.2)

    90년 초중반 시스템 enc 톰보이등 진짜 멋지고 예뻤어요. 당시 제 키가 171에 47~9키로 였는데 시스템이 최애였어요. 지금도 몇가지는 못 버리고 있어요. 헤링본 모직 반코트도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박스에 든걸 버렸는지 없어졌고 잔체크 남방형 얇은 반코트는 딸아이가 뺏어갔고 남색 인민군복 같은 반코트식 자켓은 아직도 보관중이예요. 2000년대 중반 민소매 목폴라 니트에 검정 자켓 일자 통바지는 가죽 멜빵인데 세트로 남겼뒀구요.
    최근까지도 시스템 애정하는데 초창기 시스템만큼 멋스럽지는 않은듯해요.

  • 29. ㅋㅋㅋ
    '22.8.27 11:21 PM (58.237.xxx.75)

    저 올해 마흔인데 시스템 톰보이 지금도 최애예요 ㅎㅎㅎ
    이십대초반부터 많이 입었고 톰보이는 다시 나와서 진짜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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