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부모에게 차별받고
임신했을 때, 딸이라 하니 둘째낳으라는 시부모에게
요상한 대우받았는데,
동서 아이낳고 내가 못받은 대우받을까봐 기분 다운되어있으니,
남편이 웃으면서
걱정할거 없다. 동서네 딸이래~ 하더라구요.
저희 딸인줄 알다가 실상
아들인거 알고 좋아 얼굴 벌개져서, 산부인과 밖으로 뛰어나간 놈이에어ㅡ
이것도 시부모 영향인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남편. 성실한 직장인에 대학나왔는데
남펴ㆍ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22-08-17 19:26:19
IP : 223.37.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들딴ㆍ
'22.8.17 7:26 PM (223.37.xxx.172)그 시집 아들이라고 땅뙈기 물려줄 것도 없는데
진짜 기분 더럽네요.2. 솔직히요
'22.8.17 7:28 PM (211.36.xxx.96)딸 좋다 어쩐다해도
아직까지 현장에선 아들이면 더 좋아합니다
이들이랬다가 딸이면 거의 을상이고
딸이랬다 아들이면 환호성 터져요
산부인과 관계자 가족입니다3. 아들 기분좋은건
'22.8.17 7:47 PM (223.38.xxx.41)낳을때뿐이지만
그래도 아들 좋아하더라고요
특히남자들...4. ..
'22.8.18 7:40 AM (183.99.xxx.41)노인이 아들 아들 하는건 그러려니 합니다
남동생네 딸 둘 .. 아쉬워 하시길래
제가 뭐 대단한 집안이라도 대 이을 걱정하냐고
꾸준히 얘기해서 맘 접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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