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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들도 음식 먹을 때 쩝쩝소리 내고 먹는 사람 있겠죠?

어서와 한국은 조회수 : 3,015
작성일 : 2022-08-26 17:47:02
한동안 면치기니 음식매너 얘기가 많아 좀더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번 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이집트 친구들이 나왔는데, 남대문 시장 생선집에서 참 맛있게 잘 먹던데
쩝쩝거리는 소리가 전혀 안나는 거예요.
생각해 보니 그 전에 나왔던 독일 친구들도 쩝쩝거리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
아직도 드라마나 관찰 예능에서 쩝쩝거리는 소리 많이 내던데...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만 쩝쩝거리지는 않을 거 같은데 외국인이 그런 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김준현 ㅋㅋ  면치기 보기 싫다는 것 알았나 봐요.
어제 이집트 친구들이 경주 가서 국수 먹는데 면치기 어쩌구 소리 전혀 안하네요
전 같으면 벌써 여러번 했을텐데...
이 기회에 방송에서 면치기란 말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IP : 123.254.xxx.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22.8.26 5:48 PM (121.134.xxx.62)

    프렌즈 에피소드에서 누가 쩝쩝대면서 치킨윙을 먹으니까 다 쳐다보던 거 있었던거 같아요.

  • 2. ㅋㅋㅋㅋ
    '22.8.26 5:49 PM (180.134.xxx.134)

    윗님 조이 전여친요 ㅋㅋㅋㅋㅋㅋㅋ

  • 3. 외국
    '22.8.26 5:52 PM (175.223.xxx.92)

    유튜버가 라면을 자기 엄마에게 끓여 주면서 한국은 이렇게 먹는다고 소리내서 먹으니 그엄마 인상이 장난 아니였어요

  • 4. 게걸
    '22.8.26 5:55 PM (211.221.xxx.43)

    음식먹을때 소리 나는 건 게골스럽게 먹어서 그래요
    음식이 입에 들어가기 무섭게 와구와구 씹어대서 빨리 먹으려고
    입을 오므리고 먹으면 소리가 안 나는데 그러면 빨리 씹지릉 못하는 거죠 정말 그런 사람하고 겸상하기 싫어요 주변에 그러는 것맘 봐도입맛 다 떨어져요.
    밥상머리 교육이 괜히 있는 게 아님

  • 5. 첫번째
    '22.8.26 5:56 PM (204.107.xxx.38)

    어릴때 배운 첫번째 식탁예절이예요. 입다물 오물오물해서 먹는거. 말(horse)이나 입벌리면서 음식물 보이게 먹는다고 하구요.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아직도 쩝쩝거리면서 많이 먹어요

  • 6.
    '22.8.26 6:01 PM (172.226.xxx.47)

    만국공통 소리 안나게 식사하는게 예절.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은 한입 크기로 작게~
    입은 벌리지 않고, 먹으며 말하지 말고~

    한국도 밥상머리서 소리내는거 금기였죠.
    쫩쫩거리고 국 후루룩 거리는거
    상놈들이나 그렇게 먹는거라고…

    그게 예의인 나라는 일본밖에 없어요.
    한국서 쫩쫩이들 많이 보이는건
    집안에서 밥상 교육 제대로 안시켜서고요.

  • 7. 아시아
    '22.8.26 6:05 PM (123.254.xxx.20)

    국가에서는 쩝쩝거리고 많이 먹는군요.

  • 8. 역쉬
    '22.8.26 6:07 PM (223.38.xxx.156)

    쌍놈나라 쪽빠리들이에요.

  • 9. ...
    '22.8.26 6:13 PM (58.234.xxx.222)

    연예인들이나 소속사들은 여기 안들어 오나요? 제발 좀 여기 글 읽고 면치기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 10. 진짜
    '22.8.26 6:16 PM (74.75.xxx.126)

    면치기는 일본에서 나온 거지 우리나라에는 없었던 일이잖아요.
    상스럽고 불쾌해요.

  • 11. 최소한
    '22.8.26 6:23 PM (49.174.xxx.136)

    유럽인들은 전혀 소리 안 냅니다
    쩝쩝, 후루룩 등등의 씹거나 흡입하는 소리를 낸다는 것은
    잇을 수 없는 일이죠

  • 12. 동남아도 조용히
    '22.8.26 6:33 PM (39.7.xxx.198)

    외국 살때 마침 놀러온 초등 제조카들 데리고 태국친구집에 방문했다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포크가 그릇에 달그락달그락, 짭짭대고 후루룩 거리고.
    울 이쁜 조카들이지만 그때 제 얼굴이 화끈화끈.
    태국친구와 동생이 좀 놀라하는 것도 느껴졌어요.
    걔네 애들은 더 어린 꼬마인데도 어찌나 조용히 먹던지...
    그때 식사예절 진짜 중요하구나 느꼈네요.
    생각해보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인들도 종종 손으로 밥 먹을지언정 조용했네요.
    중국 우리나라가 식사때 좀 시끄러운 편 같아요. 일본은 면 국물 후루룩거리고...

  • 13. ...
    '22.8.26 6:39 PM (125.132.xxx.232)

    외국인들은 쩝쩝 소리내며 먹는걸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어릴때부터 교육 받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초4때 캐나다 홈스테이 3개월 있었는데 홈스테이 엄마 아빠가 정말 좋은 분들이셨는데 식사시간에 쩝쩝소리 내는건 유일하게 지적 하셨다고 해요. 우리 아이는 그다지 쩝쩝거린다고 생각 안했는데 정말 조용히 씹어야한다고 교육받았다고 하더라구요.

  • 14. 유심히
    '22.8.26 6:51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보면
    서양인들 식사예절중 제일 인상깊게 본것은
    누구나할거없이 입을 다물고오물오물음식 먹는 모습이에요
    덩치가 산만한 남자도 입을 벌리지 않고 오물거리며 씹어요.
    음식물을 적당한 양으로 해서 먹는 것도 그렇구요

  • 15. 입다물고 씹어라
    '22.8.26 6:56 PM (81.217.xxx.53)

    입다물고 씹으라고 애말귀 알아들을때부터 교육합니다.그런데 한국에서는 쫩쫩 거리면 할머니가 내새끼 잘먹는다고 웃지요..

  • 16. 가정교육
    '22.8.26 7:14 PM (88.73.xxx.223)

    못 배운 집에서나 저렇죠.

  • 17.
    '22.8.26 7:20 PM (211.221.xxx.167)

    우리나라도 소리내고 먹는게 아니라고 가르치는데요?
    밥 먹을때 말하지 말고
    입 다물고 씹으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 식사 예절도 소리 안내고 입 안벌리고 씹는거에요.

  • 18. 네! 당연
    '22.8.26 7:35 PM (123.254.xxx.20)

    우리나라 식사예절도 소리내지 말라고 가르치죠.
    그런데도 TV에서 쩝쩝거리고 먹는 거 많이 나와요.
    바로 며칠 전 예능에서도 나왔고, 쩝쩝거리고 먹는 연예인 열멷도 더 댈 수 있어요.
    제가 그런 것에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쩝쩝은 정말 거슬리네요.

  • 19. tv보다 보면
    '22.8.26 8:20 PM (39.118.xxx.118)

    간혹 먹는 장면에서 입에 한가득 집어넣고 먹는 장면도 종종 나와요. 입에 한가득 넣고 먹어야 제맛이라고. 조금씩 넣고 깨작거리면 참 맛이 안난다고도 하더라구요.그렇게 되면 와구와구 먹게 되는거죠.

  • 20. 쩝쩝소리
    '22.8.26 10:57 PM (85.203.xxx.119)

    게걸스럽게 먹어서 그래요 2222222
    소리를 내지 않겠다, 조심성 있게 교양있게 먹겠다,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죠 사실.

    한 번에 왕창, 끊김없이, 빨리 허겁지겁 먹으려니 저 사단.

  • 21. ...
    '22.8.26 11:45 PM (84.151.xxx.102)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태리 쪽에선 식기 소리만 나도 쳐다봅당..
    숫가락 젓가락 같이 드는것도 상상을 못,,,
    후후 부는 것도.., 절때 안되고
    이태리는 파스타 끊어먹으면 웨이터가 뺏어버리는 곳도 있다던데요 ㅎㅎㅎ
    독일 와보세요. 식당에서 유툽 보는 애들 정말 한명도 없어요.

  • 22. 유럽살이 14년
    '22.8.27 12:39 PM (82.19.xxx.97)

    나름 여러나라 사람들 다양하게 만나서 밥 먹어봤는데 소리 내며 먹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봤어요 그래서 더조심하고 주의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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