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소리에 깨서 핸펀보는데 이 얼굴보니까 분노가..
좀 반반한 얼굴 하나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들러붙어 먹다가 착한 호구 남자 하나 잡자 흡혈귀처럼 빨대꽂고 급기야 죽음으로 몰고간 천하의 악녀..
이 사패의 뻔뻔한 근성은 어릴때 무슨 집지어주는 tv이벤트에 나오면서부터 발현된 것일수도...
그때부터 이쁜얼굴로 동정심얻고 사람들의 호의와 호감을 받으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는지 터득한거 아닐까 싶음..
어금니아빠인지 뭔지 하는 사패 살인마도 그렇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7801?cds=news_edit
세상에서 가장 뻔뻔스러운 사패의 얼굴
분노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2-08-27 02:39:36
IP : 118.32.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노
'22.8.27 2:39 AM (118.32.xxx.186)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7801?cds=news_edit
2. ㅇㅇ
'22.8.27 2:42 AM (154.28.xxx.209)무섭네요 ㅜㅜ 테스트 만점이라니...
3. ...
'22.8.27 3:06 AM (175.117.xxx.251)이수정이야긴 안믿어요. 싸패면 형량 감형되니 노린거 같네요
4. ..
'22.8.27 5:17 AM (175.119.xxx.68)저 괴물같은 얼굴이 어디가 매력있다고 남자들이 빠져드는지
5. ...
'22.8.27 6:33 AM (112.147.xxx.62)윤상엽씨는 살아있을때가 더 불쌍하더라구요
이은해가 모아놓은 돈은 물론
월급까지 싹다 뺐어가는 바람에
윤상엽은 회사를 안가는 주말에는 밥 사 먹을 돈도 없었나봐요
주말이라 회사를 안가니 밥을 못먹는다고
친구한테 생수랑 라면 사먹게 삼천원인가 빌려달라는데
친구가 십만원을 송금했더니 삼천원 빼고 구만칠천원은 다시 친구에게 보냈다고 T.T
저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이은해가 뭐가 그리 좋았을까요
힘들어서 자살할 생각으로 등산용 로프 구입하고는
이은해가 자기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거 알면서도
이은해에게 사망보험금주려고 했던거보면
윤상엽씨가 이은해를 너무 좋아했던 거 같은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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