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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에 재미를 붙이고싶은데.. 소설책좀 추천해주세요..

소설책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22-08-15 12:34:14
스마트폰 나오기전엔 (어언 10년도 더됐네요..ㅠㅠ) 책읽는걸 좋아했는데
노안을 핑계로..주로 소설위주 팟캐스트만 듣다보니
지난 10년간.. 책을 단 한권도 안읽었었네요...
그래서 오늘 당장 이북리더기를 주문했어요..
소설책위주로.. 재미있는 책좀 마구마구 추천 부탁드려요..

고인이 되신 박완서작가님 소설을 좋아해서 단편.장편 다 읽었었구요..
IP : 58.79.xxx.1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5 12:35 PM (58.120.xxx.66)

    요즘 책 불편한 편의점 재밌어요. 소소하고 잔잔하고 재미있음요

  • 2. 정유정
    '22.8.15 12:43 PM (175.193.xxx.206)

    완전한행복. 단숨에 읽게 되네요

    파친코도 마찬가지구요.

  • 3. 맞아요
    '22.8.15 12:43 PM (175.193.xxx.206)

    불편한 편의점도 재밌어요. 2편까지 나왔다네요.

  • 4. ...
    '22.8.15 12:54 PM (116.121.xxx.209)

    최근 몇년간 전 최은영 작가에 빠져 있어요.
    쇼코의 미소, 무해한 사람도 좋았지만 최근작 밝은 밤도 너무 여운이 많은 책이었어요.
    김훈 작가의 하얼빈도 오늘 막 읽기 시작했어요.

  • 5. 추천
    '22.8.15 12:56 PM (125.187.xxx.44) - 삭제된댓글

    가재가 노라하는 곳

  • 6. 추천
    '22.8.15 12:57 PM (125.187.xxx.44)

    가재가 노래하는 곳

  • 7. euphoria
    '22.8.15 1:08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최은영작가 밝은밤 추천해요.

  • 8. euphoria
    '22.8.15 1:10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최은영작가 "밝은 밤" 추천해요~
    또하나 더하자면 이금이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도 추천합니다.

  • 9. 알리
    '22.8.15 1:29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안 읽으셨다면...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추천해요.

    꽤 오래 쉬다가 책을 다시 집을땐
    가독성! 도 중요한데...
    저 작품을 내용도 문체도 정말 술술 읽혀요. 추리소설이 아님에도...

    위에 가재가 노래하는 곳.. ..도 추천.

    불편한 편의점, 밝은 밤...은 저도 읽어봐안겠네요


    이래서 82를 못떠남

  • 10. 알리
    '22.8.15 1:30 PM (223.38.xxx.60)

    안 읽으셨다면...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추천해요.

    꽤 오래 쉬다가 책을 다시 집을땐
    가독성! 도 중요한데...
    저 작품은 내용도 문체도 정말 술술 읽혀요. 추리소설이 아님에도...
    느낌도 강하고.

    위에 가재가 노래하는 곳.. ..도 추천.

    불편한 편의점, 밝은 밤...은 저도 읽어봐안겠네요


    이래서 82를 못떠남

  • 11. ....
    '22.8.15 1:47 PM (211.208.xxx.187)

    《나의 아름다운 정원》
    저도 82에서 추천 받아 읽은 책인데
    저의 최애 도서가 되었습니다.
    박완서 쌤 글 좋아하신다면 정말 강추예요.

    이거 먼저 읽고 불편한 편의점 읽었더니
    불편한 편의점이 좀 싱거운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물론 불편한 편의점도 재미있긴 합니다.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
    이건 수필인데 신변잡기 아니고,
    특정 기간 자신에게 겪었던 일과
    그 일을 겪으며 어떤 생각을 했는지에 대한 글인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 12. 참나
    '22.8.15 1:56 PM (1.234.xxx.165)

    나의 아름다운 정원 저자가 박완서예요? 심윤경 아닌가요?
    저도 추천받아 끝까지 다 읽었지만 읽기 싫은 책이었어요.
    가족과 사회의 폭력상이 너무 적나라해서요.
    왜 제목이 나의 아름다운 정원인지도 모르겠고요.
    문학보다 비문학을 많이 읽어그런가 문학적 장치를 몰라서 그런가 기분 참 착잡해지는 책이었어요

  • 13. 감사
    '22.8.15 2:12 PM (180.228.xxx.213)

    책추천 감사합니다

  • 14.
    '22.8.15 2:15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이북리더기 어떤걸로 사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15. 검색부터
    '22.8.15 2:31 PM (1.228.xxx.202)

    여기서 책, 소설 입력하시면 무수하게 많은 추천서들이 장르별로 다 나와요. 그 중 마음 가는 것들 추려서 도서관에서 대출. 제가 책 고를 때 하는 방법입니다.

  • 16. 반짝반짝
    '22.8.15 3:05 PM (61.79.xxx.10)

    저도 최은영작가님 좋아해요 밝은밤 추천하구요
    정세랑 작가님 시선으로부터 좋아요

    가볍게 읽을만한데 너무 좋았던책 순례주택도 추천합니다

  • 17. 지나가다..
    '22.8.15 3:16 PM (14.47.xxx.152)

    22.8.15 1:56 PM (1.234.xxx.165)
    나의 아름다운 정원 저자가 박완서예요? 심윤경 아닌가요?
    저도 추천받아 끝까지 다 읽었지만 읽기 싫은 책이었어요.
    가족과 사회의 폭력상이 너무 적나라해서요.
    왜 제목이 나의 아름다운 정원인지도 모르겠고요.
    문학보다 비문학을 많이 읽어그런가 문학적 장치를 몰라서 그런가 기분 참 착잡해지는 책이었어요
    ㅡㅡㅡㅡㅡ

    진짜 문학책을 많이 안. 읽으신 분 인가봐요.

    나의 아름다운 정원.. 추천하시분은
    그 작품에서 박완서씨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읽어보시라고 추천한 거잖아요.
    그 작품의 작가가 박완서씨라는 게 아니라

  • 18. 김주영의 객주
    '22.8.15 3:21 PM (59.4.xxx.58)

    10권짜리니 한참 먹겠죠.
    약간의 역사공부도 할 수 있어요.
    조선이 어떻게 쇠약해가고
    하층민들이 지금처럼 악전고투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볼 수 있어요.

    임꺽정도 10권짜리인데, 작가가 완결을 짓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지도자가 무능하면
    백성들도 각자도생을 삶의 원칙으로 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하게 되는 소설이죠.
    도둑질을 해서라도.

    양반은 편지질로 살고, (청탁을 하는 행태를 말하나 본데, 권성동이 생각나네요.)
    아전은 포흠으로 살고, (공무원이 나라 곳간을 축내서 사는 걸 말하나 봐요.)
    기생은 웃음으로 산다. (제가 보기엔 세 부류 중 제일 정직하게 사는 것 같아요.)

  • 19. 소설
    '22.8.15 5:21 PM (121.165.xxx.114)

    다윈영의 악의기원 - 800페이지 넘지만 술술 넘어갑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나의 편견을 깨주는 책

  • 20. 감사합니다
    '22.8.16 11:31 AM (58.79.xxx.141)

    답변주신분들 감사해요!!
    추천대로 한권씩 읽어보겠습니다~^^

  • 21. 독서
    '22.8.16 1:15 PM (119.198.xxx.244)

    책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 22. 독서
    '22.8.17 12:15 AM (61.255.xxx.26)

    좋은책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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