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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너무 싫고 안봐도 되는데 아이 때문에 만나는 분

금복이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22-08-26 20:00:24
시어머니가 너무 싫고 저에게 모질게 해서 안봐도 되는데
아이 때문에 만나는 분 계신가요?
애 기저귀 한번 가는거 해준적 없고 맡겨 본적도 없고
시터비 다 친정에서 줘요
저에게 모진 소리해서 남편도 이번 시어머니 생신 참여 안 해도 된다는데
내심 같이 가길 바라는 마음인듯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유방암 재발 하셨어요
아이 할머니라 꾹 참고 같이 동행해야 하나 고민 되네요
남편와 애만 보내라는데 둘만 보내면 시어머니가 밤 10시까지 안보내줍니다 차로 1시간 40분 걸려서 집 도착하면 12시에여
IP : 116.33.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26 8:05 PM (14.37.xxx.14)

    애 어리면 안감
    애 크면 남편이랑 같이 보냄 난 안감

  • 2. 14님
    '22.8.26 8:06 PM (116.33.xxx.19)

    ㅋㅋㅋ아 웃겨요 애 5살이여ㅠ

  • 3. .....
    '22.8.26 8:08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시모 자식이 남편도 안가도 된다는데
    왜 가요????
    5살 애가 뭘 안다고
    거기 가서 엄마 스트레스 받고 그걸 아이한테 푸는게 더 안좋아요.
    가지 마세요.

  • 4. ....
    '22.8.26 8:08 PM (211.221.xxx.167)

    시모 자식인 남편도 안가도 된다는데
    왜 가요????
    5살 애가 뭘 안다고
    거기 가서 엄마 스트레스 받고 그걸 아이한테 푸는게 더 안좋아요.
    가지 마세요

  • 5. 금복이
    '22.8.26 8:10 PM (116.33.xxx.19)

    하 저 아이한텐
    안풀어요 남편과 다툴뿐 시어머니 유방암이라서요ㅠ

  • 6. 깜찍이소다
    '22.8.26 8:11 PM (58.233.xxx.246)

    한번 접어주면 계속 접게 되십니다.
    남편분이 그리 말할정도면 걍 가지마세요.
    거리두기는 코로나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 7. ....
    '22.8.26 8:12 PM (211.221.xxx.167)

    남편하고 애 없을때 몰래 다투는거 아니잖아요.
    차라리 님은 가지 말고 남편과 애만 보내세요.

  • 8. 깜찍이소다
    '22.8.26 8:12 PM (116.33.xxx.19)

    깜찍이소다님 제가 글을 너무 짧게 적었는데 남편은 갈지말지 편하게 선택 하라고는 하는데 내심 제가 갔음 좋겠나봐요

  • 9. 아프시다니
    '22.8.26 8:21 PM (113.199.xxx.130)

    문병차 다녀와도 될거같아요
    암이시라니 남편도 그러는거 같고요

  • 10. 재발
    '22.8.26 8:26 PM (110.70.xxx.71)

    했다면 가세요. 안가도 마음 편하지 않을거고 남편하고 살려면 할건 하고 큰소리 치세요

  • 11. 감사합니다
    '22.8.26 8:35 PM (116.33.xxx.19)

    네 갈게여

  • 12. 원글님
    '22.8.26 9:17 PM (49.161.xxx.218)

    유방암재발이면 4기예요
    많이 심각한거예요
    시어머니 맘에 안드셔도
    시어머니 힘든치료 하셔야할텐데
    한번참고
    문병차 다녀오세요

  • 13.
    '22.8.26 9:36 PM (116.33.xxx.19)

    갈게요 3번째 재발 이세요
    저희 친정엄마도 주변 엄마들도 다 암 환잔데 혼자만 유독 표독하게 구시니 더 이해가 안가요

  • 14. illiilllil
    '22.8.26 9:47 PM (112.155.xxx.109)

    남편감정살피지마세요 그러다 내골병들어요 내감정부터 살피요~ 이상 좋은게좋은거다 맞추며살다 홧병얻은 15년차 언니 조언임다~

  • 15. 112
    '22.8.26 10:19 PM (116.33.xxx.19)

    112언니 감사해요ㅠ 아픈거 신경 안써도ㅠ될까요

  • 16. 저라면
    '22.8.26 11:47 PM (1.243.xxx.162)

    안가고 싶은 맘 이해해요 저도 시엄니하고 틀어져서 안본지 좀 됐거든요
    저는 남편과 계속 살거면 아픈 시엄니 한번은 뵐거같아요
    그러다가 돌아가시면 남편이 엄청 서운하게 생각할거같아서요
    딱한번정도는 뵐거같아요 말기시니..

  • 17. 금복이
    '22.8.26 11:52 PM (116.33.xxx.19)

    암 말기는 아니에요(;;;
    같이 살지말지 고민되는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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