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격리해제일에 놀러 오라고 했다는데..

아이친구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2-08-15 11:08:18
저희 아이 친구가 코로나 양성 나와서 격리중이라네요.
그런데 해제일에 자기 집으로 놀러 오라고 했다고
직접 파스타도 만들어 주겠다면서 같이 놀자고 했대요.
초등 아이처럼 기대에 부풀어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친구가 오랬다는건 며칠 전에 들었고
저는 그 친구가 코로나 걸렸다는건 어젯밤 늦게 알게 됐구요.
그런데 해제 후 한 3~4일은 조심해야 하지 않나요.
전파력도 아직 남아 있을거고
음식을 해주고 같이 먹을건데 좀 걱정이 돼서요ㅜ
미리 제가 알았었더라면 못 가게 했을텐데
지금 와서 허락 안 하면 그집에서도 나를 이상하게 볼까요..;;
IP : 122.42.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5 11:12 AM (211.227.xxx.118)

    일주일 뒤로 미루라하세요
    그 친구집이 이상해요.
    오히려 옮길까 더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 흠…
    '22.8.15 11:13 AM (223.39.xxx.220)

    그 집에서 먼저 조심해주면 좋은데 해제일에 오라했다니… ㅠㅠ
    저라면 다른 핑계대고 안보낼 것 같아요. 아이는 실망이 크겠지만…
    코로나 원래 14일 격리 원칙이었던 것 생각하면 적어도 10일 정도는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7일쯤 되면 전파력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코로나 걸린 주변 사람들 보면 다 사람 안만나고 2주 정도 조심하더라구요.

  • 3. 지나가다
    '22.8.15 11:14 AM (59.1.xxx.19)

    다른 핑계대로 보내지 마세요.
    그 집 부모가 배려가 없네요

  • 4. 12일
    '22.8.15 11:16 A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가족에게서 12일만에 옮았습니다.
    7일은 법적 규제이고 실제로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보내지 마세요.

  • 5. 아이친구
    '22.8.15 11:16 AM (122.42.xxx.238)

    네..안그래도 애한테 원래 2주 격리였다고는 얘기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니죠ㅜ
    다른 핑계댈게 없고 거짓말 하려니..ㅜㅜ
    사실대로 얘기하면 기분나빠 할까요..

  • 6. ...
    '22.8.15 11:17 AM (119.202.xxx.59)

    안돼요
    치과도 2주있다오라하고
    격리되는날 키트해도 두줄나와요
    전파력이있다는거죠

  • 7. dlfjs
    '22.8.15 11:22 AM (180.69.xxx.74)

    안되요 먹고 마실텐데

  • 8. .....
    '22.8.15 11:27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3아이도...친구랑 해제 다음날 논다고 ㅜㅜ
    대부분 친구들은 코로나 걸렸었고,
    울 애는 아직이라, 걱정이거든요.
    안된다고, 다음에 놀라고 하는데..참, 애들 안스러워요.

  • 9. 아이친구
    '22.8.15 11:46 AM (122.42.xxx.238)

    뭐라고 핑계를 댈지 모르겠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82 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남부지검 수사관 피의자 조사 자업자득 11:40:58 62
1792281 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 샘들 중에 -- 11:39:21 46
1792280 몸에 나는 털은 다 빨간색인 여성 링크 11:38:16 95
1792279 취업문턱에서 포기할것 같아요. .. 11:37:47 136
1792278 이상한 부모 죽지도 않네요 4 화병 11:34:03 454
1792277 부동산잡을 능력도 있고 쉬우면 SNS그만 하고 그냥 하세요. 21 하세요 11:30:57 377
1792276 가난한집의 효는 허상인듯 12 .... 11:29:18 537
1792275 근데 이부진 회장은 국내에서 자녀 교육 시킨이유가 있을까요? 20 ㅇㅇ 11:28:29 656
1792274 글 찾는거 도와주세요~~ ㅇㅇ 11:25:51 65
1792273 인턴하는 남자아이 크로스백 어디서 살까요 6 출근 11:25:20 150
1792272 영어원서읽기 고수님들 도움좀 주세요~ 4 ... 11:22:24 147
1792271 이재명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함... 11 집값 11:20:32 447
1792270 (펌) 5월 9일은 부동산 심판의 날? 9 올리브 11:19:50 348
1792269 병오년 을목일주 1 11:18:47 150
1792268 대통령이 기회 드릴테니 집 팔아라 하는거 9 ... 11:18:33 595
1792267 대통령이 빵값 들먹이고 설탕세 어쩌고 해서 뭔가 싶었더니.. 7 ㅇㅇ 11:13:21 728
1792266 여러분의 선택은. . ㅎ 7 궁금 11:13:09 304
1792265 궁합..한사람에게만 좋게느껴지는경우 1 좋은걸까요?.. 11:11:05 216
1792264 오늘 귀국 전한길 “체포 못 하게…비행기 내리자마자 유튜브 라방.. 6 추하다 11:06:56 1,215
1792263 태백산 눈 축제 가보신분들 계신지? 2 123 11:06:23 170
1792262 저 한화시스템 갖고 있어요 5 .... 11:05:32 957
1792261 이 대통령 "수백만 청년 피눈물...부동산 투기 하나 .. 9 ㅇㅇ 11:04:22 496
1792260 조국혁신당 성범죄 사건 제대로 해결안하고 뭉개는 한 합당 반대입.. 6 ff 11:01:37 235
1792259 햇반이 1+1 (홈플러스) 2 햇반사세요 11:00:24 574
1792258 이언주가 이언주 했네요. 27 ... 10:55:39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