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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파트 사는게 지겨워요

... 조회수 : 16,924
작성일 : 2022-08-15 02:38:39
나이 오십 넘으니 아파트 사는게 싫어져요.
높은 아파트는 모기 없는거 그거 하나는 정말 맘에 들어요
저는 유달리 모기가 물어서...
그런데 아파트 사니 잠도 안오는 거 같고 뭐랄까 땅기운을 받고 싶어요 공중에 떠있는 기분이랄까
오래된 시골집 아늑한 방에서 자고 싶어요
잠이 안와서 써 봅니다
IP : 182.221.xxx.14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8.15 2:47 AM (14.32.xxx.215)

    위장이혼이라도 해서 집 한채 더 마련하고 싶어요 ㅠ

  • 2. ..
    '22.8.15 3:17 AM (175.119.xxx.68)

    오래된 시골 웃풍맛 아시나요
    겨울에 자다보면 얼굴 시려웠죠
    할머니집 가면 아늑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저녁에 집집마다 피어오르던 굴뚝 아궁이 냄새는 가끔 그리워요

  • 3. 저도
    '22.8.15 3:35 AM (221.139.xxx.89)

    요즘 주택에 살고 싶어요.
    아파트에 40년 이상 살으니 지겹네요

  • 4. 저는
    '22.8.15 3:44 AM (166.196.xxx.31)

    아파트 고층에 20년 살다가 최근에 주택으로 옮겼는데 아파트살때는 이유도 없이 여기저기 많이 아팠어요 이사온지 육개월 조금 지났는데 몸도 마음도 아주 편안합니다. 주택이니 여러가지 일이 많긴한데 운동한다 생각하고 잔디도 깍고 조그만 텃밭도 있고 층간소음없어서 이걸로 만족합니다. 땅냄새를 맡고사니 건강해지는듯해요. 직접기른 고추와 부추 여러가지 허브 미나리 깻잎등 저혼자 먹기에는 조금 많아 주위 지인들에게 주면 유기농이라고 좋아합니다

  • 5. ......
    '22.8.15 3:45 AM (182.211.xxx.105)

    위아래옆 사람이 있다는게 가끔 몸서리치게 싫을때가 있어요 .

    한국의 주거환경 너무너무 그지같아요.
    뭐이런걸 만들어대고 사는지.

  • 6. ㅇㅇ
    '22.8.15 4:35 AM (69.243.xxx.152)

    여유가 되는대로 근교에 저렴하고 작은 방 한두개짜리 주택하나 구입해서
    살살 리모델링해가며 꾸며보세요.
    도심이어도 마당에 작은 잔디 조성하고 나무 한그루만 심어둬도 느낌이 달라요.

  • 7. 내려가세요
    '22.8.15 6:40 AM (121.133.xxx.137)

    저층으로요
    주택은 정말 헬입니다
    늙을수록 땅은 가까이 살되
    집에 들어가는 노동력은 적어야돼요

  • 8. ㅇㅇㅇ
    '22.8.15 6:48 AM (120.142.xxx.17)

    저도 마당있는 집이 원했는데 남편이 싫어해서 서울 근교에 땅 사서 집지어 세컨하우스 마련했어요.
    지금은 남편이 더 좋아해요. 그렇게 싫어하더니, 주말에 갈 생각하면서 평일에 일한다고...ㅎㅎ
    마당이 주는 힐링이 대단해요. 건축도 요즘 엄청 발달해서 실내가 여름엔 안덮고 겨울엔 따뜻해요. 웃풍 이런 것 없어요. 넓은 창으로 바라보는 초록의 숲과 산이 너무 좋구, 집 바로 옆에 흐르는 개천에 물 흐르는 소리가 아주 좋아요.
    근데 주변에서 보면 저희집 놀러오는 것은 좋은데 할 생각들은 잘 못하세요. 집 두개 건사하는게 큰일로 보인다고...
    집이 아니라도 농막 가져다 놓고 가드닝이라고 하시면 삶의 질이 달라지니까 꼭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9. 요즘 주택
    '22.8.15 7:06 AM (59.8.xxx.220)

    급매 노려서 하나 사서 단열 보강하고 깔끌하게 리모델링 해보셔요
    아파트 살땐 눈뜨면 집안에서 할일밖에 없어서 똑같은 패턴에 무기력해지거나 우울해지기 쉬웠는데 주택은 그럴일 전혀 없어요
    눈 떠짐과 동시에 커피한잔 들고 데크로 나오면 자연과 내가 하나되기 시작..
    잡생각 전혀 안나고 하루종일 몸 움직여도 전혀 힘들지 않고 삶이 active해져요
    나이들어 큰병원 가까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일거예요
    집안에만 있으면 여기저기 안아플수가 없어요
    나이들며 늘어나는 통증을 크게 느낄수밖에 없고 주택에 살면 그런 자잘한 통증은 아예 느껴지지가 않아요
    삶의 질을 위해서도 주택에서 살아야돼요
    아파트 전세주고 주택 마련하는것도 괜찮아요

  • 10. ㅇㅇ
    '22.8.15 7:25 AM (119.198.xxx.18)

    주택 전세로 가세요.
    한 2년 살다 아니다싶거든 다시 아파트 가시면 되죠
    아니면 또 다른 동네 주택 전세로 가시든가요
    저는 여러동네 옮겨가며 1년씩 살고싶든데
    현실은 . .

  • 11. 저는
    '22.8.15 7:32 AM (211.206.xxx.170)

    아파트 전세 주고
    주택 전세 살아요.
    재가 1층 주안이 2층 사는데 마당이 있는 걸로 개방감이있어 이집에 이사온 지 5년.
    좋아서 계속 살고 있어요.
    손 갈것은 없고 마당에 빨래 널고 왔다갔다 하는 거 너무 좋아요.

  • 12. 아이고
    '22.8.15 8:00 AM (121.132.xxx.211)

    주택은 헬이라니. .
    단독이라하면 다들 옛날 시골에 쓰러져가는 집들만 생각한나봐요. 요즘 짓는 단독들은 단열도 좋아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도심과 가까운 타운하우스살면 최고죠. 닭장같은 아파트랑 오롯이 우리집만 사는 단독은 비교할 수가 없어요.

  • 13. 루나
    '22.8.15 8:13 AM (223.33.xxx.182)

    아파트서만 사셨어요?
    저희 남편이 그래서 주택로망 있는데….

    전 어렷을때 주택 살며

    춥고
    비 새서 고치고
    하수구 막혀서 공사하고
    고치고 또고치고
    도둑도 들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인 성향인데….앞집옆집 참견

    물론 주택이 좋은곳이면 넘 좋겠지만
    지금의 경제력으론 아파트!
    더 넓고 좋은동네! 이게 답이다싶어요.
    늙어서 남편이 전원생활 하고 싶다면
    전세로 주말부부 하죠 머(나의 로망인갘ㅋㅋㅋㅋ)

  • 14. ㅇㅇ
    '22.8.15 8:21 AM (1.245.xxx.145)

    대단지 아파트 근처 땅을 샀어요
    초등때부터 아파트 생활 너무 지겹고
    갑자기 싫어져서요
    천천히 집 지어 살려구요
    내맘에 꼭 드는집
    매일매일 상상해요

  • 15. 초대
    '22.8.15 8:25 AM (59.14.xxx.173)

    렌트로 몇달 살아보세요.
    무작정 이사는 그렇고 요렿게 해보다
    사거나 세컨으로 짓거나
    그런 경우 많대요.



    저도 마당있는 집이 원했는데 남편이 싫어해서 서울 근교에 땅 사서 집지어 세컨하우스 마련했어요.
    지금은 남편이 더 좋아해요. 그렇게 싫어하더니, 주말에 갈 생각하면서 평일에 일한다고...ㅎㅎ
    마당이 주는 힐링이 대단해요. 건축도 요즘 엄청 발달해서 실내가 여름엔 안덮고 겨울엔 따뜻해요. 웃풍 이런 것 없어요. 넓은 창으로 바라보는 초록의 숲과 산이 너무 좋구, 집 바로 옆에 흐르는 개천에 물 흐르는 소리가 아주 좋아요.
    근데 주변에서 보면 저희집 놀러오는 것은 좋은데 할 생각들은 잘 못하세요. 집 두개 건사하는게 큰일로 보인다고...
    집이 아니라도 농막 가져다 놓고 가드닝이라고 하시면 삶의 질이 달라지니까 꼭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22222222222222222

  • 16. 성향의 차이
    '22.8.15 9:01 AM (180.68.xxx.158)

    무슨 대저택 가서 살려는거 아니고
    예전엔 도시에 살아도 다들 단독 주택 살았지 않나요?
    작은 마당 있고
    마당에 수도 있어서
    빨래도 널고 ,채소도 다듬고 하던…
    그정도면 30~50평 대지면 충분하고
    건평 20평정도 딱 좋죠.
    아파트 살면 청소도 안하고,빨래도 안하고 사나요?
    더 넓으면 집사 둬야겠지만,
    평소 하는것처럼 살면되요.
    작아도 텃밭 작게 꾸미면
    4계절 변화도 날마다 격고,
    아무짓도 안해도
    무럭무럭 자라서 꽃도 피고,열매도 맺는 이쁜이들은 또 얼마나 신기한지…
    세컨 하우스 강추요.^^

  • 17.
    '22.8.15 9:01 AM (175.210.xxx.151)

    옥상에 빨래 널어놓고
    한시간쯤 책읽다 내려와 아침 먹어요~
    주택에 사니 집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됐네요

  • 18. ㄷㅇ
    '22.8.15 9:50 AM (58.236.xxx.207)

    언제적 단독주택 얘기들을 하는지
    맨날 주택하면 댓글들이 할일이 너무 많다
    춥다 비샌다 등등
    요즘 수리 싹하면 아파트보다 더 안락해요
    아파트는 뭐 할일 없고 아무것도 안해도 안추운지
    옛날 80~90년대 후진 주택살던분들만 댓글 다는듯
    주택살면 돈없나요? 수리할거있으면 사람불러서 수리하면되죠
    그리고 그렇게 수리할거 많지도 않습니다

  • 19. 주택도
    '22.8.15 9:52 AM (121.129.xxx.115)

    옛날 생각하시면 안되요. 세콤 다 되고 자잘한 관리가 있지만 그게 다 사람 쓰면 가능해요. 아파트 살다가 6년전부터 주택 사는데 너무~~~ 좋아요. 초록이 주는 즐거움이 너무 커요. 덕분에 어디 놀러갈 생각을 안하구요. 집에서 마당 보는 게 더 좋고 우리집이 제일 전망 좋은 카페에요. 친구들이나 가족이나 모두 우리집에서 모이는 거 좋아하구요. 더 나이들기 전에 주택으로 옮긴 거 대만족입니다.

  • 20. 친구들
    '22.8.15 10:04 AM (113.199.xxx.130)

    아파트 살아봐야 집에서 돈 안나온다고
    2.3층짜리 사서 한층은 본인이 쓰고 나머지 세주고 살아요
    처음 이사갈때 손좀 보더니 관리 하는거 그리 어렵지 않대요

    그야말로
    대저택에 집사 두고 잔듸깍는거 아니면 관리가 뭐가 필요할까 싶고...도심속 주택은 아파트에 댈게 아니죠

    여긴 주택이라면 수풀 우거진 시골집이 상상 되나봐요

  • 21. 여긴
    '22.8.15 10:04 AM (175.223.xxx.79)

    나이대가 높아서그런지 자기들 어렸을때 살던 옛날 단독주택만 생각하니 맨날 단독에 대해 후려치는 말만 하더라구요.
    아파트에만 살다 역이랑 가까운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기만해요.
    세콤있으니 보안은 오히려 아파트보다 더 낫고, 장보고 집앞에 주차하고 바로 들어오니 엘베안타도되니좋고, 산중턱이라 경치 예술이고, 볕좋은날엔 빨래도 마당에 맘껏널고,냥이들이랑 그저 밖에 앉아있기만해도 좋아요.
    잔디는 기계로 가끔 밀어주면되요. 대저택이 아니라면 그정도 일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절대 다시 아파트로 이사갈 생각없어요.

  • 22. 1층
    '22.8.15 11:03 AM (223.38.xxx.202)

    정원쪽 1층 좋아요. 확장 베란다쪽에서 커피마시면서 새소리듣고 바람결에 나뭇잎흔들리는거 보면 야외에 있는 느낌도들고

  • 23. ....
    '22.8.15 2:41 PM (110.13.xxx.200)

    전세 강추,
    덜컥 사거나 기존 집 팔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수도..
    살아보고나서 고민해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 24. 음...
    '22.8.15 4:34 PM (188.149.xxx.254)

    그 미국2층 주택 살았어요. 그것도 새 마을단지안의 새 저택 이었어요.
    환장.
    잔듸 깍기, 나무 다듬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단열및 난방이 히터로만 되어서 더 심각함.
    미국2층집 이쁘다고 혹하지마세요. 진짜 쓸데없음 이에요.
    한국형 공그리 바닥 난방 집이 최고.
    쥐도 들어와서 끈끈이 놓았었음. 엄마가 집쥐가 너무 귀엽다고 우리 보여줬음 정말 귀여움. 꼬리만 징그러움.


    요즘 주택 안그렇기는 개뿔이.
    서울근교 비~싼 주택 전세살던 아줌마 말로는 집주인이 추운거 모르겠다고 난방비 가격도 모르겠다고 대답했대요. 워낙 부자라서 집에 들어가는 비용은 그냥 푼돈이라고 생각하는 분 이었다네요.
    펑펑 난방 틀어대니 따스했겠지. 전세살던분은 덜덜덜덜덜덜덜......떨면서 생홣했다네요. 이분도 한달 몇 천은 우습게 쓰고 쌓아놓는 분 이었음에도 자기는 그렇게 난방비 몇백은 쓰지못하겠다나.

  • 25. 업자는 무슨
    '22.8.15 6:32 PM (110.70.xxx.15)

    요즘은 도시가스들어오는 단독들 많아요. 개뿔이라니 참 예의가 없으시네요. 어디 깡촌에 나홀로 주택말고 도심형 단독이 아파트보다 훨 낫죠. 웬 미국2층집타령이세요?
    누가 집을 직접 지으래요? 요즘 자재값 너무 올라서 직접 짓기도 힘들어요.

  • 26. 저도
    '22.8.15 7:57 PM (110.9.xxx.132)

    주택 로망 있어요. 정원에서 햇살 받으며 차 한 잔...

  • 27. 일산
    '22.8.15 8:08 PM (112.161.xxx.102)

    정발산 단독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지하철. 마트.백화점.학교 .호수공원 전부 도보권인 점 좋지만,
    무엇보다 마당이 주는 즐거움이 너무 큽니다.

    3월 하순부터 밀어올리는 꽃망울들로 새벽일찍 눈이 떠지고
    모이 놔주면 찾아와주는 새들과 길고양이들.
    정발산의 소쩍새 소리들으며 어울렁 더울렁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관리비 얘기 많으신데 단열비에 조경비까지 업체에 맡겨도 단독주택과 비슷한 평수의 아파트 관리비보다는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잔디정도는 이어폰끼고 오디오북들으며 슬슬 직접 깍습니다.
    다해도 여름 한철 대여섯번정도나 될까요?
    박완서님의 단편하나 들으며 풀뽑고 잔디깍다보면 마당이 작은게 아쉽기도 합니다
    게으른 저도 할만은 합니다.
    이것도 없으면 매일 시체처럼 누워지내지 싶습니다

    열어놓은 양쪽문을 지나는 바람이 옮겨주는 풀내음 맡으며 주방에 앉아 있으면 참 좋습니다

  • 28. 나의 경험담
    '22.8.15 8:12 PM (59.6.xxx.139)

    시집가기 전까지 종로구 한옥에서 살았어요
    결혼할때 무조건 아파트 전세… 첨엔 신세계
    근데 2-3년 지나니 뭔가 답답하고 숨이 막혔어요
    진짜 편하긴 한데 상자안에 있는 느낌

    강북 오래된 응팔 동룡이네 집 같은 2층집을 사서 고치고 애들 키우고 살았어요
    학교 끝나면 다 우리집 몰려와서 놀고 가고..
    애들 유학보내고 집이 너무 커서 팔고 아파트 살아요
    그새 아파트도 너무 발전하고 진짜 살기가 좋네요

    그래도 고질병?을 못버리고 2년전에 강원도 전세를 얻었어요.
    그 이후 코로나 와서 정말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은??
    강원도에 연말에 땅사놓고 지금 설계 중이에요~
    저흰 서울 아파트도 유지할 예정이고 은퇴하면 또 모르죠..

    결론!!

    주택이 맞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천국이에요^^

  • 29. .....
    '22.8.15 8:19 PM (119.71.xxx.84)

    주택도 주택나름이고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죠.

  • 30. ㅇㅇ
    '22.8.15 8:29 PM (14.39.xxx.225)

    그.냥. 계.세.요!!!!!

  • 31. Wow
    '22.8.15 8:52 PM (59.6.xxx.114)

    저도 주택 알아보고 있어요.
    솔직히 아파트는.... 빌라 아파트 다 공동주택이죠.
    서민용..

  • 32. 예전에
    '22.8.15 8:56 PM (211.206.xxx.180)

    지어진 주택들 말고,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건축가가 지은 듯한 최신 멋드러진 주택은 살아보고 싶어요.

  • 33. 옛날에
    '22.8.15 9:50 PM (210.2.xxx.135)

    주택에 살 때는 내가 주택 관리 안 했죠.

    엄마가 다 했죠. ㅋㅋㅋㅋ

    그러니 힘든 거 몰랐죠. ㅋ

  • 34. 평창동
    '22.8.15 10:21 PM (210.221.xxx.92)

    평창동 자주 지나다니는데
    진심 부러워요

    그냥 여우신포도 처럼~
    추울거야. 쥐도 잇을거야
    이러면서 애써 부인하죵

  • 35. ...
    '22.8.15 11:17 PM (211.186.xxx.26)

    내내 고층 살다 신축 필로티 2층으로 이사왔는데 당연히 비상에 차 안 다니고 단지 조경이 좋아서 내 정원 같고 좋아요. 이렇게라도 이동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 36. ㅇㅇ
    '22.8.15 11:33 PM (211.36.xxx.120)

    댓글들 진짜 웃겨요
    단독주택 헬이라니ㅋㅋㅋ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거나, 혹은 진짜 쓰러져가는 저 깡촌오지의 시골집에서 살아본사람들이 댓글 쓴건가ㅋㅋㅋ

    모르는 사람들 단독주택은 관리가 힘들다는 말 달고 살던데.
    당연한거 아닌가요ㅋㅋㅋ아파트처럼 관리하는 관리실이 없으니 당연히 내가 관리해야죠

    돈 많으면 상관없어요 잔디관리, 전기관리등 사람부르면 되요. 돈좀벌면 주택 관리하는거에 힘들이지않습니다. 그렇게 살고잇으니 주태살이 할만해요

  • 37.
    '22.8.15 11:39 PM (211.57.xxx.44)

    엄마가 주택관리 다 했다

    짱요 ㅋㅋㅋㅋㅋㅋ

    시댁 기와집? 허물고
    대리석붙인 2층 단독 주택 지었어요

    집짓기는 남편!주도로 했어요
    짓기전 서울 방산시장도 가보고 그랬죠...

    편도 3시간거리 지방이라
    지방인력,지방자재로 썼는데요
    기술력이든 자재든 조금씩 서울보다 질이 떨어지고
    가격은 높고...

    뭐 옛날 영화 개봉하면 신작은 지방까지 가는데 시간걸렸잖아요
    그런거죠....

    층고 높게 설계한거 일하시는 분들이
    왜 이리 높냐고 자기 맘대로 변경 ㅠㅠ
    남편이 담날 서울서 지방 내려가서
    콘크리트 다시 붓고 ....

    지금은 개미와도 싸우고요,10년 되니 하나씩 고장나는 것들 교체하느라 바빠요.. ㅠㅠㅠㅠ

  • 38. 여기 일산
    '22.8.15 11:40 PM (112.161.xxx.79)

    아파트 없는 정발산 주택가예요.
    20년전쯤에 계획도시로 지어졌다는데 주택들은 3층...전 꼭대기층에 전세 살고 있는데 층층마다 전부 다 전세입자들이고 손바닥만한 정원과 뒷쪽에 일가족이 먹을만한 아주 작은 텃밭 있어요. 아파트와 다른건 쓰레기 집앞에 정해진 요일에 내놓기, 경비실 없다는것뿐, 도시가스 당연 들어오고 우풍 없고 뭐 더 나가는 돈 없어요.

    전혀 불편을 모르겠어요.
    주택가라 집밖에 나서면 가로수가 좍 이어지고 길가엔 풀밭들이 차로와 보행자 길과 함께 돼 있어서 강아지 산책하기 좋구요. 20년도 더 된 주택이라 적잖게 리모델링이 된 잡이고요.
    일산 비버리힐스라는, 양희은 사는 옆동네는 완전 주택들만 있는 런던이나 파리의 중산층이 거주하는 뒷골목같구요.
    주택이 불편하다뇨???
    전 고층 아파트 단지 보면 저런데서 어떻게 살까? 싶고 유년시절을 그런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자란 아이들의 정서가 얼마나 메말랐을지...창의력도 없을것 같아요.
    우리 부모집도 그렇고 전 거의 평생을 주택에서만 살아서 우리가족들은 아파트는 답답해 해요.

  • 39. 이해해요
    '22.8.16 12:18 AM (124.49.xxx.188)

    똑같은 구조에...ㅠㅠ 지겹죠

  • 40. ........
    '22.8.16 12:49 AM (121.132.xxx.187)

    일산 정발산 상가없는 단독주택가 지역 말고 그 건너 상가들도 있는 주택가는 일반적 주택이라기보다 2-3층 빌라 같은 느낌이던데요.

  • 41.
    '22.8.16 1:41 AM (61.80.xxx.232)

    단독주택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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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847 이재명이 대통령인가요? 허 참~ 2 지나다 20:45:14 120
1420846 빌라 오피스텔 둘다 거주해보신분 계세요?? 1 ㅇㅇ 20:44:24 32
1420845 이재명 다시 생각하게 됨 지금은 20:44:19 144
1420844 내일코스피 2100 2 nora 20:38:42 395
1420843 가족오락가락관 (Feat.한통속의 외침) 4 ... 20:36:43 278
1420842 결혼한 후 심리적으로 안정되셨다는 분들.. 1 ... 20:35:41 250
1420841 별건수사로 온갖짓거리 다하던 인간 윤석열의 바보짓을 감싸는 20:32:31 246
1420840 MBC 왕종명 뉴욕특파원 백악관에 윤석열 대통령 20 .... 20:31:52 1,465
1420839 공무원 3개월하고 면직 생각하는데요 8 ㅇㅇ 20:30:10 910
1420838 50대초 취미생활 ,동호회 리턴시작할까요 ㅇㅇ 20:29:44 253
1420837 흰강낭콩 ..... 20:28:52 81
1420836 조날리면 앞에서 그러고와서는.. 신박한 소리 시전중 ㅋㅋ 8 굥바이든 20:28:25 496
1420835 전남친 닮은 사람 보고 정신이 번쩍 2 20:24:02 567
1420834 작은아씨들 이해가 잘 안돼서요 (스포 포함) 1 ㅇㅇ 20:23:46 483
1420833 우리나라 사람들 고기 너무 기름진 부위 선호하는거 아닌가요? 5 ㅇㅇ 20:20:50 759
1420832 위내시경시 메이크업 안하는거죠? 2 ㅇㄴ 20:19:29 463
1420831 이xx들은 분위기로봐서.. 20:19:14 236
1420830 손님초대시 어떤 과일 선호하세요? 15 20:17:06 1,118
1420829 고1 선택과목 변경 가능한가요? 2 오로라리 20:15:21 174
1420828 테니스 개인 강습 몇개월정도가 좋은가요 1 테니스 20:12:46 152
1420827 개인주의 강아지 6 말티푸 20:12:02 740
1420826 영어한마디 못했던 제가 10 ㅇㅇ 20:10:51 1,773
1420825 이재명, “날리면으로 들릴 수도..” 발빼기? 30 갑자기? 20:10:32 1,492
1420824 후손들이 조상을 소홀히 하면 조상신이 해코지 6 song 20:07:48 613