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는 높은온도 요리엔 안 써요
아보카도가 좋은데 싫어 하시면
포도씨유 어떨까요?
카놀라.
올리브유는 샐러드
다른 유튜버꺼 봤는데
카놀라유랑 포도씨유가 안 좋대요
올리브유가 젤 낫다고 하대요
올리브오일 발연점 어쩌고는 신경쓰지 마시고요.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샐러드부터 계란후라이 튀김까지 다 쓰셔도 돼요.
그럼 왜 튀김에 쓰는 곳이 적냐 하시면
그건 비싸서요
유투버가 전문가인가요?
올리브유는 발화점 떄문 샐러드에만 쓰라고 하잖아요.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라 기사에도 자주 언급됐던것 같은데
요즘은 달라졌나요?
올리브유 따로 나와요.
생으로 먹는 게 대부분이지만 (엑스트라 버진)
가열 가능한 거 찾아 드심 돼요.
이 블로그 끝에 써있는 말처럼 그렇게 따지면 뭐 먹고 살만게 있긴 하나요?
유투브의 영상이 진리인 것도 아니고, 사실 정보가 너무 넘쳐 나는것도 문제에요.
콩기름이 신경쓰인다면 그렇다고 카놀라유나 포도씨유가 안전한것도 아니고,
올리브유가 100% 좋다고 보장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식용유를 들이마시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 환자가 있어 크게 신경써야 하는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먹고 살아도 무방할거 같네요.
압착, 엑스트라버진 뭔 어떤게 가열용인데 항상 헷갈려요
한국엔 흔치 않지만 땅콩기름이 튀김 볶음엔 최고인걸로 알아요
외국인데 정제땅콩기름이 많이 나와있어요
우리나라 식품회사에서 상용화하면 대박날겁니다
올리브유도 발열점이 높아 쓰기 괜찮은걸로 알고 있지만
튀김용으론 안쓰고 마늘넣은 간단한 볶음이나 샐러용으로 써요
저도 어디에서 보니 올리브유가 발열점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미국 식품회사 싼 옥수수유를 팔기위해
여러 올리브유 발열점 실험 온도 중에서도
가장 낮게 나온 수치를 일반적인것처럼 네거티브전략 홍보를 해서
올리브유가 가열하면 안좋다는 식으로 광고했다고 들었어요
지중해 사람들 발연점 낮아 쓰면 안됀다는 올리브유로 지지고볶고 튀기도 뿌리고 다 하던데 다 죽었게요? 그냥 취향에 맞게 쓰세요.
카놀라유는 최악이라고 알고있어요
지중해 사람들도 지지고볶는 기름이랑 샐러드 해먹는 올리브유랑 따로 쓰던데요?ㅎㅎ
최악은 뭐니 뭐니 해도 트랜스 지방 덩어리죠.
쇼트닝, 마가린, 팜유 등등요.
올리브 열매를 따서 24시간 이내에 기름을 짠 압착올리브유는 발연점이 180℃로 낮아 가열하면 영양 성분이 모두 타 버릴 수 있다. 그러나 탈산(脫酸), 탈색(脫色), 탈취(脫臭) 등의 과정을 거친 정제 올리브유는 발연점(240℃)이 높아 부침이나 튀김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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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사람들도 튀김유는 가능한 올리브 쓰지 않아요..따로 씁니다.
그리고 건강정보 물어보는데 아무거나 먹어라..뭐가 그리 중요하냐..댓글은 너무 무식해요.ㅠㅠ
트랜스지방들과 카놀라유는 안 씁니다(gmo)
올리버유는 엑스트라와 퓨어 2가지가 있어요.
퓨어가 발열점 높은 튀김용도이긴 한데
티비서 유럽 나라들 음식 만드는거 보니 올리버오일 넣고 생선도 튀기고 하던데 이게 엑스트라인지 퓨어인지 알수는 없으니...
코스트코에 파는 아보카도오일 사서 쓰는데 냄새 강하지 않고 맛있어서 쓰고 있어요.
압착 방식으로 짜낸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구요
그 다음이 버진 올리브오일, 퓨어 올리브오일 순이예요.
순서대로 순도가 높고 비싸고 발연점이 낮아요.
저는 버진이나 퓨어는 안써봤는데
엑스트라버진으로 살짝 볶는 정도는 해요.
다만, 올리브유 향이 강해서 아무 요리에나는 못 쓰구요.
콩기름 중에 화학적 방법이 아닌 압착으로 짜낸 것도 있어요
두레생협, 초록마을에 있구요
인터넷에 라니에리 검색해도 나와요
유리병이라 조심스럽고 비쌉니다ㅠ
한국엔 흔치 않지만 땅콩기름이 튀김 볶음엔 최고인걸로 알아요
외국인데 땅콩기름이 많이 나와있어요
우리나라 식품회사에서 상용화하면 대박날겁니다
올리브유도 발연점이 높아 쓰기 괜찮은걸로 알고 있지만
튀김용으론 안쓰고 마늘넣은 간단한 볶음이나 샐러용으로 써요
저도 어디에서 보니 올리브유가 발연점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미국 식품회사 싼 옥수수유를 팔기위해
여러 올리브유 발열점 실험 온도 중에서도
가장 낮게 나온 수치를 일반적인것처럼 네거티브전략 홍보를 해서
올리브유가 가열하면 안좋다는 식으로 광고했다고 들었어요
엑스트라버진은 살짝 가열 또는 생으로 드시는게 좋고
다소 오래 가열하신다면 그냥 올리브오일(두번째 짜서 색이 흐림)이 나을실것깉아요
압착 방식으로 짜낸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구요
그 다음이 버진 올리브오일, 퓨어 올리브오일 순이예요.
순서대로 순도가 높고 비싸고 발연점이 낮아요.
저는 버진이나 퓨어는 안써봤고, 엑스트라버진으로 주로 샐러드용으로 쓰는데
엑스트라버진 발연점이 180도 정도 되기땜에 튀김에는 자칫 연기가 날 수는 있지만 볶음 정도는 괜찮아요.
올리브유 향이 강해서 아무 요리에나는 못 쓰구요.
콩기름 중에 화학적 방법이 아닌 압착으로 짜낸 것도 있어요
두레생협, 초록마을에 있구요
인터넷에 라니에리 검색해도 나와요
유리병이라 조심스럽고 비쌉니다ㅠ
현미유 쓰세요
볶거나 지지거나 하는게 온도가 그리높지않아요
계란만해도 60도만돼도 익는데 야채그까짓 무른것들이 180도 넘게 가열될수가없어요 먹을수있게 볶으면
불만보면 무슨1200도 도자기구울것처럼 올리브유는 가열하면
안됀다는거 이상해요
볶는정도야 상관없고
튀기는건 올리브유비싸서 안쓰고
튀김자체를 안해요
튀김해먹으면서 건강따지는것도 이상한 일이죠
그리고 댓글보니 잘못된게 너무 많네요
유튜브,블러그들이라고 다 정확하지않죠
알고보면 헉 스러운 잘못된정보도 많아요
물론 82 자게판에서도요
올리브유가 가장 좋기는 해요
의학의 신 히포크라테스도 올리브를 치료에 사용했다하고 고대그리스부터 검증된거죠
엑스트라버진이 발연점 180도로 낮다고 위험하다하는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쓴다는 BBQ황금올리브 치킨은 왜 경쟁업체에서 허위로 고소고발을 안할까요?
튀김은 140도부터 할수있어요
BBQ는 160도에 튀긴다니 산화되지않고 안전하죠. 대부분 튀김온도는 160도면 충분해요.
여기서 과열되어 연기나기시작하면 산화산패되는거고요.
퓨어올리브유는 압착유가 아니예요
아보카드유가 식물성기름으로는 270~290도로 발연점이 가장 높기는하지만
생산과정에서 물낭비, 벌레많은 나무라 농약사용, 또 잘 상하는 과육이라서 어느 신문기사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시판중인 아보카드유중 80%가 이미 상했더라는 말도 있어요. 아보카드유의 역사는 올리브유보다는 짧은편인듯.
카놀라유,콩기름ㅡgmo
포도씨유ㅡ 포도씨를 어떻게 눌러 짜면 기름이 나올까요? 뭔가 필요하겠죠?
선택은 본인이 기준을 가지고~~
콩기름이 압착유로 만들어도 추천안하는 이유
ㅡ오메가6(리놀레산)이 풍부하게 들었으므로.
오메가6는 필수지방산이기는 하지만
싼원료값으로 가공식품들이 콩기름,옥수수기름등 사용으로 따로 섭취하지않아도 이미 과잉이어서 오히려 줄여야함.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서로 시이소를 타는 관계. 오메가6가 높으면 오메가3는 점점 더 없어짐. 과잉된 오메가6는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상처를 내어 몸안에 염증을 유발함.
푸아그라를 만들기위해 거위의 간을 지방간으로 만들기위해 옥수수 사료를 강제주입함.
한우, 호주산,미국산 모두 한국인입맛에 맞게
근육쪼큼,기름 사이사이 낀 마블링을 내기위해 옥수수사료 잔뜩 투입. ㅡ 오메가6의 함량이 높음.
풀 뜯어먹은 호주 소고기와
옥수수 사료먹여 한국에 파는 호주산 소고기는 마블링도 차이나고 오메가6의 함량도 다름.
콩기름을 압착유로 만들어도 추천안하는 이유
ㅡ오메가6(리놀레산)이 풍부하게 들었으므로.
오메가6는 필수지방산이기는 하지만
싼원료값으로 가공식품들이 콩기름,옥수수기름등 사용으로 따로 섭취하지않아도 이미 과잉이어서 오히려 줄여야함.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서로 시이소를 타는 관계. 오메가6가 높으면 오메가3는 점점 더 없어짐. 과잉된 오메가6는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상처를 내어 몸안에 염증을 유발함.
푸아그라를 만들기위해 거위의 간을 지방간으로 만들기위해 옥수수 사료를 강제주입함.
한우, 호주산,미국산 모두 한국인입맛에 맞게
근육쪼큼,기름 사이사이 낀 마블링을 내기위해 옥수수사료 잔뜩 투입. ㅡ 오메가6의 함량이 높음.
풀 뜯어먹은 호주 소고기와
옥수수 사료먹여 한국에 파는 호주산 소고기는 마블링도 차이나고 오메가6의 함량도 다름.
땅콩유는 알러지쪽으로는 괜찮을까요?
가장 대표적으로 흔한게 땅콩알러지던데..
젤 황당한게 BBC치킨 올리브유로 튀겼다고 내세우는거...
이탈리아에서 다년간 살았고 올리브유 행사에도 갔었는데요, 상식적으로 올리브유로 튀김은 말도 안되고요. (위에 댓글에 다 써 있으니 저는 생략하겠고) 이태리에서도 튀김이나 부침 요리할때는 해바라기유나 튀김용 식용유 사용해요.
특유의 향 있어서 튀김에 안 어울려요.
다들 입이 죽었나.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등 올리브 많이 생산하는 나라에선
다 그냥 일반 올리브유로 볶고 지지고 샐러드에도 뿌리고 빵도 찍어먹고 전천후로 해먹습니다. 딥프라이에나 안 쓸까.
올리브 퓨어... ㅋㅋㅋㅋ 그 나라들은 그거 거의 잘 팔지도 않아요. 그건 걍 올리브유의 장점이 하나도 없는 기름일 뿐이니까. 굳이 뭐하러?
발연점 얘기는..ㅋㅋㅋ 올리브유 발연점 넘어가는 온도라면 어차피 재료가 다 탑니다.
냄새장벽만 극복한다면 세상에서 제일 건강하고 가성비좋은 기름입니다.
이래서 내가 식용유 칸 앞에서 한시간씩 서있다 온다니까요…도대체 뭘 쓰라는건지…
예전엔 콩기름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던 거였는데, 이게 GMO가 이슈화되면서 콩기름은 가게 아니면 잘 안쓰는 것 같아요. 사실 기름 중엔 콩기름이 젤 맛이 있긴 하잖아요.
위에 유기농 샵에서 판다니 찾아봐야겠네요. ^^
유기용제로 정제해내는 포도씨유,현미유 등 패스, 카놀라,해바라기 등 gmo 곡물유 패스하니 압착올리브유, 아보카도유,압착콩기름, 자연드림 ngmo 압착카놀라유 정도 되네요. 자연드림 카놀라는 압착방식으로 짜는건 맞는데 진짜 ngmo일지 의문..사실이라면 발연점도 높고 잡내없는 카놀라가 최고죠.
한살림에서 현미유파는거보니 신뢰 팍 떨어졌어요. 암만 유기용제가 검사에서 검출 안된다 하더라도 유기용제로 뽑아낸건 맞죠.
카놀라유는 대표적인 GMO로 알고 있어요.
별생각없이 냉압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산도가 낮은거 어두운 유리병에 넣은거 찾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보카도유는 요리할때 사용하구요.
오일 관련된 유튜브 동영상들 열심히 봤어요
근데 사람들마다 주장하는 내용이 완전 달라요
누구는 이거 좋다는데 누구는 그거는 절대 먹지 말라..
식물 오일이 좋다 아니다 나쁘다
제일 나쁜 오일은 씨앗유다, 아니다
동물 기름이 좋다, 아니다..
보면 볼수록 헷갈려서 말 그대로 머리에 쥐가 나더라구요
쓰려면 엑스트라버진을 써야죠.
퓨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건강오일이 아니예요 왜냐면 압착이 아닌 화학적 첨가물로 추출한거니...결국 포도씨유나 콩기름이나 같으니까요.
20여년전부터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로 볶음(발연점180도라) 샐러드하고 튀김은 어쩔수 없이 콩기름으로하네요 자주 안먹으니..
올리브유 초록색병에 든걸로 사세요. 그게 산화가 덜될테니..
안쓰는게 최고입니다
현미유, rice oil 사용합니다
아무거나 먹어라.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있어서 맛이 별로다 입이 죽었냐. 이런 댓글 너무 무식해요. 아무거나 먹고 병 얻고 싶지 않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죠. 무식하면 댓글 참아주세요.
아보카도오일 발화점도 높고 맛도 누구는 그 향이 싫다던데
전 코스트코에서 알게 된거 인터넷으로 구매해 쓰는데
나쁘지 않던데요.
저위 어느분께서 말씀 잘 하셨어요^^
재료가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기름을 만드는 과정이 정제유냐 압착유~냐는 것이지요
정제유 만드는과정이 온갗나쁜짓 못된 물질이 투입되는것 아시는지요
콩 한되로 식용유 1리터가 나올수 없는 현실인데~
콩기름값은 콩1되보다 싸다는것에 촛점을 맟추 보십시요~
역시 나쁘다~그것도 많이 나쁘다~ 입니다
그나마 대안으로 압착 유기농 식용유가 나오더라고요
한살림에서 본듯~합니다
라드 유가 좋다니오. 논란이 많아서 외국에선 레스토랑 앞에 라드유 안쓴다고 붙여놓은 것도 봤는데요.
코코넛 오일도 뭔가 가 높아서 위험하니 많이쓰지말라고
들었는데..
라드유는 돼지 지방이고
코코넛 오일의 불포화 지방산은 나쯘 콜레스테롤 수치를 계속 올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링크 아저씨는 좋은 기름으로 뽑았어요.
라드유는 돼지 지방이고
코코넛 오일의 불포화 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계속 올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링크 아저씨는 좋은 기름으로 뽑았어요
걍 튀김은 식용유가 낫죠 모.
이것저것 다 쓰다가 아보카도 오일 초록병에 든 거 사용해요.
아보카도도 엑스트라 버진/ 퓨어 2가지 팔던데 all cooking 이라고 쓴 퓨어 조그만 병으로 사서 먹어요. 대용량은 열고 닫고 할 때 산화가능성 높으니깐요.
그리고 98세까지 산 록펠러가 매일 아침 공복에 고급 올리브유를 먹으며 건강관리했다고 하니 올리브유가 제일 좋은 기름이겠죠. 면역체계도 높여준다고 하구요.
압착 유채유 써요
그나마 대안으로 압착 유기농 식용유가 나오더라고요
한살림에서 본듯~합니다
ㅡㅡㅡㅡ
명절 때 사봤는데 뭐랄까 이상한 냄새가 나고
넘 별로였어요
아무튼 겨우 겨우 다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