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친구의 부모 사정 어느정도까지?

ㅂㅂ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2-08-18 14:27:52
유치부나 초등때 아이친구네 많이 놀러가잖아요.
더 커서는 아이들끼리 집에 들락거리기도 하고요. 그럴때 친구네 부모님이 뭐하는지는 다들 오픈하시나요?
회사원인지 장사하는지 공무원인지 전문직인지 건물주인지 등등
아님 아예 모르시나요?


어느정도 오픈하시는지 해서요.

IP : 223.38.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22.8.18 2:29 PM (218.48.xxx.92)

    통해서 거의 알지 않나요?
    대화하면서 알게되는 부분은 있어도 일부러 오픈하지는 않던데요

  • 2.
    '22.8.18 2:31 PM (125.183.xxx.122)

    요즘 아이들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관심도 없어해요

  • 3. ....
    '22.8.18 2:33 PM (175.113.xxx.176)

    대충은 알지 않나요.. 제가 어릴때 학교 다닐때만 해도 그냥 친구네 부모님들 뭐하는지 알았던것 같아요
    아마 대화하면서 알게 되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뭐 마찬가지이겠죠 .일부러 오픈하지는 않겠지만 대화하다가
    대부분 알게 되겠죠 ..

  • 4. ㅎㅎ
    '22.8.18 2:34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대충알죠 일부러 묻고 그렇진않지만
    물론 대놓고 묻는경우도 있었음 ㅎㅎ
    근데 같은동네살면 형편은 좀 비슷비슷하지않나요.
    아파트냐 주택가냐
    아파트 오니 좀 잘살고 직업들 좋은경우 많이봄

  • 5. ...
    '22.8.18 2:35 PM (61.251.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들끼리 서로 이야기 해요.니 아부지 뭐하시노ㅋㅋ
    그러다 엄마들도 코드 맞는 사람끼리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하구요. 제 경우는 아이들 초등1학년때 만나서 지금 대3인데
    서로 가정 환경도 비슷비슷해서 아이들도 친하고 엄마들도 친자매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절대 서로 선 넘지않구요..

  • 6. ....
    '22.8.18 2:38 PM (175.113.xxx.176)

    윗님의견처럼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긴 할것 같아요.인터넷이야 그런거 안물어본다고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살면서 그런거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긴 하잖아요. 사람들 다 성격들이 다르니까요

  • 7. .....
    '22.8.18 2:38 PM (118.235.xxx.184)

    몰라요 안물어봄. 엄마들끼리 차마시고 친분이있음 알게되는거고

  • 8. ..
    '22.8.18 2:43 PM (112.152.xxx.2)

    아이가 친구랑 놀이터에 놀다가 치과예약때문에 가야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우리아빠 치과에 다니라고 했다더라구요. 그 아이 아버님 치과가 걸어서 바로 근처에 있더군요. 얼마나 귀여운지ㅎㅎ 그렇게 알게되긴했는데 아는척은 안했어요. 그 엄마도 같은 라인 살고 안지 오래됐는데 서로 직업얘기한적 없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그아이 엄마랑 그쪽 치과 건물에 볼일이 있어서 건물 우편함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편함 가리키시면서 사실 여기 남편 병원이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관련 주제가 있으면 오픈하고 아니면 굳이 일부러 말하진 않고 그런거같아요.

  • 9. ...
    '22.8.18 2:52 PM (175.223.xxx.69)

    애들 커지면 별 소리 다 해요 ㅋㅋ
    고3딸아이 베프는 중2때부터 친구인데 저는 그 아이 아빠가 주식 뭐 갖고 있는지도 알아요. 제 딸이랑 그 집 딸이랑 같이 한숨쉬면서 가망없다고 한탄한 덕에 얻어들음 ㅋㅋ

  • 10. ....
    '22.8.18 3:04 PM (118.235.xxx.64)

    아이 베프들 엄마들에게는 거의 첨부터 저랑 제 남편 직업 오픈하는데요.
    굳이 비밀로 할 것 까지야..

  • 11. dlfjs
    '22.8.18 3:15 PM (180.69.xxx.74)

    절친인데 서로 안물어서
    몇년만에 알았어요
    우린 제복입으니 온 동네가 바로 알고요

  • 12. 음..
    '22.8.18 6:01 PM (211.227.xxx.172)

    잘 이야기 안 하는데. 해도 일년 이상 지나서 여러번 차마시고 했을때 그 주제로 흐르면 어쩌다가 이야기 하는데. 한번 하고나면 온 동네에 다 소문 나더라는.
    소문나서 나쁜 직업은 아니지만 ..
    울 작은 애는 중학교 2학년까지 아빠 직업이 뭔지 정확히 몰랐어요. 원래 관심도 없고 그냥 두리뭉실로 알고 있더라구요.
    말하자면 어디 다닌다며... 그게 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90 마이크론 불기둥 2 My Pro.. 00:56:09 62
1804089 뱃살 확실히 눌러주는 거들.. ** 00:50:37 108
1804088 반려동물과의 교류 영화 추천 2 진주 00:47:02 61
1804087 시누입장이신분들 다들 이러시나요? 6 가족 00:42:58 241
1804086 발리 여행 위험하다고 대사관이 발리말리 00:41:46 308
1804085 역시 방탄은 춤이 있어야  ........ 00:39:22 189
1804084 세탁기야 고마워 ㅇㅇ 00:34:14 180
1804083 트럼프 미국사람들은 어떻게생각해요? 5 ㅡㅡ 00:26:32 422
1804082 조폭들 선거운동 덕에 당선된 윤석열 4 뉴스타파 00:19:56 299
1804081 아래 치매글 보고 생각난 이야기 4 00:19:46 496
1804080 저는 성시경이 싫어요 26 그냥싫음 00:09:12 1,831
1804079 내일 하닉 95는 갈듯.. 4 .... 00:08:18 1,076
1804078 방탄소년단 2.0 새 뮤비 나왔어요! 5 방탄 00:07:21 425
1804077 댓글 보고 배꼽 잡네요. 2 .. 00:04:32 870
1804076 그나저나 홍명보 계속 감독하는건가요 ㅇㅇ 00:04:03 167
1804075 걸그룹 다시 활동했으면 좋을거같은 2 그룹 2026/04/01 481
1804074 장인수는 올해 헛발질로 시작해서.헛발질로 2 ㅎㅎㅋㅋ 2026/04/01 671
1804073 이란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주장은 거짓&qu.. 6 ........ 2026/04/01 1,209
1804072 내일 서울 추울까요? 4 호호 2026/04/01 1,261
1804071 마이크론,샌디스크 폭발하네요 1 ... 2026/04/01 1,165
1804070 마이크론이 꽤 오르고 있는데 2 ㅇㅇ 2026/04/01 974
1804069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이해민 국회의원 3월 의정 활동 보고 ../.. 2026/04/01 220
1804068 왜자기기준으로 살까요 7 사람들은 2026/04/01 612
1804067 김승수 의원 “‘전쟁 추경’이라더니, 국민 혈세로 중국인 관광객.. 7 ..... 2026/04/01 658
1804066 팔자좋다 개념이 진짜 가난했던 후진국 흔적 같아요 8 ㅎㅎ 2026/04/01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