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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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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뭘까요?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22-08-19 00:54:00
공항과 신체화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그원인이 무엇인지 제살아온 이야기 . 지금의 제고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요
그런데 아무도 없네요
제병의 발단이 긴간병과 외로움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많이 외롭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있지만 제이야기가 반갑지 않겠죠
이제까지 견디어 왔듯이 앞으로도 제몫인걸
너무도 잘알기에 혼자 견뎌야 되는걸 알지만
몸과 맘은 따로따로
넘 외롭고 슬프고 그생각의 끝엔 스스로
괜챦아 너가 정말 괴로우면 스스로 끝낼수 있으니까
전 두려워요 엄마의 자살시도도 보고
학습되듯 제생각의 끝이 두려워요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순 없어요
너무 절실하게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요
IP : 118.235.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9 1:17 AM (1.232.xxx.61)

    힘드시겠어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리고 여기는 자게니까 마음 놓고 풀어 놓으시고요.
    사는 게 다 그렇지요.
    내 숙제는 누구나 어려워요.

  • 2. ....
    '22.8.19 1:19 AM (39.117.xxx.82)

    토닥토닥..

  • 3. 그리움
    '22.8.19 1:25 AM (124.56.xxx.104)

    힘내세요~!!!
    이세상에 태어나 살아낸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영적 성장을 하는 고귀한 영혼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감히 엄두도 안나는 그런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님도 분명 그런 존재이실듯 해요~

  • 4. 비가오다
    '22.8.19 1:29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내숙제.토닥토닥 이란말에 저울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나이값 한다는건
    찡찡대지 않고 삶을 의연히 받아들이고 티내지않고
    그런게 힘드네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건지
    지금껏 살아온 삶이 후회스럽고
    8년간 제몫이었던 긴간병
    그끝은 너무 허무하네요
    몸은 병들었고 힘들다하니 모두 외면하고 잊고살고
    싶어하고 그긴시간은 제기억속에만 살아서 절 괴롭혀요
    힘든시간도 오롯이 제몫이었듯이
    그후의 시간도 오롯이 제몫인데 전 왜 더 힘들까요
    삶이 너무 허무해서 자꾸 죽음을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밤도 그충동을 참기 넘 힘드네요

  • 5.
    '22.8.19 1:33 AM (118.235.xxx.15)

    내숙제.토닥토닥 이런 따뜻한 댓글에 저울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나이값 한다는건
    찡찡대지 않고 삶을 의연히 받아들이고 티내지않고
    그런게 힘드네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건지
    지금껏 살아온 삶이 후회스럽고
    8년간 제몫이었던 긴간병
    그끝은 너무 허무하네요
    몸은 병들었고 힘들다하니 모두 외면하고 잊고살고
    싶어하고 그긴시간은 제기억속에만 살아서 절 괴롭혀요
    힘든시간도 오롯이 제몫이었듯이
    그후의 시간도 오롯이 제몫인데 전 왜 더 힘들까요
    삶이 너무 허무해서 자꾸 죽음을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밤도 그충동을 참기 넘 힘드네요

  • 6. ...
    '22.8.19 1:38 AM (14.63.xxx.81)

    사람이 꼭 살아야 하는 걸까요?
    저는 조금씩 짐정리해요. 버리고 청소하고 정리합니다.
    차라리 말끔한 죽음을 준비하세요.
    약 먹어서 뭐합니까? 걷고 운동하세요.
    시간많음 뭐해요. 다들 어떻게 사는가 책 읽으세요.
    돈이 뭔 소용? 비싸고 맛있는 거 사드세요.
    사람들이 뭔 필요? 혼자도 다들 잘 놀아요. 영화관 가세요.
    해볼 거 해보면서 방정리하시고 마음 정리 하세요.
    징징댈 시간에 그릇 정리라도 하세요. 안 쓰는 거 다 버려요.

  • 7. ..
    '22.8.19 1:39 AM (39.117.xxx.82)

    8년이면 우울증이 올만하네요ㅠ
    고생 많으셨어요

  • 8. 징징대삼
    '22.8.19 2:5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형제. 친구에게 좀 징징대삼.
    고만 좀 견디고요. 뭘 자꾸 혼자 버텨.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해보삼. 제발

  • 9. ㅏㅏㅏ
    '22.8.19 5:01 AM (99.229.xxx.76)

    토닥토닥.. 222222

  • 10.
    '22.8.19 7:19 AM (58.231.xxx.119)

    요즘은 전화상담으로 저렴히 찿아보세요
    조언은 필요없고 들어만 달라고
    마인드카페인가 보니 쿠폰도 쓰면 저렴히 있더라고요
    나를 위해 쓰는셈 치고 한 10번 속 시원히 이야기 해 보세요

  • 11.
    '22.8.19 7:24 AM (203.243.xxx.56)

    혼자 견디지 말고 정신과에 가서 진료받고
    공황장애 약부터 드세요.
    약만 먹어도 많은 부분이 해결될거예요.

  • 12. 힘내세요
    '22.8.19 9:48 AM (1.245.xxx.85) - 삭제된댓글

    저보다는 훨씬 더 힘드셨겠지만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 감히 응원 메세지 남겨봅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스스로 목슴 끊고 가셨어요....
    어디에도 말할 수 없고 그 트라우마에 갖혀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처음 말하는 거에요)
    온몸에 힘이 없고 노쇠해서도, 삐뚠 걸음으로 1분이면 갈 거리를 수분 걸려서 가시면서도 그랗게 살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언잔히 나의 시간을 살아내고 가는 분들이 본인에게도 남은 사람들에게도 대단한 일을 하시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3. 힘내세요
    '22.8.19 9:50 AM (1.245.xxx.85)

    저보다는 훨씬 더 힘드셨겠지만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 감히 응원 메세지 남겨봅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스스로 목슴 끊고 가셨어요....
    어디에도 말할 수 없고 그 트라우마에 갖혀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처음 말하는 거에요)
    온몸에 힘이 없고 노쇠해서도, 삐뚠 걸음으로 1분이면 갈 거리를 수분 걸려서 가시면서도 그랗게 살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온전히 나의 시간을 살아내고 가는 분들이 본인에게도 남은 사람들에게도 대단한 일을 하시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4. 저기 윗님 공감
    '22.8.19 10:09 AM (112.167.xxx.92)

    사람이 꼭 살아야 하나요2222

    우리가 세상에 내의사 없이 여자에 몸에서 느닥없이 나온거 왜 나온거에요 걍 섹스 부산물인거잖음 나왔는데 엄마아빠가 홍라희고 이건희야 그럼 복인거지 근데 최하 하층민이야 그럼 재수없는거죠 출생부터가 보호 받지 못하고 인생이 첩첩 힘든 절벽만 있는거니 이런 젓같은 환경에서 나혼자 굽이굽히 힘들게 맨땅 헤딩하메 꼭 살아야 하나 물음이 들잖아요

    저승 보다 개똥밭인 이승이 낫다고 하지만 개똥밭도 잠깐이여야 견디지 인생 시작부터 끝까지 개똥밭에 뒹굴면 이게 삶인가요 시궁창인거죠 리얼 현실은 글서 시궁창 현실에서 울며불며 사는 것 보단 자살로서 종결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봐요 단지 자살의 고통을 최소한으로 할 방법 찾아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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