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많지 않아 고민이 되네요
가까운 곳 두 곳 가서 망하니 그래도 가야하나 싶기도 한데
운전하고 시간 맞춰 다녀오는 게 어려워요
왕복 2시간 미용실 잘 다니게 되시나요?
..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22-08-18 13:41:27
IP : 223.62.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18 1:4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머리만 잘 하면야
2. ..
'22.8.18 1:44 PM (183.96.xxx.238)굳이~~~
동네에서 찾아봐야지요3. 가긴가요
'22.8.18 1:47 PM (223.38.xxx.40)맘에 드는곳 찾기힘들어서. 일욜 차 안막힐때 첫번째로 예약해서 다니고있어요
4. 에고
'22.8.18 1:50 PM (211.245.xxx.178)전 안가요.ㅎㅎ
다른 미용사를 찾는게 낫지요..매번 그걸 어떻게..ㅎㅎ5. 당연히
'22.8.18 1:50 PM (61.74.xxx.129)당연히 갑니다.
매일 또는 수시로 가는 것도 아니고, 많아 봐야 한 달에 한 번인걸요.
머리 맘에 들게 하는 곳이면 왕복 3시간까지는 갑니다.
저도 에너지가 너무 없어서 완전 아껴쓰고 ㅋㅋ
돈으로 해결할건 하고 그러는데..
머리만큼은 가요.
시간도 에너지도 도저히 뺄 수가 없어서 1년 정도 집 근처 다닌 적 있는데 진짜 수시로 망하고 나니 다시는 다른 곳 안갑니다.6. 정말
'22.8.18 1:52 PM (124.54.xxx.37)잘하면 가죠..그런데 다 거기서 거기라..
7. 가
'22.8.18 1:53 PM (112.167.xxx.92)동네미용실이였다가 돈을 마니 벌어 매장을 넓혀 이사 갔는데 거 찾아가잖아요 나ㅋ 남자원장이 컷을 잘해서
다른 동네미용실 몇군데 파파도 그컷이 잘 안나오길래 걍 가요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가는거라서8. 음
'22.8.18 2:15 PM (211.114.xxx.77)5~6주에 한번씩 왕복 두시간 미용실 다니고 있어요.
십년 넘었어요.9. 하나
'22.8.18 3:04 PM (112.171.xxx.126)삼사십분 걸리는곳 가는데 한시간거리는 좀 멀긴하네요.
갔다오면 피곤하실듯..10. ᆢ
'22.8.18 4:18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제가 몇년을 그리 다녔어요
근데 최근 집에서 오분거리에서 머리 했는데 세상에나 너무 편하네요
원글님도 그런 곳을 꼭 발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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